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1 세계 최고의 도시경관 리오 데 자네이로 코르코바도 산에 올라서 리오시를 감상하려한다. 톱니를 이용한 등산용 기차를 이용해서 장글이나 다름 없는 산에 오른다. 크루즈가 들어오는 날이어서 각국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간혹 민속 악기를 들고 흥을 돋우는 브라질 사람들이 음악에 따라 같이 춤을 추기도한다. 올라가서 맑은 모습을 보려면 오후에 올라야 된다. 돌산 아래에 있는 호수 때문에 코르코바도 산은 오후에 안개가 자주 끼지만 해를 등지고 보려면 오후라야 된다. 그 유명한 팔 벌린 예수 상 철골 구조물로 뼈대를 만든 다음 시멘트를 부어서 만들었다. 그리고 그 표면에 작은 삼각형의 돌조각을 수도 없이 붙여서 마치 거대한 돌로 조각한 것처럼 보인다. 기차가 내린 장소에서 걸어서 또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정상에 도착한다. 말이 필요업고 사람.. 2012.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