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빈에서 더울 때 발 담그던 곳.
빈 공대 앞에 있는 카를를 키르헤(카를 대성당)
바로크 성당으로 천정이 타원형이고 내부를 완전히 복원해서 최근에 다시 공개하는 곳.
로마 황제 트리야누스 황제의 기둥과 중국풍의 건물이 혼합되어서 이색적이다.
그 곳에 다양한 행사를 하는 곳이며 바로 옆은 빈 역사 박물관이 있어서 클림트의 그림도 볼 수 있다.
길 건너편은 빈 필의 본거지인 악우협회 홀이있다.
신년 음악회가 열리는 황금홀에서 모차르트의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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