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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은 상징을 찾아가는 인문학이다
러시아

차이콥스키를 담은 러시아 여행

by 두루가이드 2018. 7. 10.

<음악 담은 여행>
차이콥스키의 러시아 여행

클래식 음악과 인문여행이 만나면 어떤 수다를 떨어야 재미 있을까?
할 이야기들 너무 많아서 뭘 이야기 해야 할지 고르는 것이 일이겠지만 말이죠.

 



음악을 담아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여행의 하이라이트 음악'을 현장에서 듣는 다는 이야기 입니다.

-채승기: 음악가와 음악에 담긴 재미와 의미있는 스토리텔링 & 공연(상황에 따라 결정)...
-오동석: 여행지 배경이 되는 쓸데 있는 인문학 이야기

 

두 사람이 작당한 목적은 여행을 가려는 것입니다.
첫번째 목적지로 러시아로 잡았습니다.
러시아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 차이콥스키의 나라이고 풍부한 문화가 있고, 볼 것 많고, 할 이야기기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일단 여행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10월 중순으로 정했습니다.
2018년 10월12일-19일
그리고 여행프로그램에 내용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즐거운 <음악 담은 여행> 수다쇼를 합니다..
그러니까 여행을 가기전 미리 듣고 만나보는 러시아 음악과 문화입니다.

수다쇼  PPT는 풍부한 사진과 음악이 담겨있습니다.

그 첫회는
1.언제: 7월23일 월요일 저녁 7시~9시.
2.장소: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모모코> 예술의 전당점 3층 제이앤피 아트 컴퍼니.
3.회비: 2만원
4.교통: 전철 이용할 경우
남부터미널역 번출구에서 마을버스 22번을 타고 예술의전당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3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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