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로 보이지만 사실 평면무늬에 빛을 쏘아서 만든 작품이다.
마치 2차원 홀로그램처럼 보인다.
빛의 각도에 따라서 물결 문양은 변한다.
(오스트리아 빈의 르메르디앙 호텔 로비에 걸려있는 작품)
두 개의 동심원이 퍼져나가는 형상을 표현했다.
손이 아닌 컴퓨터가 했을 것 같은 이 작품은 집에 하나 두고 싶을 정도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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