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사파리1 세렝게티에서 사파리-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잊어라. 사파리 차량에서의 동물을 보는 자세는 바로 이렇다. 사파리는 스와힐리어로 여행이라는 의미이다. 차량 밖으로 나가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40센티미터 풀숲에 사자가 숨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끝없는 평원이라는 의미인 세렝게티는 충청남북도 만한 면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산이 없는 것은 아니다. 구릉이 있고 강이 있으며 호수가 있다. 초원지대를 벗어나면 화산지대로 들어간다. 지금 초원에 동물이 없지만 발굽 달린 동물들은 몰려 다녀서 있는 곳과 없는 곳은 확연히 차이가 있다. 나쿠펜다 AFRICA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꿈의열쇠 | 2011-01-14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책으로 먼저 가보는 아프리카 여행!『나쿠펜다 AFRICA』는 우... 세렝게티에 주로 동물이 있는 모습을 표기한 그림이.. 2012.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