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2014.11.26 15:09

<소 한마리 먹는 슈하스코>


더운 기후 때문에 인도산 소 1억9천만 마리나 키우는 브라질은 소고기 천국이다. 

어느 부위가 맛있나가 중요한데 주는 대로 다 먹으면 안된다.

슈하스코를 파는 집을 슈하스까리아라고 한다.

보통 소세지와 닭요리가 같이 나오며 셀러드바가 있다.

슈하스코 마지막에 나오는 것은 파인애플인데 파인애플을 먹으면 더 이상 주지 않으니

고기를 더 먹고 싶으면 달라고 한다.


그렇다면 소의 가장 맛있는 부위는 어느 곳일까? 

정답은 6번 삐까냐!!


소의 가장 맛있는 부위는 등심도 안심도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한우는 그다지 맛있지 않다.  


 함께한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몇배나 많이 먹었다고 이야기 한다. 

물론 좋은 고기를 잘 굽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역시 좋은 식당으로 가야 한다.



(레드캡: 오동석 작가와 함께하는 중남미 여행)

http://m.redcaptour.com/goodsDetail.vw?method=mwGoodsDetail&goodsDetailCode=201501-8687&categorySeq=1086


(아래사진: 브라질 이구아수 지도 앞에서 책들고)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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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2012.03.03 10:00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Rio De Janeiro : 1月의 江)에 가면
두 개의 유명한 해변이 있는데 코파카바나와 이빠네마가 있다.

보사노바 곡 '이빠네마에서 온 여인'(Garota De Ipanema : The Girl From Ipanema)은
실제 모델이 해변을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포루투갈 작곡가 '안토니 카를로스 조빔'이 썼다. 

노래속 주인공은 원제목인 (Garota De Ipanema )라는
간판을 걸고 사업을 하고 있다.
1960년 인기를 끌었던 매우 유명한 곡으로 1965년에 그래미 상을 받았던 곡이다.

그 후 다양한 스타일로 리메이크 되어 한번쯤 안 부른 가수가 없을 정도였다.
최근에도  영화속에서 주인공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들리는 곡이다.
그리서 엘리베이터 곡으로도 불린다.

아래 영상에선 이빠네바 해변과 코파카바나 해변뿐 그리고  리오의 이곳 저곳이 나온다.
오리지널 스타일보다 더 신나게 리메이크 했다.



리오 데 자네이로의  이빠네아(Ipanema) 해변 -고급 아파트들이 즐비하다.
이빠네마는 위험한 물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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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5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브라질2012.02.17 08:00

리오 데 자네이로의 명물 중에 하나인 일명 빵산 (빵 데 아슈카르)에 오르려 한다.
빵 설탕산 정도쯤으로 해석되는 빵산은 빵에 뿌리는 설탕을 쌓아 놓은 것 같다고 해서 불려지고 있다.
바다에서 본 빵산은 거대한 하나의 돌덩어리이다.



게이블카를 타고 빵산으로 오른다.



007문레이커에서 나왔던 장소인데 케이블을  두 번타서
갈아타고 정상으로 간다..



첫번째 장소에 내리면 빵산 아래로 부촌이 펼쳐져 있다.



멀리 다운타운이 보이는데 그 앞쪽은 다 백사장이다.
리오 어디를 가도 백사장 천지이다.



목표지점이 보인다. 빵상 정상



이 케이블이 007'문레이커'에서 죠스와 로저무어가
싸움을 하던 장소이다.



정상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다운타운이다.



좀더 시야를 확대해서 봤다.
코르코바도 산 정상도 보이고 좌측으로 코파카바나 해변도 보이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길게 이어진 코파카바나 해변이 인상적이다.


해변을 면하는 건물들은 호텔과 고급 아파트들이다.
한여름 낮 더위와 밤 더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해변이다.


정상에 가면 Rio--Mythological Guanabara라는 여인 상이 있다.
이 것은 리오의 풍경을 상징하는 조각인데
스커트는 파도
잘록한 허리는 백사장의 해변
가슴은 산
머리카락은 숲
그림자는 카리오카 여인의 우아함을 나타낸다.  


정상에선 또 다른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에니메이션에 나왔던 나뭇잎보다 작은 원숭이녀석은 먹을 것을
가지고 나온 사람에게 부담없이 다가온다.


녀석의 표정이 참 묘하다.
먹을 것도 안주는 사람이 왜 자기를 찾는 냐고 의아해 하는 표정이랄까.
생쥐처럼 작아서 좀처럼 찾기 어렵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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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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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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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데 자네이로 (Rio De Janeiro) 1月의 江이라는 의미이다.
좁은 해협을 통과해서 만 안으로 왔을 때 큰 강라고 생각했다.
마치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 강처럼 말이다.



예수상이 서있는 코르코바도 정상도 보인다.


국내선 비행장이 아슬아슬하게 내리고 뜬다.
빵산쪽으로 이륙하자 마자 급하게 기수를 돌린다.
산에 부딪힐 것처럼 오다가 산은 피해서 날아가는 모습에 살짝 놀라기도 한다


멀리보이는 다리는 1970년대에 만든 것으로
브라질 토목 기술을 보여준다.
다리를 건설하는 분이 가까이서 보고는 놀라곤 했다.


반대편에도 또 다른 다운타운이 있다.



그리고 좁은 해협을 지키는 군부대가 아직도 상주하고 있다.


빵산에선 리오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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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사 | 2014-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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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4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1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브라질2012.02.13 14:32

영국인들은 이기든 지든 축구를 하고
브라질 사람들은 이기든 지든 심판을 비난하기 위해서
축구를 한다.  브라질에서 축구는 절대 양보 못하는 것이다.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그 유명한 호나우드가 산다는 집 근처 해변을 찾았다.


한 시대를 장식하고 은퇴한 호나우두가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저 건물의 가장 위에 살고 있다.

 


브라질에서 백사장이 길이가 수십 킬로는 흔하고 심지어
100킬로미터가 넘는 해변도 여기저기 있다.
리오 데 자네이로도 도심에서부터 주변이 다 백사장이다.

 


마침 호나우두 집 근처 호텔에서 나오는 플라멩고 클럽 차량이
오늘 있는 지역 리그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플라맹고 클럽은  리오뿐 아니라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있는 클럽으로
무려 4천만(40,000,000)명의 서포터를 가지고 있다.
유명한 스타들이 운동했던 명문클럽으로 현재 호나우딩요가 속해 있다.


마라까냥(Maracana) 경기장은 브라질 축구의 메카다.
8만4천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브라질에선 가장 크다.

 


오늘 경기를 앞서서 입장 티켓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표를
구하기 위해서 서성대고 있다.
브라질은 450개의 프로 축구팀이 있고 
1만명이 넘는 선수들이 뛰고 있다.

 


서포터 들이 경찰의 인솔 하에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축구에 대해서는 과격하기 때문에
축구장 밖에서 싸움이 나지 않기 위해서 보여지는 브라질 특유의 장면이다.

 


기동력을 위해서 승마 경찰들이 나서고 있다.
암표는 갱단들이 가지고 있어서 암표 장사를 막을 수가 없다.
브라질에선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응원하는 소속팀이 있다.


마라까냥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면
브라질 출신 세계 최고의 현역 선수들을
한장의 그림에 담아서 걸어놓고 있다.

 


상파울루에서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그 선수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열기는 남녀 가리지 않는다.

 


포스터 맞은 편엔 유명한 선수들의 족적을 남겨 놓고 있다.
호나우도, 호나우딩요, 카카,  지코,  소크라테스 등 수 많은
스타들의 발바닥을 볼 수 있다.

 


전설적인 펠레의 발바닥

 


작은 공간만 있으면 축구를 하는 브라질 사람들은
배구경기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발로 배구를 한다.
특히 가난한 동네 아이들은 백사장에서 축구를 하는데
뛰기 힘든 모래사장에서 단련했기 때문에 다들 축구의 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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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13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브라질2012.02.10 19:20

 

코르코바도 산에 올라서 리오시를 감상하려한다.
톱니를 이용한 등산용 기차를 이용해서 장글이나 다름 없는 산에 오른다.



크루즈가 들어오는 날이어서 각국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간혹 민속 악기를 들고 흥을 돋우는 브라질 사람들이
음악에 따라 같이 춤을 추기도한다.


올라가서 맑은 모습을 보려면 오후에 올라야 된다.
돌산 아래에 있는 호수 때문에 코르코바도 산은 오후에 안개가 자주 끼지만
해를 등지고 보려면 오후라야 된다.

 

그 유명한 팔 벌린 예수 상
철골 구조물로 뼈대를 만든 다음 시멘트를 부어서 만들었다.
그리고 그 표면에 작은 삼각형의 돌조각을 수도 없이 붙여서 마치
거대한 돌로 조각한 것처럼 보인다.


기차가 내린 장소에서 걸어서 또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정상에 도착한다. 말이 필요업고 사람들이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아침에 올라오면 지금처럼 동양화를 보는것 같이 뿌연 경관만 보인다.
사진으로 보니 나름 운치는 있지만
어째든 오후에 올라와야 된다.


일명 빵산(빵 데 아슈카르)이 가깝게 보인다.
빵에 묻히는 설탕을 쌓아 놓은 모습이라해서 붙인 이름이다.
제임스 본드 영화에도 등장했던 케이블카가 유명하다.


코르코바도 산에 오르면 주변 경관을 다 감상 할 수 있다.
이빠네마 해변 멀리에 떠있는 섬까지.


이빠네마는 위험한 물이라는 의미이다.
이빠네마에서 온 여인이라는 보사노바 곡에 등장하는 해변이다.


리오주변에 돌산이 무척 많다.
그 사이 사이에 무허가 건물들이 달동네 처럼 많이 있는데
갱단들의 소굴이다.
3시간 30분 마다 1명씩 갱단들의 전쟁에 살해 당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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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2012.02.06 08:00

브라질에선 '슈라스까리아'라고 불리우는 음식으로
매우 대중적이다.
소의 거의 모든 부위를 가져와서 접시에 썰어준다.


장작불로 구운 소고기 바비큐로 불조절이 핵심이다.
식당에 따라서 고기맛이 달라서 맛잇는 곳을 찾아 다니는 것은
우리와 별로 다를바 없다.


소고기 바뷔큐 이지만 소시지, 닭 염통 등도 나온다.
개인적으로 닭 염통만 주로 먹는다. ^^
제일 맛있는 것 같다.


꼬치처럼 만든 요리도 있고.
슈하스코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 있다.
필자의 지인도 상파울로라는 식당을 4곳이나 열었다.
대학로에도 서초동에 있고 명동에 2월중에 오픈예정이다.



꽈치라는 브라질 최고 인기 음료와 함께하면 고기 맛이 좋아진다.
과라나라는 열매로 만든 탄산 음료인데 아마존 인디언들의 말로
태양 신이라는 꽈치는 꼭 마셔야 되는 맛있는 음료다.


닭 날개가 나왔지만 거절했다. 그럼 다른 테이블로 이동한다.
원래 슈하스코는 브라질 남쪽 초원지대에서 카우보이들이 먹던 음식이다.



브라질은 소고기 수출 세계 1위이다.
약 1억9천만 마리의 소가 사육 되고 있다.


그만큼 싸고 맛있고 ㅋㅋㅋ



이구아수에 있는 이 식당에 가면
사람들은 평소에 먹던 고기의 몇 배는 먹게 된다.
맛있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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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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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7.12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브라질2012.02.03 08:00

리오의 삼바카니발 직전에 도착했더니 주요 호텔에
카니발에 사용하는 의상들이 진열되어 있다.



리오 카니발은 아프리카 민속 춤(삼바)과 기독교요소(카니발)가 합해진 것이었는데
지금은 관광객들 불러모으는 축제로 사용하고 있다.
카니발은 리오데자네이로 전체에서 열리는 것이 아니고
700미터 길이의 삼바드로무(아래 그림)를 지나가는 동안 
화려한 장식과 의상을 뽐내는 경기이다.
관람석 좌석은 1만불까지 한다고 한다.


리오에 있는 많은 학교에서 예선을 치룬 다음 12개의 학교
팀 만이 삼바드로무를 통화 할 수 있다.
삼바축제 기간에만
매년 50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와서 매년 5천억원 이상을 쓰고간다.  



그래서 1등 하는 팀에겐 10억원의 상금이 수여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그런데 막상 춤을 보면 별거 없다.
단순한 호루라기 소리와 북소리


그리고 화려한 의상과 특이하고 하려하게 치장한
차량 행렬이 지나가는 것이 전부이다.
삼바 공연을 하는 공연장을 찾으면 화려한 의상의외는 별거 없이 진행된다.



한 번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사물놀이 학생들이
이 곳을 찾았다가 무대에 오른 적이 있다.
공연장에선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대표로 나와서 장기자랑을 하게 한다.
그것이 화근이었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올라가서 사물놀이로
무대를 석권해서 앵콜이 계속 되는 바람에 무대에서
내려오지 못했다.
무대의 주인이 사물놀이패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한만디로 공연장을 점령해버려서 아수라장을 만드어 버렸다.
공연장측은 나중에 우리나라 대사관에
거센 항의를 했다고 한다.
"그러길레 누가 그따위로 형편없는 공연을 해서
사물놀이에게 자리를 내 주게 하냐고!" ^^


삼바 공연장은 조직 폭력배들의 이권이 걸여 있어서
리오 시내에 한 곳 이외는 문이 열리지 않는다.
새로이 문을 열려면 지금 공연자의 주인이 죽음을 맞이해야
다른 곳에 문이 열린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이 없지만
최면에 걸린 사람들 처럼 삼바축제 기간이면
많이 이들이 몰려들어 환각속에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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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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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7.14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브라질2012.02.01 08:00


중국 삼협 댐이 있기 이전에 세계 최대 댐- 이따이쁘



브라질 토목 건설의 자랑이었다.
여행에서 가끔 산업 시찰처럼 이 런곳을 방문하기도 한다.
이따이쁘 탬은 이구아수 강물을 막은 것이 아니라
빠라나 강을 막아서 거대한 인공 호수를 만들었다.



수문이 이렇게 많이 열리는 날은 매우 드믈다.
이따이쁘는 '소리나는 돌'이라는 의미이다.
빠라나 강이 바위섬을 지난때 소리가 났었기 때문에 불려진 이름이다.



방문하는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차량이다.
차량을 이용해서 브라질에서 파라과이쪽으로 이동해서 다시 브라질쪽으로 돌아온다.
파라과이를 설득해서 거대한 댐을 만들었다.


파라과이 쪽에 10개의 터빈이 있고 브라질 쪽에 10개의 터빈이 있다.
그림에서 먼쪽이 브라질이고 사진찍은 쪽이 파라과이이다.


파라과이는 터빈 3개만 사용하고 있으며  7개는 브라질에 임대해 주었다.
브라질에서 댐을 만들었기 때문에 파라과이는 돈 한푼 안 들이고
전기를 가져가고 있다.



한 때 빠라과이는 주변국인 브라질, 아르헨티나보다 강대국이었다.
이구아수 폭포도 파라과이 소유 였다.
19세기 라쁠라타강에 대한 지배권 때문에 일어난 전쟁으로 
3국동맹(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에게 패 함으로서
남자 인구의 90%가 죽었다.
국도의 많은 부분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빼았겼다.
이 전쟁 이후 브라질 다음에 아르헨티나가 남미 제2 국가로 올라섰다.
아직도 빠라과이는 여자가 남자보다 많다.
그래서 빠라과이에선 여자가 남자를 납치한다고 한다. ^^
남자가 부족해서 아이를 낳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수문을 다 열면 이구아수 폭포보다 많은 량의 물이 쏟아져 내린다고 한다.


엄청난 량이다.


멀리 작게 보이는 도시가 파라과이의 면세 도시라는 시우다드 델 에스테 이다..


이 빠라라 강은 아르헨티나-빠라과이로 넘어가서 또 다른 댐을 이루는데
역시 두 나라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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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2012.01.30 11:30

오늘 브라질에 대한 방송을 보고
브라질 편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사진을 꺼냈다.
중남미를 가는 목적은 이구아수 폭포를 보기 위함이다.
마추픽추도 포함 되겠지만...
이구아수를 보지 않고 폭포 봤다고 하지 마라!!!


대부분의 폭포는 아르헨티에나 속해 있지만
장관을 보는 곳은 브라질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에선 참 배아픈 현실이다.


항공 촬영을 했지만
이구아수는 궂이 헬기타고 돌아볼 필요가 없다.
폭포를 보는 눈 높이가 폭포보다 높은 곳이 많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은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곳이다.



아르헨티나 쪽에서 본 악마의 목구멍은
언제 보아도 자연의 경의로움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 곳에서 감탄을 하지 않는다면 죽은 영혼이다.



물이 없을 때에도 엄청난 량을 쏱아 낸다.
그 어느 곳도 이곳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아래 지도에서  이구아수를 대략적으로 알 수있다.
왼쪽 일부분만 브라질 부분이다.
나머지는 아르헨티나에 속해 있다.



브라질쪽에선 산책로를 따라
이구아수의 장관을 천천히 감상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전망 포인트이다.



온 몸으로 물에 노출 되면서 걸어볼 이유가 충분하다. 


그러면 무지개를 볼 수 있다.


브라질 쪽에서 아르헨티나에서만 볼 수 있다는
악마의 목구멍쪽을 바라봤다.
언제나 그렇지만 거의 보이지 않는다.


커튼처럼 펼쳐진 브라질쪽 폭포.
폭포소리가 너무 커서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시원하다.
겨울에 40도의 땡볕을 올리는 것은
따뜻한 곳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왔을 때의 전경이다.




앵무새 사파리를 하기위해서 차에 오른다.
동물도 없는 정글 사파리를 하는 이유는
보트를 타는 장소까지 내려가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10년전에 묶어 놓은 덩굴이 자라나서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내가 묶어 놓았다면 믿을려나?)



아주 빠른 보트를 타고 지금의 장소까지 간다.


엄청난 무지개가 반긴다.


다른 보트가 폭포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폭포로 들어가는 장면은 카메라에 담을 수 없다.
카메라가 방수가 아닌 이상!!




산책로에서 폭포 속으로 들어가기 직전의 보트를 바라다 본다.


튼튼한 비옷을 입고 가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속 옷까지 다 젖는다.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중에 하나이다.



이곳을 본 사람들은 에너지가 넘친다고 한다.
무슨 일이든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마음을 뺏는 작은 폭포이다.


이곳에도 어둠은 찾아 온다.
너무나 아름다운 석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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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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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개 이상의 강물이 모여서 이구아수 강을 이룬다. 이 강은 빠라나 강과 합류해서 아르헨티나를 통해서 대서양으로 나간다.

    2012.01.31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15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아라

    사진몇장 가져갈께용♥

    2014.01.29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