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1 얼굴 페인팅 놀이 (이란-에스파한) 에스파한 이맘 광장 바로 옆에 스테인드 글라스로 치장되어 있는 유명한 식당이 있다. 빛이 들어와서 실내를 아주 멋있게 칠해줘서 않아서 밥먹는 동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식사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있어서 창으로 들어로는 빛으로 놀아봤다. (그림: 그림에 이맘광장에서 초건(공)경기 장면이 그려져 있다. 에스파한 광장은 오래전 초건이라는 폴로경기를 했던 곳인데 이 것을 중국을 통해 고려시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한자문화권에서 격구라고 불렀던 이것을 조선시대 세종 때 크게 인기가 있었는데 세종이 관람을 즐겼다고 한다. 세종은 격구를 보급하기 위해서 30개의 경기장을 하사 하기도 했다는 자세한 기록이 경국대전에 있다.) 아 눈을 못뜨겠네 ㅋㅋ 해가 날 때 실내가 예쁘게 변한다. 세계 각국 사람들이 오는데 여자.. 2016.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