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카를로 카지노1 모나코의 상징-카지노 모나코의 상징하면 카지노를 뺄 수 없다. 그 카지노를 만든 인물이 카를3세다. 카를 3세의 공로 때문에 이곳 명칭이 몬테카를로(카를의 산)가 되었다. 모나코 카지노는 유럽에선 획기적인 아이디어 였다. 그래서 건물도 벨르 에포크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화려하고 귀족적인 맛이 크다. (사진-바다옆 큰 건물이 끝나는 장소가 모나코 영토의 끝이다.) 거대한 지하 주차장에서부터 걸어서 카지노로 향하는 중간 길은 모나코 F1 그랑프리 경주용 도로이다. 경기를 앞두고 도로엔 벌써부터 안전용 타이어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어 있다. 카지노에 도착하면 모두다 사진 찍기에 바쁘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호텔 드 빠리' (Hotel de Paris)이다. 바로 이 건물를 두고 사람들이 아우성이다. 오후 1시부터 문을 열며 들어.. 2012.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