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2012.02.24 13:20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뒷편으로 가면 시민공원이 있다.
작은 인공호수는 온천에서 나오는 물로 채워져 있어 따뜻하다.
기온이 차면 증기가 오른다.
cafe겸 식당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로는 가장 유명하다는 군델(Gundel) 식당. 

 


이곳에 올려면 중심부에서 유럽 대륙 최초 지하철(노란색 1호선)을 타면 된다.
앙증 맞게 생긴 지하철은 1896년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는 해에 만들었다.
유럽대륙 최초이자 전기로 가는 지하철이다.
평양에 지하철은 만들어준 이카루스라는 회사에서 건설했다.

 


 인공호수에서 몇 걸음만 가면 궁전이 나타난다.
겉모습에선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알 길이 없다.
유럽에서도 유명한 세체니 온천이다. 
1913년에 만들었다.

 



내부에 들어가는 순간 천정과 벽면의 모자이크 장식에 놀란다..

 


박물관이나 궁전에 있을 법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시실어 있는 내부는 사진 촬영이 안되는 관계로 밖만 담았다.
레스토랑과 cafe를 만들어서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했다.

 


수온은 73도로 유럽에서 가장 온도가 높다는 
온천수가 쏟아져 나오는 곳이다.
물론 수온을 조절해서 알맞게 이용한다.

 


겨울엔 눈을 맞으면서  이색적인 체험을 하게 되는데 
체스의 고수 할아버지들이 아침일찍 이 곳에서 몸을 푼다.

 



늦게까지 문을 열기 때문에 밤에도 조명아래서
즐길 수도 있다. Open 06:00-22:00

 


부다페스트에만 수십개의 온천이 운영되고 있다.
로마의 판노니아 군단이 있을 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오부다(옛날부다로 로마 유적지가 있는곳)에서 온천을 즐겼다.
터키가 150년 통치 했을 때는 터키식 온천이 있었다.
지금은 터키식 온천장 2개를 다 리노베이션 해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http://www.budapestgyogyfurdoi.hu/en/search_services
위 사이트가 부다페스트 온천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에서 서쪽으로 3시간 떨어진 곳에
헤비츠(Heviz)노천 온천이 있다.
헝가리는 판노니아 평원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데
땅의 70%는 파면 온천이 나오는 곳이다.



의료시설이 잘 되어 있는 요양원이 있는 곳으로 서양인들이 열광하는 곳이다.
치료 온천답게 닥터피쉬 들이 매우 많다.
수심이 깊어서 튜브를 착용해서 이용한다.

 


지하에서 올라온 온천 수가 만든 자연 호수에 수영하는것 자체가 온천욕이다.
시스템이 약간 오래되어서 불편 할 수 있지만
이용하는데 지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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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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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14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진들 어마 어마 합니다 ^^
    http://www.hungaryshop24.hu

    2013.10.29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헝가리2012.02.23 08:00

헝가리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토카이 에센시아
아래 그림처럼 서리맞고 귀부병이 걸려 수분이 빠지면
건포도 처럼 되면서 당도가 매우 높아진 포도로 만든다. 



오리지널 품종은 ASZU (아수)이다.
토카의 와인 병에 표기되는 숫자는 
농부가 지고 다니는 포도 수학 통의 숫자인데
3 puttonyos(3 쀼뚀니)이면 포도송이 3통을 가지고 만든 포도주이고  
6 puttonyos 이면 6통이 들어갔다는 표시이다.
그래서 토카이는 한 통이나 두 통으로는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숫자 1과 2는 없다.


5 쀼뚀니 (다섯 통) 와인.



수분이 빠져나간 건포도 같은 포도송이를 가지고 만든다.
한방울씩 똑똑 떨어지는 것을 받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토카이 에센시아 (Tokali Eszencia)는 가격이 매우 비싸다.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쒭쉬(Szepsy)이며  최고로 치고 있다. 



가격이 보통 좋은 것은 100만원정도 한다. 

 
토카이 와인에 관심이 있다면 부다페스트에 거주하고 있는  
김도형 사장 (헝가리, 독일어, 영어 동시 통역사,  IT업, 무역업)
에게 연락 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락처 070 8816 1213
Bajnok u 13, 1063 Budapest
 europeguid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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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헝가리 토카이 와인 Szepsy wine 셉쉬와인 : 조선일보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11/2009121101193.html

    2013.03.02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설명 걸작임다 ^^

    2013.10.29 0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도형 사장님편으로 토카이 와인을 주문했습니다..
    친절하시고 배송때 포장도 꼼꼼히 해주셔서 무사히 잘 받을수있었네요..

    2015.02.03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선생님 좋은 포스트 감사합니다.
      한사장님 토카이 와인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2015.02.10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4. 토카이 와인 제품 관련 아래 사이트 통하셔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http://www.hungaryshop24.hu/33--

    2015.08.07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이번 헝가리에서 김사장님을 뵈었는데 인상이 너무 좋고 똑부러지는 일처리를
    하시는분이라 여겼습니다. 토카이 와인(프리미엄) 2병사와서 한병 친우들과 마셨습니다.
    과연 천국의 맛이었습니다. 신의 물방울입니다.

    2016.04.07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헝가리2012.02.22 08:00

헝가리하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토카이 (Tokaji) 와인을 만난다는 것은 헝가리가 주는 행복이다.

대표적인 스위트 와인으로 헝가리 북동쪽 토카이 지방에서 생산된다.
토카이의 독특함에는 여러가지 있지만 병에 숫자를 크게 표기해 둔것이 있다.
3번에서부터 6번까지 있다.
5PUITTONYOS (쀼뚀니 : 통, 바구니)는 포토를 따는 담는 통
다섯개 분량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이다.
농도가 진하고 그만큼 달다. 그래서 6번은 너무 달아서 못 먹을 정도이다. 
(자세한 것은 토카이 와인 편에)


당도를 높이는 방법은 서리를 또는 포도를 얼려서 일종의
동상을 일이킨다. 그런 다음 생산하면 매우 달다.


헝가리에 먹거리는 중앙시장에 가면 다 만난다.
부다페스트의 전성기인 19세기 대 건설의 시기에 5개의 큰 시장을 만들었다.
남아있는 것 중 가장 크다. 
외관이 기차역 처럼 보여서 시장이라고 이야기하면 다소 의아해 한다.


뼈대는 철골구조이며 거대한 공간을 점하고 있다.
야채, 과일, 토산품, 육가공품, 물고기, 육류, 공예품,
슈퍼마켓, 주류, 관광상품 헝가리에서 나오는 것은 다 있다.


현지인이 주로 찾지만 여행객들이 많이 와서 
환전소를 두 곳이나 두었다.




헝가리는 고추에서 '비타민 C'를 세계 최초로 추출해서
노벨상을 받은 나라이다.
그리고 최초로 자연 비타민을 상품화 한 나라이다.
식료품 가게마다 고추와 마늘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다양한 향신료를 만난다.


우리보다 고추를 더 많이 먹는거처럼 보인다.
아래는 헝가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이다.
헝가리에 살고 있는 지인은 이 비타민으로 환골탈퇴 했다고 한다. ^^


 



철에따라 바뀌는 과일들이 쌓여 있는데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 한다는 체리 철이면 매우 싸게 구입할 수 있고
포도를 수확하는 계절이면 유럽이 다 그렇지만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몇배나 단 포도를 구입할 수 있다. 


고추를 이용한 최초의 소세지도 유명하다.
헝가리 소시지의 대명사는 살라미이다.  


고추를 넣은 꼴바스는 짭짤하지만 안주로 딱이다.


헝가리에서 지나치면 안되는 것이 또 있다.
유럽의 푸아그라(거위 간)의 90%는 헝가리에서 나온다.
헝가리에서 푸아그라 안 먹는다면 한국에서 불고기 안 먹는 거랑 같다.
그래서 거위 털과 관련된 상품들이 최고인 곳이 헝가리이다.
거위털 잠바, 거위털 이불 등 헝가리가면 챙겨와야 할 것이 많다.


시골에 가든 부다페스트 시내를 가든지 간에 정겨운 식당들이 있다.
고추를 걸어 놓은 장면은 빠질 수 없다.


전통적으로 헝가리는 이런식으로 와인을 따른다.





음식이 있는 곳에 절대 빠지지않는 것이 있다면
집시 음악 밴드이다.
침벨로라는 악기를 피아노 처럼 연주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부다페스트 시내에 와도 굉장한 집시 악단들이 식당 한쪽에서
관광객들에게 멋진 음악을 선사한다.
헝가리 무곡에서부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등 신청곡은 다 연주해준다.


식당에 가면 빠질 수 없는 음식이라면
바로 굴라쉬 스프이다.
목동들이 먹던 음식이다.
쇠고기와 감자, 파프리카를 듬성듬성 썰어서 
만든 요리로 우리네 육계장과 비슷하다. 
여기에 빵만 있으면 된다. 


더 화끈한 것을 원하다면 잉어 굴라쉬라는
할라즐레를 먹으면 좋다.
엄청맵다.


좋은 식당이라면 영웅광장 뒷편에 자리한 군델을 빼 놓을 수 없다.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으로 저명인사들이라면 꼭 들리는 곳이다.


1층 홀엔 유명한 화가들 작품이 걸려있는데
국보급작품이 몇점 있다.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생산한 도자기로 음식을 제공한다.
도자기 만든 회사 이름은 '졸라이'이다.

그래서 이회사는 "도자기 졸라 잘 만든다"라고 한다. ^^


홀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야외에서 식사 할 수 도 있고
2층 3층에 자리한 작은 홀에서 할 수 도 있다.


최고 VIP들이 이용한다는 홀 중에 하나이다.


도자기가 마음에 든다.




음식은 여러가지 있지만
헝가리식 디져트라면 빨라친따 가 가장 유명한데
쵸코빈대떡쯤 되는 음식이다. 이 날을 나오지 않았다.
대신에 양귀비 씨앗이 가득들어가 있는 케익과
다양한 과일이 들어간 케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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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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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다페스트에 여러 번 가 보았는데,
    여행하느냐 시간이 촉박하다 보면
    꼬옥 가봐야 할 곳을 빼 먹고 그냥 돌아오게 되는 경우도 있다
    친숙한 외국의 관광지라 하더라도 갈때마다 느끼는 감흥의 차이가 있는데,
    만약 다시 부다페스트에 가게 된다면 위의 장소를 꼬옥~~~ 가보고 싶습니다

    2012.02.29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성선생님, 언제든 오세요 ^^

    군델의 저 파란색 도자기가 그 유명한 졸라이 도자기 입니다. 마챠시 성당의 모자이크가 저기서 나왔지요.

    2012.04.04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헝가리2012.02.21 20:58

부다페스트에서  자유의 다리를 잡았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이상한 금속물체가 사진에 잡힌 것을 확인했다.


확대해서 사진을 이리저리 반전시켜보고
적외선 기법으로 변형시켜 봤지만
렌즈에 낀 이물질이 아니고 햇빛에 반사되는 금속성 UFO가 틀림 없었다.


그 동안 무수히 많은 사진을 찍는 동안
남미 페루에서도 우연히 잡힌 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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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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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2012.02.21 10:24

어부의 요새는 생김새부터 범상치 않다.
꼬깔모자를 쓰고 동양에서 온 기마민족들을 상징하는 것은 맞는데 
왜 어부의 요새라고 했는지 정확히 알 길은 없다.
밑에 어시장이 있어서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부가 돈을 투자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여간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 중에 하나가 되었다.



어부의 요새의 가장 높은 타워에 가면 아름다운 도시전망이 잘 들어온다.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 답게 용의 형상이 곳곳에 보인다.
비롯 날개 달려있지만 과거 말탄 기마민족의 깃발엔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어서 패닉 상태로 빠뜨린
용이 그려져 있었다.


서기 천년(AD1,000) 기독교왕관을 받은 이슈트반(슈테판) 왕의 동상과
어부의 요새 일부가 있는 이 곳이 부다 언덕의 중심이다.



바로 옆엔 마티아스(마차시) 성당이 있다.
높이가 88미터로 줄어든 첨탑은 터키가 정복했을 때 높이를 내렸다.
지붕에 올려진 모자이크 모야의 기와는 "졸라이"라는 회사에서
졸라 잘 만든 도자가기이다.
졸라이도자기는 그 유명한 헤렌드 다음으로 유명한 도자기를 만드는 회사이다.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 성당에 들어가면 벽면이 온통
장식으로 되어 있다. 대관식을 했던 중요한 성당이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성당이다.



또한 역대 헝가리 역사를 장식했던 왕들의 무덤이 있어서
방문 하기도 한다.
유명한 일화로는 여기에 걸려 있었던 거대한 샹들리에가
오스만의 정복으로 인해서 성 소피아 성당으로 가져갔다는 것이다.
현재 이스탄블의  성 소피아 성당에 걸려있는 샹들리에는 이곳에 있었던 것이다.


 

어부의 요새에서 내려다 보면 페스트 지역에 있는
아름다운 건물인 국회 의사당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림과 같은 정면 모습을 보려면 따려 내려가서 봐야 한다.
높이 96미터의 첨탑 아래엔 헝가리 왕관이 보관되어 있다.
헝가리 건축가에 의해서 헝가리에서만 나오는 재료를 이용해서 건설했다.


대통령궁이 있는 장소에 가면 그림과 같은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강건너 페스트 지역은 아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궁이가 불을 지펴서 부다지역에 온천이 생겼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부다는 '물'이라는 의미이다.


왕궁 앞쪽에서 보니 '세체니 란치스'(세체니 체인) 다리와
국회 의사당이 멋진 모습이 한눈에 잘 들어온다.



부다페스트엔 다양한 다리들이 있다.
자유의 다리는 자살다리로 유명하다.
이 사진엔 비밀이 하나 있다.
다리 난간 옆에 작은 점이 우연히 찍힌 UFO이다.
나중에 좀더 확대해서 공개 하겠다.



엘리자베스 다리는 흰색으로
부다지역에서 페스트로 넘어오는 주요 다리이다.
정박되어 있는 선박들은 다뉴브강을 따라
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독일까지 가는 크루즈 선박들이다.



왕궁아래 뚫려 있는 터널을 지나면
세체니 다리가 정면으로 나타난다.
터널도 고틱약식의 건물을 만드는 뾰족 아치로 만들었다.



부다최초의 다리인 세체니 다리는 만들면서
부다와 페스트가 연결되어
도시 명칭이 부다페스트가 되었다.



다리 건너 루즈벨트 광장 정면에 자리한 아르누보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은 Four Season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



부다페스트의 샹젤레제 거리라고 할 수 있는
안드라시 거리끝엔 영웅광장이 자리한다.


누구든지 방문하는 이곳은
부다페스트에선 가장 중요한 장소이다.
기둥위에 서있는 대천사 가브리엘은
슈테판왕에게 씌워줄 헝가리 왕관과
성인의 십자가를 들고 있다.



36미터 기둥 아래는 헝가리를 건설한
마자르(말갈)족의 6개 부족과
그들을 이끈 아파르트 가 정면에 말타고 서있다.
당시 장거리 선수인 조랑말을 타고 왔는데 후대
사람들이 큰 말로 잘못 표현했다.



이슈트반(슈테판) 대왕의 성당이다.
높이 96미터로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내부엔 이슈트반 왕의 오른손이 보관되어 있어서 볼 수 있다.



최근에 조성된 보행자 거리이다.
이슈트반 성당 광장에서부터 세체니 다리가 있는
루즈벨트 광장까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친절한 경찰관 아저씨 동산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이 거리엔 멋진 cafe와 와인을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이 들어서 있다.


길을 따라 강가로 다시 나오면
역동적인 배들 뒤로 와궁이 우람하게 서있는 모습을 본다.


국립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으로
중앙에 있는 탑은  얼마전 없어진
조선 총독부 건물을 꼭 닮았다. 


부다페스트엔 아름다운 건물들이 너무나도 많다.
뉴욕 호텔로 상용되고 있는 건물에서부터



기차역 같지만 시장 용도로 만든 건물 등



시장에서 다리 쪽으로 나오면 겔레르트 언덕이 반긴다.




부다와 페스트를 뒤로하고 사진 폼 한번 잡아 봤다.



눈 높이가 높으면 경관이 잘보여서 시원하다.
산이 있는 부다지역에 비해서 페스트 지역은 평지이다.


겔레르트 언덕 정상에 가면 자유의 기념탑이 자리한다.
 2차 세계 대전 때 소련군대가 헝가리를 해방 시켜 줬기 때문에
스탈린이 만드어준 해방 기념 탑이었다가
나중에 자유의 기념탑으로 바꿨다.



겔레르트 언덕에서 본 부다페스트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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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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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15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헝가리2012.02.17 12:55

유럽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세체니 온천에서
몸을 풀면서 어둠이 오기를 서서히 기다렸다.
궁전이 따로 없는 세체니 온천장은 건물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하다.


온천장 가까이에 있는 영웅광장으로 갔다.
낯에는 셀 수 없이 많이 왔지만 밤에 온 것은 참 오랫만이다.
낯보다 밤이 더 좋긴 하다.


부다페스트 전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역시
겔레르트 언덕이다.
좌측에서부터 왕궁,  세체니다리, 국회의사당 지붕이 들어온다.


부다와 페스트를 연결하는 세체니 다리는 낯이고 밤이고
여러 장면들과 겹치는 곳이어서 자연스럽게 부다의 명물이 된다.



크루즈를 타서 두나(다뉴브)강을 유람 한다.
약 1시간 소요되는 것으로 세체니 다리와 엘리자베스 다리 중간에 있는
7번 정박장 레겐다(Legenda) 회사에서 운영하는 보트를 탄다.


레겐다 정박장


다른 도시처럼 걸어다니거나 대중 교통으로 이곳 저곳
움직이지 않고 편안하게 두 잔의 음료(샴페인+ 기타 원하는 음료)를
마시면서 즐긴다. 그야 말로 귀족 야경이다. 
낯에도 걷고 밤에도 걷는 프라하 야경을 머슴야경이라 한다
배가 지나가는 장소는 TV모니를 통해서 각국 음성으로
설명해준다. 한국어도 나온다. 
아래는 새로운 건물과 예술의 전당 같은 곳이다.


겔레르트 언덕위에 자유의 여신상을,
정면엔 자유의 다리너머 부다페스트 전경을 보면서 이동한다.
사진은 배의 윗층에 올라와서 보는 모습이지만
아랫층은 공간 구조는 측면과 전면이 높게 유리창으로 되어 있고
여름엔 창을 밀어서 한쪽으로 붙일 수 있어서 시원하게 다닐 수 있다.


겔레르트 언덕 아래 자리한 겔레르트 온천호텔.
건물이 아르누보 양식으로 내부가 아름답게 치장되어 있다.



겔레르트 온천을 보면서 자유의 다리를 지나간다. 


부다 왕국 앞을 지나면서
많은 영화와 우리나라 드라마에 등장했던 부다 최고의 명소이다.


세체니 다리와 왕궁 그리고 두나(다뉴브) 강. 이 모습을 보고
히틀러는 자신의 고향도 같은 모습이었으면 했다.


언던 위에서 빛을 발하는 '어부의 요새'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한 국회의사당 위용.


국회의사당 돔 아래엔 헝가리 왕관이 보관 되어 있다.



배가 지나 가는 동안 가장 멋있는 장면을 연출하는 곳이다.



배에서 내리면 차량이 없는 강변 보행자 도로에서 다시 감상 한다.



영국의 왕자가 왔다 갔던 장소에 기념 동상이 앉아 있다.

스토리 텔링을 부여했더니 연신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세체니 다리위로 가면 혀가 청잔에 붙어 있는 유명한 사자상을 만난다.


세체니 백작이 영국인들을 불러서 만든 다리.
여름이면 연인들이 손잡고 야경을 즐긴다.

 

 세체니 다리 건너 후니쿨라(그림 아래)를 타고 대통령 궁이 있는 곳에 오르면
이슈트반 성당과 다리 그리고 포시즌 호텔이 조화를 이룬다.
국회의사당 야경도 볼 수 있다.


보행자 전용 바찌거리에 가면 관광객들이 술렁인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 것들이 있는 거리에서
두리번 거리며 시간 보내기도 좋다. 

 
숙소인 인터콘티넨탈로 돌아오니 어부의 요새와
세체니 다리 야경이 교차한 경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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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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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족야경, 머슴야경 ㅋㅋ

    2012.02.1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다페스는는 귀족 야경 !! 나머지 도시는 머슴같이 다녀야 되는 ^^

    2012.02.17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이스탄불, 프라하 투어때는 손님들께 항상 '무수리 투어'라고 미리 공지하고 다녀욤... 하도 걸어다니는 코스가 길다보니까여... ㅡㅡ; ㅎㅎ

    2012.02.17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12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경모

    이번에 부다페스트로 여행을 가는 대학생인데 가이드 투어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2014.05.02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2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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