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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은 상징을 찾아가는 인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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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 속임수

by 두루가이드 2013. 6. 24.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거리에서 만난 공중부양 속임수

 

 

(지나다 휴대폰으로...)

빈에선 음악을 해야 사람들이 몰려든다.

컨셉은 좋으나 장소가 안 좋은 대표적인 경우 ㅋㅋ

행인들이 관심조차 없다.

 

다양한 거리 공연을 볼 수 있는 빈에선

광광청의 허가없이 2시간 동안 공연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4물놀이나 비보이가 가면 이 곳을 평정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