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016.11.30 06:55

<독일 뮌헨의 미슐렝 2-star 식당 미식여행>

독일에서도 잘사는 도시 뮌헨(München : 실제 발음은 뮌첸 또는 뮌셴)의 정체성은

독일적이라기 보다 오스트리아에 가깝다.

BMW, 지멘스, man(상용차), 오스람, 알리안츠 등 본사가 있는 도시로 프랑크프르트에 이어 금융과 보험의 도시이기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속한다.

그리고 엄청난 환경도시로 아침에 도심의 숲 근처에 있는 도로에 사슴들이 우다다닥 하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도 있는데 마치 동물원에서 탈출한 사슴들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억에 오래남는 독특한 도시가 뮌헨이다.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한다면 유럽에서 출판 및 인쇄를 가장 많이 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아래: 왕국 정원)

 

(아래 : BMW 본사. 사발같은 건물이 박물관)

 

(아래: BMW 월드)

 

(아래 : 시청사와 주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10월 맥주 축제로 알려져 잘 있지만 독일에서 경제가 가장 막강한 곳이고, 실업률도 독일에서 가장 낮은(3%) 곳이다. 그 만큼 잘 사는 곳이며 부자들이 많은 곳이다. 

여기에서 자랑하는 미슐렝 2-star 식당을 경험해봤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미슐랭 가이드가 들어와서 조금 시끄럽다.

한국 사람들의 입맛을 프랑스 사람이 결정한다는 점에 불만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프랑스 요리 또는 유럽의 유명한 요리의 특징은 다양한 양염 또는 재료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쪽이다. 음악에 비교한다면 오케스트라의 연주처럼 특정 악기가 화음에서 이탈하면 안되는 것과 같다.

반면에 우리나라 음식은 다분히 독주회 같다.

짜고, 맵고, 시고, 쏘는 맛이 아직도 강하다.

그래서 서양을 대표하는 프랑스 음식 맛은 소스에 버무린 듯한 맛에 가깝고 비교적 달달하다.

 

더욱이 미슐랭 가이드는 미슐랭 평가자들 기준에 따라 맛을 정형화 시키야 등급을 주기 때문에 음식맛이 편향되어 있다는 의견이 많다.

미슐랭 등급을 받은 곳이 좋은 점이 있다면 청결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일관된 맛에 신경을 쓰고 기타 서비스가 높은 면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하고 때로는 고약한 매너를 가진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미슐렝 가이드가 우리나라에 큰 의미가 있을까 싶다.

미슐랭 가이드의 큰 논란은 외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 선정된 식당들이 너무 고급위주이고 일반인들은 가기 어려운 곳들이기 때문에 "뭐 좀 있다는 사람들 잔치"처럼 계층의 구분을 둔 느낌이 있다.

미슐랭 식당이 궁굼하다면 딱 한 번 정도의 경험도 나쁘지 않다.

그러니까 "나도 한번 가봤다." 정도이지 자주 갈 곳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째거나 여기선 유럽에서도 가장 부자동네에 속하는 뮌헨의 식당에서 먹은 음식 이야기이다.

비용은 120유로 정도였다.

유럽은 우리와 달리 기본적으로 비싸다.

거기에다 미슐랭식당이니 당연히 비싸다.

래서 한번 경험해 봤다로 끝나면 좋다.

만약 10명이 가서 음식을 따로 식켰더라도 음식이 동시에 나온다. 그러니까 10개의 요리를 5-10명의 종업원들이 동시에 음식을 들고 테이블에 놓는 다는 이야기이다.

식당 이름을 별로 기억하기 싶지 않아서 거론하지 않겠다.

식당이 자리한 곳은 복잡한 도심이 아니라 좀 떨어진 곳이다.

내부 분위기는 차분하고 고급스럽다.

 

 

플레이팅에 사용하는 그릇이 유리와 도자기를 섞어서 제공했다.

아래는 전식이다.

문어로 만든 것으로 역시 튀지 않게 만들어서 누구나 먹을 수 있게 했다. 

 

새우와 토마토와 과일이 들어간 전식.

 

먹음직 스럽고 맛도 있다.

플레이팅의 기본 법칙을 준수하고 있었다.

가운데 높이 쌓고, 여백을 만드는 방법이다.

우리나라 분들 중에선 보통 "한입 음식"이다라고도 한다.

 

스프는 생선인데 국물이 아주 말끔하다.

 

역시 플레이팅은 돈 준 만큼한다.

만두요리가 나왔는데 의외 였다.

우리나라 만두와 별반 다를 바 없었는데 특징은 국물이 맛있다는 점.

 

그리고 메인.

기대보다 다소 실망스러웠다.

역시 양념맛.

돼지고기에 버섯, 감자, 과일, 야채

폼 잡고 먹는다면 시간을 두고 수다를 하면서 먹어야 겠지만....

일단 음식이 부드러워서 금새 먹고 와인으로 시간을 보냈다.

 

 

와인도 가격이 좀 나간다.

식당이 식당이니 만큼 100-120유로 이상 가는 것들이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와인 가격은 내가 안 냈지만 ^^)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

전식과 디저트가 음식과 식당의 격을 이야기 해줬다.

서양 사람들은 디저트를 찾아서 순례하는 사람들이 많다.

cafe에도 디저트 케이크를 파는 이유도 서양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디저트를 만드는데 많은 공력이 들어 갔음을 알 수 있었다.

역시 디저트는 달달~해야.

 

여기에서도 좋은 식당의 공식은 변함이 없는 듯하다.

 

1. 일단 좋은 재료

2. 쉐프의 솜씨 (오케스트라 연주처럼 양념들이 스며 있다.)

3. 플레이팅

4. 서빙하는 수준

5. 디저트

6. 얼마나 좋은 와인이 있느냐.

 

 

결론은 트립어드바이져(TripAdvisor)와 같이

이용자들의 평가한 식당들 중엔 미슐랭보다 훨씬 싸고 미슐랭 만큼 맛있는 곳이 상당 수 있다는 것이다. 

외국에서든 한국에서든 미슐랭 가이드 식당은 아주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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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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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2016.11.19 18:33

<이탈리아가 세상에 준 최고의 선물>

 

 

소렌토, 카프리섬, 아말피 해안(포지타노, 라벨로), 폼페이, 카세르타.

들어본 이름도 있고 처음 듣는 이름도 있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돌아오라 소렌토로'의 소렌토는 많이 들어 봤어도 소렌토에 오래 머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산 차 소렌토와 이탈리아 소렌토의 차이는 알(R)이 하나 더 있고 없고이다.

Sorento. Sorrento.

카루소와 루치아노 파발로티가 그렇게 좋아 했던 곳이다.

실제로 가보면 누구나 안 좋아 할 구석이 없다.

 

아말피의 관문이라 하는 소렌토(Sorrento)가 좋은 것은

1. 깨끗하고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자연경관.

2. 아말피 해안을 쉽게 갈 수 있다. (포지타노, 아팔피, 라벨로로 가는 관광버스가 다닌다.)

3. 이탈리아 환상의 섬 카프리에 쉽게 갈 수 있다. (소렌토-카프리 페리)

4. 교통이 편리하다. (폼페이, 나폴리까지 기차로 빨리 움직일 수 있다.)

5. 사람들이 더 서호하는 아말피 해안쪽 보다 저렴하다.

6.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나폴리까지 기차로 1시간 50분 가량이면 도착한다. (공항-로마 테르미니 역-나폴리)

7. 좀더 둘러 보겠다면 프랑스 브르봉 왕가가 만들어 놓은 거대한 왕궁 카세르타 물의 궁전이다.

 

 

 

소렌토 가는 방법은 로마 공항에서 기타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하면 기차를 타고 로마 테르미니 역에 도착한다.

5분후 출발하는 연결편 고속열차(이탈리아 EuroStar)를 타고 나폴리까지 순식간에 달린다.

총 소요 되는 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이다.

나폴리 중앙역에서 사철이라고 부르는 전철을 타면 폼페이를 거쳐 종착역인 소렌토까지 간다.  

소렌토에서 자리를 잡고 주변 여기저기를 다니는 여행을 하면 가장 좋다.  (아래지도)

sor

<소렌토>

이탈리아에서 풍경화를 주로 그렸던 독일 브란덴브르크 출신 화가 야콥 필립 헤케르트는 18세기에 소렌토의 풍경을 잘 그렸다.

 

 

소렌토의 중심은 타소(Tasso) 광장이다. 

르네상스 시인 토르콰토 타소의 이름을 붙였다. 유럽 최고의 권력자 교황으로터 시의 왕이라는 칭호를 받고 왕관을 수여식을 하려 했지만 행사 몇일 전에 죽어버렸다.

주변엔 cafe들이 있고 궁전도 있으며 쇼핑거리인 산 케사레오(Via San Cesareo)로 연결된다. 

 

 

타소 광장에서 내려다 보면 바다로 향하는 기막힌 길이 보인다.

 

절벽 아래도 집들이 많으며 수영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아래는 마리나 그란데 (큰 해변)

 

 

요트 클럽이 있는 곳으로 눈에 보는 건물들의 대부분은 호텔들이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소렌토 절벽이 잘 보인다.

 

 

알마피 해안은 이탈리아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꼽힌다.

그리고 곳곳에 마을이 있는데 그 중에 최고는...

 

 

 

그 중에 최고는 아슬아슬한 포지타노(Positano)이다.

이탈리아 최고 부자들 중에 별장을 가지고 있다는 곳이지만

누구나 쉽게 갈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골목과 해변이 기막힌 곳이고

호텔의 경관이 좋은 곳이 많아서 잠시 그 곳 cafe나 식당을 찾을 수도 있다.

아래 사진처럼 식당에서 사진을 담을 수도 있고...

 

 

 

오래전 배를 빌려서 바다로 나가 다이빙을 했던 기억은 너무 생생하다.

뒤로 보이는 산은 1,300미터가 넘는다.

 

 

소렌토 반도는 내륙에서 40킬로미터 가량 바다로 나와있지만 1,300미터가 넘는 산들이 있는 험준한 산악지역이라 이동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자연은 사람에게 느리게 이동하라고 요구한다.

여행의 본질이기 때문에 도시 위주인 패키지 여행으로 오기는 그래서 어렵다.

유명한 아말피(Amalfi)는 오래전 지중해 무역을 하면서 커진 곳으로 유명한 고딕 아치를 중동지방에서 가져온 곳이기도 하고 몰타 기사단이 출발했던 곳이기도 하다.

 

 

 

아말피에서 버스를 타고 지그재그로 아슬아슬하게 오르면 라벨로(Ravello)라는 작은 마을이 나타난다.

해발 360미터 높이에 자리한 마을에 뭐 있겠어 하고 가지만 올라 갔을 때 깜짝 놀란 경관을 보여준다.

누구나 방문하는 곳은 13세기 빌라 루폴로(Villa Rufolo)와 11세기 빌라 침브로네(Villa Cimbrone).

아래는 빌라 루폴로!

 

 

빌라 루폴로

 

 

빌라 루폴로에서 매년 7월에서 10월까지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을 한다.

 

 

아래는 정원이 아름다운 빌리 침브로네.

 

 

(빌라 침브로네)

 

단체 여행을 하더라도 나폴리 폼페이에 간다면 옵션을 하더라도 꼭 가봐야 되는 곳이 카프리 섬이다.

이탈리아에서 가이드를 할 때 내 기억에 카프리 옵션을 팔지 못한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

소렌토에서 배를 타고(아래 그림에 있는 배는 아니다. 페리이기 때문에 훨씬 크다.)

 

 

신나게 바다로 달리면 멀리 소렌토의 생김새를 확인 할 수 있다.

 

 

카프리에 도착하면 차를 빌려서 안나카프리로 이동한다. 바다위 솟은 절벽 길을 따라 이동하면 1인용 곤돌라를 타는 곳이 나온다. 그곳에서 몬테 솔라로(Monte Solaro 태양의 산)로 올라간다.

날씨가 좋을 때 보이는 관경은 진짜 숨이 막힌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소렌토 반도가 들어온다.

 

 

그리고 예전에 갔었더라도 안가면 섭섭한 폼페이

얼마전 영화로도 나왔던 폼페이는 처음에 항구도시였다.

지중해 무역을 하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았던 마을이다.

쇼핑거리, 사창가, 목욕탕, 식당, 빵파는 가게, 극장, 원형경기장 등 뭐든 풍족했던 곳이다.

아래 그림이 폼페이의 원래 모습에 가깝게 그렸다.

지금은 화산재가 두텁게 쌓여서 바다가 멀리 후퇴되어 육지에 있었던 도시처럼 보인다.

 

 

 

아래는 폼페이 중앙 광장쯤 되는 곳이다.

신전들이 세워져 있었고 포럼이 있었고 멀리 베수비오 화산이 보인다.

 

가장 많이 찍히는 장소

 

로마시대 쇼핑거리가 그대로 남아 있다.

 

큰 돌로 만든 길이었지만 마차가 지나던 흔적이 역력하다.

 

 

화산이 너무 순식간에 터졌다.

피할 사이도 없이 화산이 만든 고온 개스와 안개와 같은 흙이 도시를 덮쳐서 순간 살과 뼈가 사라져버렸다.

발굴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구멍(빈 공간)들이 계 속 나오자 석고를 부었더니 사람들 모습이 나왔다.

 

 

 

시간이 좀더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또 하나의 장소는 카세르타이다.

인근에 로마 경기장이 있기도 하다.

나폴리 중앙역에서 기차로 약 40분 걸리는 거리이다.

 

프랑스의 브르봉 가문이 영원히 자신들의 소유로 남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만들었다.

1752년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에 비견할 만한 궁전을 만들기 위해서 22년이라는 시간과 수천명의 인부 그리고 천문학적이 돈을 쏟아 부었다.

 

 

수로 분수와 조각, 영국식 정원 등을 만들기 위해서 당대 최고의 건축가와 토목가들이 동원 되었다.

 

건물은 바로크와 신르네상스 양식이 가미된 독특한 건물로 탄생 되었다.

이탈리아 독립전쟁서 승리한 주세페 가리발디 장군은 바로크 양식의 책상에 앉아 사보이의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에게 자신의 모든 권한과 이탈리아 브르봉 왕가의 권력을 상징하는 이 눈분신 궁전을 이양한다고 서명했다.

 

 

 

이정도면 이탈리아레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잘 다녔다고 하겠다.

나폴리는?

나폴리는 쓰레기 장이 된 지 오래되었다.

과거에 힘든 항해를 하고 풍족한 도시 나풀리로 들어 올 때 선원들은 양쪽으로 섬들과 내륙이 감싸는 듯한 지형이 마치 어머니 품으로 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래전엔 가장 아름다운 항구로 알려 져었다. 나폴리가 갈만한 곳이 없지는 않지만 기차역을 오가는 동안 잠시 보는 정도이다.

피자가 가장 먼저 유행한 곳이 나폴리이기 때문에 스페인 마르가리타 여왕을 위해서 만들어준 마르가리타 피자를 시켜 먹는 것도 좋겠다. 그것도 장작불과 화산재를 이용해서 빵을 굽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드는 피자면 더욱 좋겠다. 

마르가리타 피자는 가장 간단한 면이 있는데 이탈리아 국기를 닮은 색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붉은 토마토와 프른 파슬리 그리고 흰색의 모짜렐라 치즈를 이용하는 것이 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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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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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이탈리아 남부 여행을 계획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었네요 ^^

    2016.11.20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미얀마2016.11.16 11:30

<겨울에 여행하기 딱 좋은 미얀마>

 

(사진-바간)


1. 네팔-지진피해 현장이 그대로 남아 있다.

네팔은 작년 지진 이후에 복구되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다. 부처님 탄생지로 알려진 네팔 남쪽 룸비니는 지진 피해 없었다. 영화 닥터 스트렌이지를 보고 가겠다면 멋진 사원의 도시를 상상하지 말고 히말라야를 보기를 꿈꾸며 간다면 좋겠다. 이를 테면 포카라 같은 곳에 가면 아침 저녁에 호수에 비친 안나푸르나를 볼 수 있다.

카트만두에선 경비행기를 이용해서 에베레스트 산을 비롯한 약 16개의 봉우리를 둘러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2. 부탄. 비자 만드는데 최소 1주일 걸리며

직항이 없기 때문에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항공기를 갈아타던가 아니면 방콕에서 갈아타야 된다.

들어가기 전에 1박당 호텔에 미화 250불을 지불 했다는 증명서류가 있어야 된다.

부탄 왕국은 은둔 국가였기 때문에 신비하긴 하지만 볼 거리는 시원치 않다.

여행을 찍고 오려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거리가 되긴 한다.


3. 인도-문화유산이 아주 많고 자연이 압권이 곳이 있지만 일단 도시의 공기가 안좋다. 길거리에 사람이 너무 많고, 넘쳐나는 쓰레기, 물건이 분실될 염려가 많고, 물을 사서 마셔도 설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길거리가 아닌 슈퍼에서 뚜껑이 꽉잠겨 있는 물을 사야 된다.
인도에 문화 유산이 많지만 사실 자원봉사하러 간다면 딱 좋을 곳이다. 

4. 미얀마

우리나라 겨울 여행지로 딱 좋을 미얀마는 정말 대단한 곳이다.

인천에서 양곤(Yangon)까지 직항이 있다.

비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반드시 양곤을 통해서 들어가야 된다.

많은 사람들이 꼽는 여행지로 유럽을 생각하지만 유럽보다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미얀마이다.

볼 거리가 많은 만큼 관광 인프라가 아주 잘 발달된 나라이다.

 

-기막히게 아름다운 사원들과 수 만개의 불탑.

-싸고

-안전하고

-맛있다.


 

 

(바간)

 

 

(바간인근 포파산에서 본 타웅쿨라 사원. 원숭이가 떼로 다니는 곳)

 

(만달레이)

 

버마로 알려진 미얀마는 대한민국(남한) 면적의 약 7배나 된다.

서북쪽으로는 인도, 방글라데시와 국경을 이루고 동쪽으로는 중국, 라오스, 태국과 국경을 접한다.

서북쪽과 동쪽 국경을 산악지역이고 중앙은 평원을 이루며 이라와디 강을 따라서 도시가 발달 했다.
인구는 5천1백만명이 넘는다.

 

 

 

양곤을 제외하면 주요 장소는 미얀마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국토가 크기 때문에 1주일 정도 짧게 다녀 올 것이라면

Day1. 인천-양곤

Day2. 양곤

Day3. 양곤-항공-바간 왕국

Day4. 바간 왕국

Day5. 바간-만달레이 (바간과 만달레이 사이에 페리로 이동 하기도 한다.)

Day6. 만달레이-항공-양곤-항공-인천 향발

Day7. 인천

 

더 길게 간다고 해도 동선은 비슷하지만 좀더 디테일하게 둘러 볼 수 있다.

 

 

 

(만달레이)

 

(양곤 동쪽 200km에 자라한 키야이키티요 탑)

 

(카크투 kaktu 탑)

 

(만달레이 언덕에 있는 황금 궁전 사원)

 

(만달레이 언덕)

 

(양곤: 쉐다곤 사원)

 

(양곤: 쉐다곤 사원)

 

(양곤: 쉐다곤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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