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레핀1 테러당한 레핀의 명화 (폭군 이반과 그의 아들) 그리고 레핀 러시아 천재화가 레핀의 명화 '폭군 이반과 그의 아들 > 지난 5월25일 모스크바에 있는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에 걸려있는 그림이 테러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러시아가 낳은 천재화가 일리아 레핀의 명화 '폭군 이반과 그의 아들'이라는 그림이 37살 보드카를 마신 관객에게 그림이 훼손 되었다. 접근 금지선으로 경계를 만든 보안용 철제봉로 그림을 가격했는데 유리가 깨지고 그림에 상처가 났다. 이 소식은 전세계에 퍼졌고 60여차례가 넘게 뉴스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림을 훼손한 이유에 대해선 역사를 왜곡한 그림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반은 그의 아들을 죽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다. (위: Ivan the Terrible and His Son Ivan. 그림 속 내용은 폭군 이반(이반 4세 :러시아 최.. 2018.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