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2012.02.17 08:00

리오 데 자네이로의 명물 중에 하나인 일명 빵산 (빵 데 아슈카르)에 오르려 한다.
빵 설탕산 정도쯤으로 해석되는 빵산은 빵에 뿌리는 설탕을 쌓아 놓은 것 같다고 해서 불려지고 있다.
바다에서 본 빵산은 거대한 하나의 돌덩어리이다.



게이블카를 타고 빵산으로 오른다.



007문레이커에서 나왔던 장소인데 케이블을  두 번타서
갈아타고 정상으로 간다..



첫번째 장소에 내리면 빵산 아래로 부촌이 펼쳐져 있다.



멀리 다운타운이 보이는데 그 앞쪽은 다 백사장이다.
리오 어디를 가도 백사장 천지이다.



목표지점이 보인다. 빵상 정상



이 케이블이 007'문레이커'에서 죠스와 로저무어가
싸움을 하던 장소이다.



정상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다운타운이다.



좀더 시야를 확대해서 봤다.
코르코바도 산 정상도 보이고 좌측으로 코파카바나 해변도 보이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길게 이어진 코파카바나 해변이 인상적이다.


해변을 면하는 건물들은 호텔과 고급 아파트들이다.
한여름 낮 더위와 밤 더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해변이다.


정상에 가면 Rio--Mythological Guanabara라는 여인 상이 있다.
이 것은 리오의 풍경을 상징하는 조각인데
스커트는 파도
잘록한 허리는 백사장의 해변
가슴은 산
머리카락은 숲
그림자는 카리오카 여인의 우아함을 나타낸다.  


정상에선 또 다른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에니메이션에 나왔던 나뭇잎보다 작은 원숭이녀석은 먹을 것을
가지고 나온 사람에게 부담없이 다가온다.


녀석의 표정이 참 묘하다.
먹을 것도 안주는 사람이 왜 자기를 찾는 냐고 의아해 하는 표정이랄까.
생쥐처럼 작아서 좀처럼 찾기 어렵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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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데 자네이로 (Rio De Janeiro) 1月의 江이라는 의미이다.
좁은 해협을 통과해서 만 안으로 왔을 때 큰 강라고 생각했다.
마치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 강처럼 말이다.



예수상이 서있는 코르코바도 정상도 보인다.


국내선 비행장이 아슬아슬하게 내리고 뜬다.
빵산쪽으로 이륙하자 마자 급하게 기수를 돌린다.
산에 부딪힐 것처럼 오다가 산은 피해서 날아가는 모습에 살짝 놀라기도 한다


멀리보이는 다리는 1970년대에 만든 것으로
브라질 토목 기술을 보여준다.
다리를 건설하는 분이 가까이서 보고는 놀라곤 했다.


반대편에도 또 다른 다운타운이 있다.



그리고 좁은 해협을 지키는 군부대가 아직도 상주하고 있다.


빵산에선 리오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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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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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4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1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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