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자 아르메리아1 #2 로마 시대 최대 최고의 모자이크-파아짜 아르메리나 (시칠리아) 로마의 모자이크 중에서 흥미로운 점은 그 옛날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놀았다는 것이다. 미의 여왕에게 주는 왕관은 꽃으로 장식되어 있다. 바람개비 같은 놀이도 했던 것 같다.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그림이 곳곳에 보인다. 연속적인 모자이크는 지금과고 차이 없다. 가장 정교한 모자이크는 사냥하는 장면과 약탈하는 장면들이다. 사냥하다 부상당한 모자이크는 매우 사실적이다. 거대한 홀 바닥에 그려려지 모자이크에 압도당한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교함에 놀랍다. 큰 저택이었던 건물 바닥의 모든 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모자이크 로마시대 이전부터 유럽에서 흔히 보이는 만(卍)자가 여기저기 보인다. 이 만자는 하도 낙서에서 하도에 해당한다. 하도낙서는 5,000년전 태호복희씨가 만든 것으로 오래전 동양에서 서양으로 .. 2012.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