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대 병실1 길고, 우아한 몰타의 자랑 몰타에 갔을 때 멋진 드레스를 입은 사람들이 자주 출입하는 장면을 본 곳이 있었다. 궁굼해서 들어가 봤더니 규모에 놀래자빠진적이있다. 몰타의 자랑 중에 하나인 신성한 병원-사크라 인페메리아 (Sacra Infermeria 또는 Holly Infirmary). 지금은 지중해 컨퍼런스 센터(Mediterranean Conference Centre)로 활용하고 있다. 16세기 성요한 기사단이 병원으로 만든 것으로 155미터 길이의 홀(예전에 대병실-Great Ward)을 가지고 있다. 병원은 18세기까지 유럽에서 앞선 곳이었고 1920년도까지 사용했었다. 당시 유럽에서 가장 큰 홀에 속했고 유럽에서 가장 멋진 실내 중에 한 곳이다. 사진은 대 병실의 모습으로 주로 연회장소로 주로 쓰인다. 내부엔 동시에 여러개.. 2016.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