페루2012.10.30 07:30

안데스 고산지방에 자라는 낙타과 동물들로

라마(Llma), 알파카(Alpaca), 비쿠냐(Vicugna), 과나코(Guanaco)가 있다.

오래동안 안데스 인들과 생활해 온 가축으로 귀중한 털을 제공해 왔다.

외관상 잘 구별이 되지 않지만 어느 정도 특징은 있다.

아래는 라마로 가장 넓게 분포한 동물이다. (페루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까지)

털이 좀 뻣뻣해서 그닥 환영 받는 녀석은 아니다.


 

젊잖아 보이지만 내키지 않으면 침을 뱉는 녀석이다.

성질 고약하다.

남미 영화 중에서<리마의 침>이라는 것도 있다.


 

이녀석들은 비쿠냐이다.

목이 좀 가늘고 날렵하고 털이 부드럽다.

 

애완 동물로 키워도 좋을 만큼 귀여운 녀석이다.


낙타처럼 눈섭이 길다.

 

어린 녀석들이라 호시심이 좀 많아서 사람이 사는 집안을 기웃기리기도 하고...

 

털이라면 알파카이다. 털 때문에 많이 선호해서  서식지 분포도가 좁다. 

 

떨 때문에 잘 뛰지 못해서 많이 잡혔을 것 같다.

 

이 놈도 알파카이다. 목에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생산한 옷이 바로 이것들.

매우 따뜻하고 품질도 좋다.

가격? 물론 싸다. 깎으면 가격을 더 올려서 비싸진다.

 

남미에 소와 말은 없었다.

소와 말은 스페인이 정복했을 때 가지고 온 동물이다.

그래서 소는 스페인을 상징한다.

페루를 상징하는 동물은 콘토르이다. 하늘의 태양신이다.

그리고 이 소의 모습을 지붕에 올려서 부적처럼 사용한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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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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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17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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