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2 두브로브니크의 파도에 휩쓸리는 더위! 38도까지 오른 두브로브니크의 더위! 땀흘리며 로브리예나체 요세로 올랐는데 요한한 파도가 더위를 보낸다! 2012. 7. 13. 두브로브닉 성벽을 걷다. 두브로브닉에 가면 꼭 경험해야 하는 것이 있다. 둘레 2킬로미터의 성벽 걷기! 성벽 자체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멋진 경혐이 된다. 곡선과 직선이 교차하는 모습에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끼지만 한편 중세 유럽사람들이 스스로 좁은 하늘만 보고 살려고 고립시킨 당시 현실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 성벽은 평균 높이가 20미터 폭이 가장 넓은 곳은 6미터에 달한다. 성벽을 걷다 해양 박물관에 걸려진 600년전 두브로브닉 그림을 보니 지금과도 별 차이가 없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두브로브닉(Dubrovnik) 크게 보기 성벽을 오르는 장소를 세 곳이 있다. 이 곳에 가장 쉽게 오르는 곳. 가장 높은 전망대에 오르는 시원해 진다. 바람이 조금 불어서. 성밖 사람들이 사는 장소가 더 좋아 보인다. 아무래도 돌로된 커튼.. 2012.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