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호수1 미리보는 작은 천국 -잘츠캄머구트의 볼프강(Wolfgang)호수 잘츠브르크에서 출발해서 10분이면 전원이 아름다운 장소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바로 세상 사람들이 예찬하는 잘츠캄머구트이다. 잘츠캄머구트는(Salzkammergut)는 유럽 최초의 소금광산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소금창고라는 의미가 있는 잘츠캄머구트이다. 70개가 넘는 호수 중 잘츠브르크를 출발해서 두 번째 만나는 호수가 바로 볼프강(Wolfgang) 호수이다. 잘츠브르크를 출발해서 약 25분이면 볼프강호숫가의 마은 장크트 길겐(St Gilgen) 도착한다. 대중교통은 중앙역 광장에서 포스트 버스 (Post Bus)를 이용한다. 크게 보기 볼프강 호수 인근에도 많은 호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문인과 음악가 화가(구스타브 클림트)가 찾았던 아터호수(Attersee)가 있다. 아터쩨는 잘츠캄머구트.. 2012.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