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성원에 힘 입어 17명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예정대로 3월24일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동석 작가의 스토리텔링맛집기행 9일>

NO쇼핑, NO옵셔널 투어! 

봄은 여행의 계절입니다.

이번 여행은 자신은 몇 배 업그래이드 시키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6년 3월14일~4월01일(9일간)

여행의 목적이 무엇이든지 간에 여행을 하는 사람 모두 잘자고 잘먹고를 추구합니다.

이번에 준비한 여행은 잘자고 잘먹고 잘듣고 잘보고 입니다.


그동안 잘자는 여행은 있었지만 맛있게 잘 먹는 여행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인당 경비가 1천만원이 넘는 여행도 가격에 비해서 맛은 형편 없습니다. 

여행객들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험이 없는 여행사 직원들이 무턱대고 음식을 골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 미슐렝 등급이 매겨진 식당을 이용할 수도 없습니다. 

미슐렝 식당은 '한 번 경험 해봤다.'정도이지 두 번은 부담이 됩니다.


그러데

미슐렝이 아니라도 맛있고 좋은 곳은 얼마들지 있습니다

미슐렝처럼 암행어사가 한 두명이 가서 등급을 매기는 방식이 아닌

그 집을 찾았던 수백 수천 수만명의 입으로 평가한 레스토랑들입니다.


< 맛집에 관해서 세계 최고의 평가 TripAdvisor (트립어드바이져) >

여행 할 때 식당을 미리 정해서 간다면 시간은 절약 할 수는 있겠지만 맛으로 먹는다기 보다는 쓸어 담는다는 표현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도심을 걷고 있는데 식사 시간이 되어서 멀리 있는 식당으로 가야 되는 불편함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TripAdvisor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따라 맛집을 찾아서 맛있는 경험을 하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어떤 여행사도 해보지 않았던 방식입니다.

필자는 지난해부터 트립어드바이져(TripAdvisor) 등급을 따라 식당들을 다녀 봤는데

그 지역 상위권 안에 드는 식당은 싸고 맛있고 친절하고 청결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져는 유럽은 거의 모든 식당에 관한 정보들이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 빈에는 식당이 3,365개 있는데 

그 중 3,209개는 등급이 1등부터 3209등까지 매겨져 있습니다.  

입소문의 위력이 대단했습니다.

리뷰가 수십건에서 수천건까지 다양합니다. 

이번엔 리뷰가 1백건 이상이고 상위 등급인 식당을 찾아서 맛있는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잘자고 잘듣고 잘보고>

100권 아니 1000권의 책보다 한번의 여행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 역할이 최고 중요합니다

여행의 본질인 보고 체험하는 것 역시 스토리텔링이 빠지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무심코 서있는 돌에 생명을 불어 넣는 것도 스토리텔링이고 

생각없이 보이는 음식도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맛을 알 수 있습니다.


여행의 질적인 면은 바로 스토리텔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토리텔링이 없다면 눈뜬 장님과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동유럽만 200번 이상 가이드 했습니다.

모르는 곳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누구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선 역시 가장 잘 볼 수 있는 루트로 만들었습니다.

보통 여행사들은 6국9일이라는 타이틀로 상품을 만들어서 내 놓습니다.

6국을 9일만에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요?

이는 대한민국을 하루나 이틀만 보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9일동안 3국의 가장 핵심적인 곳을 보는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입니다.

3국의 총 면적은 우리나라 남한의 2.5배 정도도 안 됩니다. 

그래서 9일 일정이면 중요한 것은 다 보고 올 수 있습니다.


숙소는 쾌적인 1급호텔(4-star)에서 잡니다.

여행은 잘자야 잘볼 수 있기 때문에 숙소의 쾌적하고 안락해야 됩니다. 

안틱처럼 오래된 건물에서 잔다는 것은 서양인들이나 좋아 할 법한 곳입니다. 

오랜 경험상 대한민국의 여행객들은 모던한 숙소를 가장 선호 합니다.

그래서 현대적인 호텔로 편리하게 상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시내 중심과 가까운 편리한 숙소>

 TripAdvisor식당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숙소를 시내 중심에서 가깝거나 대중교통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곳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비엔나 같은 경우는 지하철 역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2정거장이면 시내 중심입니다. 시내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잘츠브르크의 크라운프라자(Crown Plaza)같은 경우 미라벨 정원에서 1~2분정도 떨어진 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라하 호텔 클라리옹 콩그레스(Clarion Congress)는 지하철 B노선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시내 중심부 바츨라프 광장까지 바로 갑니다. 

버드와이져 맥주의 본고장 체스키 부데요비체 클라이옹 콩그레스는 구시가지 광장까지 걸어서 5분거리 입니다.

부르노는 시내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다페스트 역시 대중교통이 편하한 곳에 준비할 예정입니다.


1. 체스키 부데요비체 : 클라리옹 콩그레스(Clarion Congress) http://www.clarion-hotels.cz/

2. 잘츠브르크 : 크라운 프라자 (Crown Plaza) 

http://www.ihg.com/crowneplaza/hotels/us/en/salzburg/szgcp/hoteldetail

3. 빈 : 아나나스 (Ansnas) http://austria-trend-ananas.viennaaustrohotel.com/

4. 부다페스트 : 미정

5. 부르노: 바르첼로 (Barcelo) http://www.barcelo.com/BarceloHotels/en_GB/hotels/czech-republic/brno/hotel-barcelo-brno-palace/general-description.aspx?a=1450254005476

6. 프라하 : 클라리옹 콩그레스 (Clarion Congress) http://www.clarion-hotels.cz/


<주관 여행사>

행사 진행과 예약관리는 

(주)파트너 여행사/Partner Tour (한진관광 목2동 지점)과 함께 합니다.

대표 최한원

예약 담당 권윤경 실장 (HP: 010 3075 1065)

TEL: 070 8075 6622

E-mail : partnereu@naver.com











































<주관 여행사>

행사 진행과 예약관리는 

(주)파트너 여행사/Partner Tour (한진관광 목2동 지점)과 함께 합니다.

예약 담당 권윤경 실장 (HP: 010 3075 1065)

TEL: 075 8075 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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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로  들어오는 주요 출입구인 필레게이트

 들어오자 마자 오른쪽에서 티켓을 구입해서
높은 성벽위로 오른다.

 오른 순간 중앙로가 보인다. 플라차거리이다.

수녀원이었다가 식당으로 개조 했다.

 가장 높은 요새엔 동굴같이 시원한 cafe가 있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cafe는 여기저기포진되어 있어
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시원한 바다를 보면 더위도 가신다.
마치 전쟁터로 나가는 듯한 더위지만 말이다.

 직선이 아니라 다행이다.
성벽이 단순하지 않아서 갈 때마다 걸을 만하다.

 자연 환경을 잘 이용했음을 알 수 있다.
베네치아가 이 곳을 만들었지만 너무 견고해서
빼앗긴 곳을 다시 탈환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세익스피어의 연극을 하는 로브리예나체 요새가 폼나게 자리하고 있다.
이곳을 배경으로 세익스피어가 소설 12야를 썼다.

 

가족 관광객들의 즐거운 한 때는 훔쳐보는 것이 아니고
성벽과 로쿠룸 섬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물어보지 않았지만...)

 시원하다.

성벽 밖 누드비치이다. 로쿠룸 섬이 누드비치가 있지만 거기까지 가지 않고
여기서 즐기는 주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성벽 밖 바다 옆 cafe를 보고 가고싶다 하지만 가기 어려운 장소에 있다.
시원한 저녁에 간다면 좋을 곳이다.

작살을 들고 들어가서 고기를 마음껏 잡고 싶다. ㅋㅋ

영국 사자왕 리쳐드가 난파되었던 로쿠룸 섬. 
이 곳 주민들에게 구조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오는 곳이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어서 크로아티아가 좋다.

 대초가 놓은 곳에서 보면 도시를 훔쳐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다.

 

그 옛날 검역소였던 곳이다.
지금은 일반인들이 사용하고 있다.
두브로브닉 여름 페스티벌때 공연장으로도 사용된다.

 크기 않은 내항고 오른쪽 끝에 보이는 높은 성벽 같은 건물은 해양 박물관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이라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어디서 봣을까?
두브로브닉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다와 성벽인데!

 관광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래서 장소만 있으면 cafe와 식당이다.
옛 조선소 였던 자리도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오래된 도미니크 수도원을 보면서 이제 성벽투어를 끝내야 할 시간이다.
십여 차례 2킬로미터의 성벽을 걷지만 그 때마다 좋다.

 빨레가 널린 골목이 두브로브닉에서 가장 운치 있는 곳이다. 계단엔 화분들로 채워져 있어서
도심속 오아시스 같다.

 들어 갔던 곳과 반대 방향의 출입구 이다.
이 곳을 통해서 허가된 극소수의 작은 차들이 드나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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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엔 제가 가서 한번 사진을 찍어 오지요 ^^

    2012.04.01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서리풀

    좋은 사진...잘 보고 갑니다.

    2012.04.0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체코2012.03.28 12:40

 

상큼한 봄날 보헤미아의 아름다운 마을 체스키꾸르므로프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유체꽃은 엄청난 면적을 자랑하면서 끝도 없이 펼쳐진 모습을 하고 있다.
지금 눈에 보이는것 만으로도 제주도 전체 유체꽃 보다 많다.

유체의 목적은 자동차 기름을 만들기 위함이다.
봄에 유체밭을 잠시 빌려서 사진찍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살짝 해본다.

강따라 휘어진 초지라는 의미를 가진 꾸르므로프는 태극의 형상을 하고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하회마을이다.

프라하(A)-체스키꾸르므로프(B)
180Km :소요시간 (2시간30분)


크게 보기

주변은 낮은 산이어서 움푹 패인 곳에 자리한 아늑한 곳이다.

도심을 액자처럼 봐도 재미있다.

물이 흐르는 주변엔 숙박업과 식당을 하는 건물들이 대부분이다.

체스키 성은 넓은 정원도 보유하고 있으며 훼손이 안된 원형의
바로크 극장이 남아 있는 매우 소중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체스키꾸르므로프의 백미는 높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경관이다.

성은 돌산위에 만들었기 때문에 건물폭이 좁은편이지만
그 아래도 길게 연결된 통로가 재미있다.

다양한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종탑.
올라가는 이유가 있다.

종탑에서 본 도시 경관이 주변 녹지와 어울린다.

대부분의 건물은 르네상스 시대에 만들어져 있어
건물 벽은 르네상스풍의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하다
아기자기한 모습이 인상적인 골목이다.

방앗간에서 나온 물 옆에 만들어진 식당이 이색적이다.
이지역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관광업에 종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앙 시청광장의 모습은 보헤미아의 어디를 가도 약간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페스트 기념탑, 시청건물, 지붕을 장식한 둥굴거나 삼각형의 형상.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다는 장소중에 한 곳.

블타바강이 연속적으로 휘어지면서 지나가는 장소에 자리한 이 곳은
한때 자연속에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장소였지만

 

지금은 무릉도원을 연상하게 한다.
평화롭고 조용하면서 살기 좋은 곳.
문명과 좀 떨어진 삶을 사는 곳이다.
오리요리를 잘하는 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도 좋다.

식탁에 앉아서 강을 바라보면 수많은 송어들이 반긴다.
체코의 모든 하천의 색은 이렇게 누렇다.
오염된 것이 아니라 미네랄이 너무 풍부해서이다. 그래서 맥주많이 좋다. 

방았강이 있는 집(오른쪽)과 성탑

도심을 약간 벗어나도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경관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궁굼하게 한다. 그래서 계속 강을 따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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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스키에 제 1 호 한국 민박도 있습니다 http://www.cesky-adalbert.com/

    2013.04.19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스트리아2012.03.19 08:00
알프스의 명경대이다.
뾰족한 암반들이 있는 우측은 카메라가 잡히지 않지만 
현장에서 보면  아이맥스 자연 경관이다.  


고사우제는  할슈타트 쪽에서 산으로 올라가야 나오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다.


고사우제 가는 길
A 잘츠브르크 - B 장크트 길겐 (St. Gilgen) - C 할슈타트(Hallstatt) -  D 고사우호수 (Gosau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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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를 벗어나 고사우로 향하는 산길로 오르면
옛날엔 아무도 찾아 오지 않았을 것 같은 넓은 지역이 나온다.


아름다운 마을 고사우는 겨울 동안 스키 관광객들로 먹고 사는 곳이다.
뾰족한 산은 고사우캄(Gosaukamm)이라는 산봉우리 들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모퉁이를 돌아서는 순간
놀라운 비경이 나타난다.
서양은 우리와 반대로 "식전에 금강산"이라 먼저 보고 나중에 먹는다. 
비경을 탐색한 사람들은 Cafe에서 한잔 걸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학생들이 트레킹을 마치고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저 다크슈타인 (Dachstein) 산 아래까지 걸어가면 작은 고사우 호수를 만난다.
거기까지 3-4시간 정도 트레킹을 하고 돌아온다.


백만불 짜리 의자. 



시원하고 맛있는 물이 졸졸 흘러나오게 만든 장치에서 목을 축인다. 


오후 늦게 해가 등을 지고 있을 때 암반들이
본래 색을 드러낸다.


그래서 고사우는 오후 늦게 가면 더 좋다.


3004미터의 다크슈타인 산의 위용은 빙하기 이후에 많이 변했다.


얼음이 점점 녹아서 예전에 비해서 거의 남아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산이 주는 그 느낌은 변함이 없다.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오르면 이런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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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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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다른 짤쯔캄머굿의 모습입니다. 여기서는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할 듯.

    2012.03.19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스트리아2012.03.18 08:00

잘츠브르크에서 출발해서 10분이면 전원이 아름다운 장소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바로 세상 사람들이 예찬하는 잘츠캄머구트이다.


잘츠캄머구트는(Salzkammergut)는 유럽 최초의 소금광산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소금창고라는 의미가 있는 잘츠캄머구트이다.


70개가 넘는 호수 중 잘츠브르크를 출발해서 두 번째 만나는 호수가
바로 볼프강(Wolfgang) 호수이다.


잘츠브르크를 출발해서 약 25분이면 볼프강호숫가의 마은 장크트 길겐(St Gilgen) 도착한다.
대중교통은 중앙역 광장에서 포스트 버스 (Post Bus)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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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호수 인근에도 많은 호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문인과 음악가 화가(구스타브 클림트)가 찾았던 아터호수(Attersee)가 있다.
아터쩨는 잘츠캄머구트에서 가장 큰 호수다.

 

 볼프강 호수에 있는 대표적인 마을인 장크트 길겐은 모차르트 외가가 있는 곳이다.
할아버지가 아래 그림의 시청에서 집행관(시장+판사)를 했다.
우리의 사또가 판관을 했던 판관사또와 같았다.
볼프강 호수에 살았기 때문에 손자인 모차르트에게 지어준 이름이 볼프강 이다.
(장크트 길겐 시청)

 
어린 모차르트가 할아버지에게 연주하던 모습.

 
알프스 산골자기 어디든지 포스트 여관(지금은 호텔)이 있다.
시청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 포스트호텔은 우편 마차가 다니던 시절
이 곳을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하룻밤 잠을 청하던 숙박업소이다.

 

5월에 가면 부활절 행사를 한다.
부활절은 노동절과 겹쳐서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다음에 두 번재로 큰 휴가철이다.
유럽은 2주간 휴가를 즐긴다.


가톨릭으로 뭉쳐있는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부활절을 즐겁고 성스럽게 보낸다.
마을마다 복장이 다르다. 모든 마을은  자체 조직된 밴드가 연주도 하고 행진도 한다.


모차르트의 외가는 장크트 길겐 호숫가에 있다.
모차르트의 어머니와 그의 누이 난넬이 태어난 곳이다.


벽면엔 그의 어머니와 누이 그리고 할아버지의 얼굴이 있다.



이제 자연과 사람사는 모습이 아름다운 볼프강 호수를 건넌다.


보트는 여러 종류가 있다.
아래 그림처럼 정기보트도 있고 전세보트도 있다.

 


호숫가에는 다양한 전설이 가득한 건물 또는 구조물들이 많다.
아래 사진은 관광학교 이다.
여름엔 청소년 수련원으로 사용한다.



구름이 걸리는 산 아래 마을은 유행가 가사와 똑 같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짖고' 사는 모습이 부럽다.
보트를 가지고 있어서 보트를 보관하는 호수위의 보관소를 보유하고 있고
여름엔 호숫물에서 수영을 한다.


대부분이 건물들은 여관이나 호텔이다.
www.booking.com에서 쉽게 예약 할 수 있으며
동네 시청에 가면 예약을 해준다.


볼프강 호숫가에만 약 100여개의 숙소들이 있다.
꼭! 기회가 되면 이런 장소에서  최소 하룻밤을  보내기 바란다.


보트는 잠시 기차역에 승객을 내린다.
샤프베르크(양의 산)을 오르는 등산 열차가 출발 한다.


120년 전에 만든 증기기차가 다니는 곳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기차타고 오르는 장면이 나오는 곳이 이곳이다.


40분 정도 다양한 경관을 보면서 오르면 정상이다.
이곳에선 최대 13개의 호수가 보인다. 
멀리 다크슈타인의 멋진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기차는 자주 운행하지는 않지만
비용이 싸지도 않다. 그러나 여유있는 일정이라면 꼭 한번 이용해 볼 것을 권한다.



그래서 정상에 있는 호텔 cafe에서 맥주나 커피를 한잔 하고 내려오면 오래동안 기억에 남게 된다.



볼프강이라는 이름은 독일 레겐스블크에서 온 볼프강 수사가 도를 닦던 곳이어서 붙였다.
그가 필그림(순례객)들을 불러서 마을을 만들었다.  나중에 볼프강 수사를 기려  
마을 이름이  장크트 볼프강(성인 볼프강)이 되었다.
(보트에서 본 장크트 볼프강의 전경)

 


 

아직도 필그림들이 살고 있는데 문명과 조화를 이루면서 생활을 한다.
노란색 건물은 필그림들이 마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백마호텔이다.


백마호텔 뒤편에 마을 사람들이 손수 만든 성당으로 처음 만든지 1,000년 넘었다.


마을 골목은 매우 오스트리아 적이어서 목조 건물들이다.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가게에서 부터 로멘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호텔까지


발코니는 알프스 골짜기면 어디에서든 만나는 제라늄을 올려 놓았다.



마을을 둘러보면 재미 있는 것들을 만난다.
예쁘게 장식한 건물은 수퍼다. 없는거 빼고 다 있다는 ^^


산속에 있는 마을답게 에델바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에델바이스는 오스트리아 국화다.



백마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연륜만큼 멋진 곳이다.


호텔 마스코트인 백마가 걸려있고


호텔 위치와 방에서 내려다 보는 경관은 로멘틱 이상이다.


두 개의 건물이 연결된 곳에도 백마 마크가 있다.


연결된 건물은 최근 새롭겐 단장했다.


백마가 있다면 흑마가 있는 법
오른쪽 건물은 흑마 호텔이다.


아마도 부화절 행사를 가장 화끈하게 하는 곳이 장크트 볼프강이 아닐까 싶다.
장크트 길겐이 노는 분위기라면
장크트 볼프강은 오랜 전통에서 오는 다소 엄숙한 분위기다. 그래도 즐겁다.


 

볼프강 호텔이 있는 곳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가는 곳이다.



이 곳에서 자유시간을 줬을 때 시간을 잘 이용하는 사람은
 여행을 잘하는 사람 처럼 보여진다.
수 많은 선물가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보트, 호수 바로 옆에 자리한 cafe등 할 것이 많다.


날씨가 좋은 날 항상 만나는 관경이다. 완전 대칭.

 


물이 투명해서 바닥이 다 보니며 거대한 물고기가 쉽게 보인다.
특히, 잘츠캄머구트에만 사는 특이한 송어가 많다.
이지역 주민들은 낚시 허가증을 가지고 아침에 낚시를 하고
식당에 팔거나 집에서 요리를 한다.


호수를 내려다 보면서 백마여관에서 송어요리를 먹어 본다.
거위 간으로 만든 간단한 전식에서부터...


통으로 구운 송어가 나왔다.
송어는 가시를 제거해서 요리하는 필렛이 없다. 가시가 많기 때문이다.
아마 유럽에서 가장 맛있는 송어 요리가 아닌가 싶다.
(보기는 이렇지만 맛에 감탄 하지 않는 이들이 없었다.)


디져트로는 딸기와 복분자, 베리를 뜨겁게 해서 케익을 엊은 음식이다.


유럽에선 베리가 흔하다. 때가 되면 들판에 널려 있다.


잘츠캄머구트에서 하룻밤 보내지 않으면 무척 후회 되는데... 
잘츠브르크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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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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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스트리아2012.03.17 10:00

1. Art Hotel Blaue Gans (아트 호텔 블라우에 겐스  : 푸른 거위)
호텔 레스토랑 음식이 맛있는 곳이다.




 더운 여름날 Cold 스프가 나온다.

진한 녹차처럼 생긴것이 맛보다는
시원한 느낌으로 마신다고 할까?



호텔 푸른 거위 식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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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류보다 피쉬를 권한다.
버섯과 감자위에 올려놓은 피쉬 요리를 보는순간 침 넘어간다. ^^


디저트도 예술이다. 호텔이름 값을 하는 곳이다.


디저트가 두 가지 나오는 음식이었는데
아이스크림은 안 먹어도 될 정도 였지만 다 먹을 수 밖에 없었다.  ^^


 기획여행 오동석 작가의 스토리텔링을 따라(동유럽 핵심 10일) 바로가기  

 2. 호텔 스타인 (Hotel Stein)
잘츠브르크 현지인들만 가는 명소중에 명소
비교적 저렴하면서 분위기가 쵝오!
저녁이면 요일에 관계 없이 최고의 미녀 미남들이 찾는 뮤직 cafe 이다. 



스타인 호텔 위치
잘차흐 강 바로 앞에 있으며 다리를 건너
모차르트 생가까지 2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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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멀리 알프스도 눈에 들어온다.
해가 지기전에 오면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할 수 있다.



스타인 호텔은 비교적 높은 건물이어서 룸에서  중심부가 다 보인다.
(물론 이곳에 머무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 기획여행 오동석 작가의 스토리텔링을 따라(동유럽 핵심 10일)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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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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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인들을 위한 장소인가요 ?

    2012.03.17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행님, 저도 델꼬가여~~ '오덩석 작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여~~ ㅋㅋㅋ

    2012.03.17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헝가리2012.02.17 12:55

유럽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세체니 온천에서
몸을 풀면서 어둠이 오기를 서서히 기다렸다.
궁전이 따로 없는 세체니 온천장은 건물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하다.


온천장 가까이에 있는 영웅광장으로 갔다.
낯에는 셀 수 없이 많이 왔지만 밤에 온 것은 참 오랫만이다.
낯보다 밤이 더 좋긴 하다.


부다페스트 전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역시
겔레르트 언덕이다.
좌측에서부터 왕궁,  세체니다리, 국회의사당 지붕이 들어온다.


부다와 페스트를 연결하는 세체니 다리는 낯이고 밤이고
여러 장면들과 겹치는 곳이어서 자연스럽게 부다의 명물이 된다.



크루즈를 타서 두나(다뉴브)강을 유람 한다.
약 1시간 소요되는 것으로 세체니 다리와 엘리자베스 다리 중간에 있는
7번 정박장 레겐다(Legenda) 회사에서 운영하는 보트를 탄다.


레겐다 정박장


다른 도시처럼 걸어다니거나 대중 교통으로 이곳 저곳
움직이지 않고 편안하게 두 잔의 음료(샴페인+ 기타 원하는 음료)를
마시면서 즐긴다. 그야 말로 귀족 야경이다. 
낯에도 걷고 밤에도 걷는 프라하 야경을 머슴야경이라 한다
배가 지나가는 장소는 TV모니를 통해서 각국 음성으로
설명해준다. 한국어도 나온다. 
아래는 새로운 건물과 예술의 전당 같은 곳이다.


겔레르트 언덕위에 자유의 여신상을,
정면엔 자유의 다리너머 부다페스트 전경을 보면서 이동한다.
사진은 배의 윗층에 올라와서 보는 모습이지만
아랫층은 공간 구조는 측면과 전면이 높게 유리창으로 되어 있고
여름엔 창을 밀어서 한쪽으로 붙일 수 있어서 시원하게 다닐 수 있다.


겔레르트 언덕 아래 자리한 겔레르트 온천호텔.
건물이 아르누보 양식으로 내부가 아름답게 치장되어 있다.



겔레르트 온천을 보면서 자유의 다리를 지나간다. 


부다 왕국 앞을 지나면서
많은 영화와 우리나라 드라마에 등장했던 부다 최고의 명소이다.


세체니 다리와 왕궁 그리고 두나(다뉴브) 강. 이 모습을 보고
히틀러는 자신의 고향도 같은 모습이었으면 했다.


언던 위에서 빛을 발하는 '어부의 요새'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한 국회의사당 위용.


국회의사당 돔 아래엔 헝가리 왕관이 보관 되어 있다.



배가 지나 가는 동안 가장 멋있는 장면을 연출하는 곳이다.



배에서 내리면 차량이 없는 강변 보행자 도로에서 다시 감상 한다.



영국의 왕자가 왔다 갔던 장소에 기념 동상이 앉아 있다.

스토리 텔링을 부여했더니 연신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세체니 다리위로 가면 혀가 청잔에 붙어 있는 유명한 사자상을 만난다.


세체니 백작이 영국인들을 불러서 만든 다리.
여름이면 연인들이 손잡고 야경을 즐긴다.

 

 세체니 다리 건너 후니쿨라(그림 아래)를 타고 대통령 궁이 있는 곳에 오르면
이슈트반 성당과 다리 그리고 포시즌 호텔이 조화를 이룬다.
국회의사당 야경도 볼 수 있다.


보행자 전용 바찌거리에 가면 관광객들이 술렁인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 것들이 있는 거리에서
두리번 거리며 시간 보내기도 좋다. 

 
숙소인 인터콘티넨탈로 돌아오니 어부의 요새와
세체니 다리 야경이 교차한 경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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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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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족야경, 머슴야경 ㅋㅋ

    2012.02.1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다페스는는 귀족 야경 !! 나머지 도시는 머슴같이 다녀야 되는 ^^

    2012.02.17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이스탄불, 프라하 투어때는 손님들께 항상 '무수리 투어'라고 미리 공지하고 다녀욤... 하도 걸어다니는 코스가 길다보니까여... ㅡㅡ; ㅎㅎ

    2012.02.17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013.04.03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12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경모

    이번에 부다페스트로 여행을 가는 대학생인데 가이드 투어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2014.05.02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2 19: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