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2016.06.01 07:30

<몰타에선 해산물 파스타>

 

몰타에서 뭐를 먹을까?

전통적인 토끼 요리도 있지만 (최근에 몰타에선 토끼요리 잘 안먹는다.)

몰타에 있는 동안 난 하루 한끼는 반드시 파스타를 먹었다.

특히 우리보다 훨씬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해물파스타.

밀가루가 달랐고, 해산물이 달랐다고, 치즈와 올리브 오일이 달랐다.

소화는 너무 잘 되어서 살이 빠지는 듯 했다.

무엇보다 싸고 맛있고 양이 많았다.

총 16일 있는 동안 총 9곳의 식당에서 파스타를 먹었는데

딱 한 곳(서비스 불량)을 제외하고 어디를 가더라도 해산물(Frutti Di Mare) 파스타를 시키면 잘 나왔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몰타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치즈가 있어서 식욕을 돋았다.

 

몰타 파스타의 특징은 문어와 신선한 왕새우를 하나 이상 줬다.

 

 

봉골레 스파케티를 시키면 바지락 칼국수 먹는 수준으로 조개가 많았다.

 

재료도 다양한 해물 파스타

 

종목을 바꿔서 해물 핏자를 시켜도 재료는 비슷비슷하면서 양이 많았다.

 

간혹 주방장 매뉴인 리조또를 시켜도 맛있었다.

쌀이 잘 익혔고 해물이 풍족하게 들어갔고 어떻게 요리 했는지 모를 정도로 맛있었다.

 

몰타는 어떤 해물 요리를 시켜도 좋다.

문어와 관련된 요리를 시켜도 좋고 생선에 관련된 요리를 시켜도 좋다.

아랍의 영향으로 양고기도 예술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