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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은 상징을 찾아가는 인문학이다
오스트리아

빛과 그림자-오스트리아 빈

by 두루가이드 2012. 3. 27.

입체로 보이지만 사실 평면무늬에 빛을 쏘아서 만든 작품이다.
마치 2차원 홀로그램처럼 보인다.
빛의 각도에 따라서 물결 문양은 변한다. 

(오스트리아 빈의 르메르디앙 호텔 로비에 걸려있는 작품)

 

 

두 개의 동심원이 퍼져나가는 형상을 표현했다.

손이 아닌 컴퓨터가 했을 것 같은 이 작품은 집에 하나 두고 싶을 정도로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