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2015.08.19 17:00

슬로베니아의 블레드는 스마트폰 만으로도 사진이 잘 나온다.

날씨가 도와 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멀리 보이는 산은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이루는 알프스 산맥의 일부이다.

이 곳은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국경과 가깝다. 

블레드는 슬로베니아를 대표하는 율리안 알프스의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아래는 호수를 돌다가 담았다. 


배를 타고 가다가 찍어도 잘 나온다.

아래는 슬로베니아에서 유일한 섬인 블레드 섬.


보트를 타고 블레드 섬으로 향하다 담았다.


블레드 섬은 신비스런 곳이다.

오래전 이 곳은 호수도 없었고 섬이 아니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호수가 없을 때 저 언덕은 천사들의 장소인데 양치기가 양을 데리고 찾아 왔다고 한다. 천사들이 양치기에게 이곳은 평화스런 곳이니 양들이 오지 말것을 당부 했지만 계속해서 오자 어느날 밤에 호수를 만들어서 양이 오던 곳을 섬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99개의 계단을 오르면 성당도 있지만 편안한 cafe가 있다.

그 카페의 창문 밖 풍경이 평화롭다.


가끔 이곳에서 누군가의 기념일이 있으면 파티를 해주곤 했다.

이 곳에 맛있는 케익과 커피가 있다.


슬로베니아 사람들이면 누구나 다 아는 포티카(Potica)라는 케이크의 맛이 그만이다.

호두를 넣은 것이 대표적인데 직접 구워서 판다.

다른 곳에선 판매하는 것과 맛이 차별적이다.

꼭 블레스 섬에서 먹어봐야 된다.


섬에서 봐도 멋진 그림은 여전하다.


섬에서 돌아오는 보트에서 다시. . . 


보트(플레트나)는 섬으로 오가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나무로 만들었고 동력을 사람이다.

기계를 이용해서 배를 띄울 수 없는 곳이다. 


미끄러져 내려가는 보트와 배경이 그림이다.


파노라마 기능을 발휘해서 잡았다.


그리고 사진속에 계속 등장했던 블레드성으로 올라가면 풍덩 빠지면 좋을 것 같은 그림같은 블레드 호수가 발아래 보인다.


그리고 또 파노라마 사진.

작게 보이지만 오른쪽에 눈 쌓인 산이 이 나라의 신성한 산인 트리글라브. 

머리 셋 달린 신이 산다고 해서 불리는 이름이다.


19세기 류블랴나 출신 화가가 그리기도 했던 산 봉우리는 스로베니아 국가 문장에 등장하는 산이기도 하다.

2864미터로 트레킹 족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다.

트리글라브 국립공원은 한적하고 조용하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아래는 슬로베니아 국기에도 있는 국가 문장이다.

문장에 있는 것이 트리글라브 산이 있다.

블레드 입구에는 유럽에서도 손 꼽히는 골프장이 있다.

유럽 골프장 순위 51위 이지만 필드를 둘러본 사람들은 대단히 만족하는 곳이다.


전설적인 인물들도 찾았던 곳이다.

잭 니클라우스, 아놀드 파머, 타이거우즈. . . .


블레드 식당 1위는 어느 정도일까?

맛있고 서비스가 기막히고 분위기도 좋지만 싸기까지 하다.

이용해본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이 평가해서 1위라고 하는 데에는 위 3가지가 다 평가가 되야 한다.

이젠 한 두명이 평가하는 미슐렝 2-star, 3-star 같은 곳은 평가 대상이 되지 않는다.

맛을 그저 그렇고 허벌나게 비싸고....

 


가든 파티가 따로 없다.


찾는 사람들이 만족하는 곳.


먹을 것이 많지만 송로버섯이 들어간 문어 요리.

맛있다. 이스트라 반도에는 송로버섯이 흔하게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비싸지도 않다.


송로버석의 맛있는 향이 첨가되어서 기막히다. 


슬로베니아는 작지만 대단히 아름다운 나라이다.

달리는 도로에서 보이는 것들이 그림들이다. 밭, 산, 숲.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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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름답네요!!!

    2015.08.20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슬로베니아 블레드, 갔어야 하는 곳이었어~

    2015.08.2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가 간날 날씨가 흐려서 ㅠㅠ

    2015.08.20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그립네요 사진이 예술입니다!!!

    2015.08.20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슬로베니아2014.11.25 11:30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아드리아해>

슬로베니아 블레드(bled) 편 입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슬로베니아 블레드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축복입니다.

아직 안 가보셨다면 언젠간 꼭 가보셔야 될 곳입니다. 






호숫가에 발을 담그고 서있는 호텔들...


나룻배 플레트나를 타고 슬로베니아 유일의 섬인 블레드 섬으로 간다.


호숫가 산책로를 돌 때만 볼 수 있는 경관. 섬 성 그리고 알프스



여행은 뷰가 좋은 데서 보내야 된다. 성 위에서 커피 한잔이라도 긴 여운이 남는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탈을 꿈꾸는 당신, 여행을 떠나라!역사, 예술, 스토리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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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2014.08.11 12:10

롯데관광에서  발칸과 돌로미티 가는 상품을 기획했습니다.

<발칸 돌로미티 스토리텔링 11일>

-출발일: 8월31일/10월19일

-발칸 :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돌로미티 :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이탈리아 사람들이 숨겨온 알프스 최고 비경!)

-오스트리아 : 젬머링, 그라츠, 인스브르크


-호텔: 특급과 일급 - 쾌적하며 메트레스가 좋고,  아침이 맛있는 곳 ^^ 

특급: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그레브

일급: 나머지 지역


자세한 내용 아래 클릭

http://www.lottetour.com/evt/A141018504?menu=601



발칸 40회 이상 다녀 왔습니다.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그리고 알프스 최고의 비경 돌로미티가 하이라이트 입니다.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있습니다.

쉬운 이야기와 편안한 음악이 함께 합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숨겨온 돌로미티!!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지만

곳 잘 알려지게 될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동서로 150km 남북으로 100km에 이르는 방대한 장소 입니다.

알프스 그 어느 곳도 비교를 불허 합니다.

필자는 8회 다녀온 곳이어서 곳곳을 잘 알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돌로미티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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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2013.05.13 12:53

발칸 쉽게 읽기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베네치아

 

 

 

 

지중해의 사진 모델 로빈 전경

 

두브로브니크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슬로베니아 블레드

 

 

슬로베니아  류블야나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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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연재2012.10.08 22:36

여성신문 연재 #2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야나

여성신문 원문: http://www.womennews.co.kr/news/54850

 

여성신문 메인 > 라아프
두루가이드 오동석의 발칸 여행기
‘나쿠펜다 AFRICA’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 등 여행 서적을 집필한 여행작가 오동석씨가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유럽 발칸반도의 여행기를 연재한다. 주마간산 스타일의 여행기나 외국 도서를 모방한 연대기적 글이 아니라,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까지 섬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여행객이나 단기 출장을 가는 사람을 위한 여행지 정보는 물론, 여행사 직원들이나 해외로 출장 가는 투어 리더들이 읽어도 좋을 만한 심도 있는 내용까지 총괄한다. ‘두루가이드’ 오동석씨와 함께 천천히 걷고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는 ‘느린 여행’의 대명사 발칸을 두루두루 둘러보자.

 

‘사람 살기에 가장 알맞은’도시 류블랴나

▲ 류블랴나차 강변의 운치 있는 카페의 모습.
▲ 류블랴나 시장의 다리 위에 놓인 반인반수 사티로스의 조각상.
류블랴나=유불야나(有不夜那)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Ljubljana)는 민간어원설에 따르면 매우 사랑스럽다는 의미라고 합니다”라고 했더니 일행 중에 즉석에서 “그럼 유불야나가 되는구먼!”이라고 했다. 유불야나(有不夜那·어찌 밤이 없을 수 있으랴!), 밤이 돼야 사랑을 하기 때문에 밤이 되면 사랑스런 도시가 된다는 멋진 해석이었다. 도심의 아담한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인구 30만밖에 안 되는 아담한 도시 중심엔 류블랴나차 강이 흐른다. 류블랴나 주변은 녹지로 덮여 있어 시민들은 ‘사람 살기에 가장 알맞은 장소’라고 말한다. 도시가 자리한 곳은 유럽의 다양한 지역으로 향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곳이다. 북쪽의 독일어권, 서쪽의 라틴어권, 남쪽은 지중해와 발칸 내륙으로 향하며 동쪽으로는 헝가리로 연결된다. 이런 이유로 류블랴나는 다양한 민족이 거쳐간 만큼 이름도 여러번 바뀌고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세월을 거쳐왔다.

그리스신화 이아손의 도시

류블랴나는 용과 연관된 전설이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다리 난간 위에 4개의 용이 올려진 드래곤 다리는 이곳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 용은 그리스신화 속 유명한 이야기인 아르고호와 이아손의 황금양털 전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전설에 따르면 흑해 동쪽 끝에서 황금양털을 구해 돌아가던 이아손은 아르고호의 선원들과 흑해서부터 다뉴브강을 거슬러 올라오다 지류인 사바강을 거쳐 류블랴나차 강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이아손은 류블랴나 근처의 호수에서 큰 괴물을 물리쳤는데 그것이 류블랴나 용이다. 이런 전설로 인해 이 도시는 그리스신화의 이아손이 만든 도시라 여긴다. 유럽에서 용은 힘, 용기, 위대함을 상징한다. 용은 현재 류블랴나 성탑 꼭대기의 깃발 속에 문장의 일부로 영원히 살고 있다고 이곳 사람들은 말한다.

▲ 시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유리공예품들.
스펙보다 스토리가 있는 도시

여행하면서 스토리가 부재한 도시를 찾아가는 것은 시간 낭비다. 역사가 빈약한 도시는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런데 스토리텔링이 발굴된 곳이거나 새롭게 창조된 곳이라면 어떨까. 이야깃거리가 많지는 않고 도시가 크지도 않지만 류블랴나는 그런 면을 가지고 있다.

1895년 지진으로 류블랴나 대부분의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그 후 이 도시의 상징이 되는 주요 부분을 만든 사람은 요세 프레츠니크다. 단 한 사람의 예술가가 자신의 고향에 이처럼 많은 건물과 기념물을 광범위하게 세워 강한 인상을 남긴 곳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빈(Wien) 아르누보의 대가 오토바그너의 수석 제자였던 그는 대지진 이후 도시의 많은 부분을 새롭게 만들었다. 그의 능력을 인정한 체코슬로바키아의 대통령은 프라하성을 리노베이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프라하와 류블랴나에서 동시에 작업을 해야 했기에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였다고 한다.

류블랴나에서는 자신의 집을 시작으로 여러 광장과 공원들을 설계했고 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건물과 여러 개의 다리, 성당 등 거대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특히 중심 광장 격인 프레셰렌 광장의 삼중다리는 류블랴나의 상징이 됐다. 이 광장에 아르누보 건물들이 있는 것도 그의 영향 때문이다. 프레셰렌 광장엔 위대한 낭만주의 시인 프레셰렌 동상이 서 있다. 슬로베니아의 2유로 동전에도 등장하는 그는 자유와 사랑의 대명사다. 오랜 기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의 지배를 받았던 슬로베니아가 독립한 후에 자유롭게 와인을 마실 수 있기를 기원했다. 그래서 모든 운율이 와인 잔 모습을 하고 있는 그의 시 ‘축배(Zdravljica)’는 현재 국가가 됐다.

프레셰렌 광장에서 삼중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큰 노천 시장은 수도원이 무너진 자리다. 관광객들뿐 아니라 도시 사람들이 찾는 노천 시장은 매일 싱싱한 채소, 계절 과일, 토산품, 예술적 재능이 있는 작가들의 수공예품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삼중다리에서부터 시장을 지나 드래곤 다리까지 이어지는 긴 열주를 따라가는 것이 도시의 하이라이트다.

삼중다리와 드래곤다리 사이에 놓인 특이한 푸줏간 다리는 2010년에 만들어졌다. 이 다리도 프레츠니크가 이미 둥근 아치형으로 설계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가로막혀 공간으로 남았었다. 원래 계획이 아닌 매우 현대적인 모습이며 그리스신화와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청동 구조물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곳이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시장 건너편에 있는 니콜라스 성당으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인 사티로스(바쿠스의 수행자이자 호색한)는 뱀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 인간에게 지혜를 준 프로메테우스는 그 벌로 내장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 외 기괴한 거북과 개구리 모습의 작은 조각상도 있다.

시내 중심에서 올려다보이는 중세의 성은 프레츠니크에 의해 왕관 모습으로 리노베이션 될 예정이었지만 진행되지는 않았다. 최근 시장 광장 뒤로 설치된 푸니쿨라(케이블카)를 이용해 성을 오를 수 있다. 성 탑에 올라가면 도시의 전체 모습과 알프스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류블랴나 성에서 내려다본 도시 전경.

1206호 [세계] (2012-10-05)
오동석 /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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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마 당신의 그 사람이 당신의 방식대로 당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하여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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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5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2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슬로베니아2012.08.27 11:30

 날씨가 흐린 날이 었지만 블레드의 가을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날씨가 좋으면 뭐가 더 좋냐고? 산, 알프스 산이 보인다.

눈쌓인 알프스가 기막힌 배경을 만든다.

 

블레드 성 아래쪽 나무들도 이제 쉴려고 준비중이다.

단풍은 자식을 보내는 나무의 심정을 색으로 표현 했다고나 할까

나뭇입은 나무들의 자식이니까.

 

철이 지나서 플레트나도 잠시 쉬고 있는 듯하다.

섬까지 가야 되는 배인데. 백조가 같이 떠서 놀아주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둘러보면

 

빨간 립스틱 같은 색이 인공적인 색처럼 발하고 있다.

 

블레드 섬이 보이기 시작한다.

 

조금 흐려 보이지만 그래도...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탈을 꿈꾸는 당신, 여행을 떠나라!역사, 예술, 스토리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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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섬으로 가는 배들이 있다.

저 성당에서 소원의 종을 치려는 사람들이겠지.

 

의심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 섬을 두고도 "인공섬이야? 자연섬이야?" ㅋㅋ

어딜 가서 비교하기도 좋아해서 어디보다 못해네, 더 좋네.

과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꼭 잘난척을 해야 된다.

감상보다 비교와 자신을 드러내려는 심리가 강한 사람들이니.

그렌데 다행스럽게 블레드와 비슷한 곳은 전혀 없다. (슬로베니아 블레드 포스트 보시길)

그래서 비교 자체가 안된다.

 

호숫가 주변은 140년 전에 만든 건물들이다.

 

여름엔 무심코 지나치지만 단풍과 집이 멋스럽게 어울린다.

 

그랜드 호텔 톱프리체(Toplice) 에 단풍은 일품이다.

 

벽명을 따라 오른 담쟁이 덩굴이 가을 동안 빨갛게 장식한다.


카카오 스토리 채널  http://story.kakao.com/ch/thruguide/app (오동석 작가의 여행이야기)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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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장관이네요. 블레드 호수의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다!!

    2012.08.27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동혁

    언제 가신건가요? 저도 슬로베니아 계획중이어서 여쭤봅니다ㅎㅎ

    2012.11.22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동혁

    언제 가신건가요? 저도 슬로베니아 계획중이어서 여쭤봅니다ㅎㅎ

    2012.11.22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쁘네요^^

    2012.12.01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 색감이 참 좋네요...카메라 기종이 뭔가요?

    2014.10.10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10월 초에 블레드에 가는데.. 예쁜 단풍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ㅠㅠ
    그래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5.08.26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슬로베니아2012.03.26 10:32

 작은 나라 슬로베니아 율리안 알프스의 경관은  더 크고 웅장해 보인다.


길게 이어진 계곡길을 따라 가다보면 좌측으로 보이는 경관엔 감탄을 하게 된다.



카란스카 고라 (Kranjska Gora)
슬로베니아 명소 블레드에서 35분, 이탈리아 국경까지 10분.

크게 보기



이탈리아 돌로미티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면을 보여준다.
동남쪽으로 이어진 알프스가 이 곳에서 끝나기 때문에 포인트를 줬다고 할까.



카란스카 고라에서 산쪽으로 오르면 작은 호수가 나오고
국립공원 입구를 상징하는 산양 동상이 잠시 쉬게 한다.


버스가 다닐 수 있을 만큼 도로가 놓여 있어
서양인들은 이 곳을 따라 이탈리아로 넘어 가기도 한다.


트레킹을 즐기던 사람들이 산 중턱에 자리한 산장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고 있다. 그런데 이곳은 특별한 무엇이 기다린다.



슬로베니아 큰 바위 얼굴이다.
'잘 안보이면 다음 그림에서...'


"이제 좀 그럴싸 하게 보이나요?"
슬로베니아 인들이 자랑하는 바위이다.



넓지 않은 도로를 따라다니기만 해도 
석회암반이 드러난 돌산 경관이 수려하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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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2012.03.23 15:00

알프스가 동남쪽에 슬로베니아의 소위 율리안 알프스라는 곳에 
청청수가 고여 있는 숨겨진 비경 보히니(Bohinj) 호수가 있다.


블래드에서 보히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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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 사리한 만큼 물 색은 옥색이면서 시원스럽다.


아직까지 많은 이들이 다녀가지 않아서 훼손되지 않은 곳이다.


투명한 물속은 훤히 들여다 보이고 물은 매우 차서 송어떼가 모여드는 곳이다.

 

 

 

 스키장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오르면 

 


멀리 오스트리아 산악지역까지 들어온다.


율리안 알프스의 하이라이트인 트리글라브 산 (2864m)이 파노라마노로 펼쳐진다.

 

 

 

 발아래 호수와 산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 있다. 

 

 

 블래드에서 보히니로 가는 동안에도 깨끗한 물과 사람사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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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런 다음 먼 길, 단계적으로는 발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데려 갈 수 없어, 다음 짧은 방법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2013.04.08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4.28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7.14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슬로베니아2012.02.25 11:00
블래드(Bled)-15년전 그림으로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이 뺏겼던 곳이다.
호수는 해발 5백 미터가 넘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블래드 호수에
슬로베니아 유일한 섬이 있는데 소원을 종을 울리는 교회가 있다.
섬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혼 부부들은 소원의 종을 울린다.
구 유고 연방의 대통령 티토의 별장이 있는 곳으로
조용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서양인들이 혼돈하는 슬로베니아와 슬로바키아는 완전히 다르다.
슬로베니아는 이탈리아 동쪽, 오스트리아 남쪽, 헝가리 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크로아티아가 자리하고 있다.
(슬로바키아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분리된 나라로 체코 동쪽 헝가리 윗쪽에 있다.)

구글지도를 통해서 잘 확인 할 수 있다..
A위치가 블래드이다.
 
크게 보기

 

돌산 절벽위에 세워진 블래드 성이 있다.


성에 오르면 경사진 주변에 감싸여진
호수와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성 위에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경치에 취하고 술에 취할 수 있다.


가끔씩 찾아오는 블레드 시장이다.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나타나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곤 한다.
멀리 보이는 산은 성스러운 트리글라브 산이다.


블레드성은 지역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변은 오래전부터 슬라브 인들이 생활 했던
곳이라, 슬라브인들의 다양한 흔적을 볼 수 있다.


오래된 담쟁이 덩굴이 건물의 외벽을 감싸려고
힘겹게 가지를 뻣고 있다.


독일의 유명한 황제 하인리히2세(밤베르크가 거처였다.)가 이곳을 자신의 친적인
주교에서 기부하는 모습이다.

성에서 내려다본 도심이다.
큰 건물들은 전부 호텔이다.
골프호텔, 그랜드 호텔 토플리체 등 멋진 경관을 선사하는
아늑한 휴식처들이다. 


좀더 멀리엔 국제 공항이 들어서 있는 넓은 곳이 펼쳐진다.
블래드 호수는 트리글라브 국립공원을 이루는
율리안 알프스의 낮은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블래드의 명물인 '플레트나'라는 배이다.
이 배를 이용해서 섬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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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힘차게 노를 저어서 움직이는데
한 배에 20명까지 탈 수 있다.
이 힘좋은 젊은 친구는 아버지 가업을 이어 받았다.


배가 도착하면 계단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소원의 종을 치려면 따로 돈을 내야 한다.


블래드 성과 알프스가 보인다.
저 산만 넘으면 오스트리아이다.


호수 주위를 한 바뀌 걸어서 산책 할 수 도 있고
코끼리 차로 돌 수도 있다,
걸어서 한 바뀌 도는데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블래드의 밤엔 한 가지 그림이 있다.
조명의 그림자를 이용해서 절벽에 인물을 만든다.



지금은 노파의 모습이 나타났지만
시간에 따라서 젊고 아름다운 금발머리
여인이 되기도 한다.
관광객들은 거의 모르는 이야기 이지만 
이 곳 사람들이 저 여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블래드의 가을 색은 강렬하다.
그랜드 호텔 토플리체 호텔 외벽의 모습이다.


가을에 산책을 하다보면 여름보다
더욱 다양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




호수 주변을 한바뀌 도는 동안 만나게 된는 모습들이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블래드 섬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변하는 모습이다.






흐린 가을 이었지만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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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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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란

    와~~~

    2012.02.29 0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