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이 돌로미티>

이탈리아 동북부에 있는 알프스 최고의 비경 돌로미티

산악 지역이라 신께서 허락 해야만 볼 수 있다는 돌로미티.

 

 

<모놀과 정수> 35명과 함께 아직 대한한국에 존재하지 않는 동선을 만들어서 다녀왔다.

(여행은 경험의 비지니스이기 때문에  다 다녀본 곳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만들 수 있는 유럽동선 수 백개 중에 발칸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1만프로 더 채워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돌로미티... 

10일 간의 천천히 가고 잘자고 잘먹고 잘보고 잘듣는 일정.

날씨+음악+일행이 완벽했던 일정.

베네치아-슬로베니아(포스토이나)-크로아티아(자다르,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플리트비체)-슬로베니아(블레드) 그리고

이탈리아 돌로미티(DOLOMITI) 

 

 

돌로미티는 베네치아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가면 시작되는 곳.

넓은 알프스 중에서 오스트리아 국경에 가까운 곳에 자리한다.

프랑스 지질학자 돌로미니우스가 이 곳이 지질학적 특징을 발표하고 나서

붙여진 이름, 돌로미티.

 

 

동서의 길이가 약 150Km 남북의 길이가 약 60Km가량되는 넓은 범위이다.

그 곳에 기암괴석 및 절벽으로 이루어진 27개의 산악군들이 놓여 있다.

넘나드는 고갯길, 빠소(PASSO)가 수십개 있으면 그 중에 2,000미터가 넘는 고갯길도 많다.

돌로미티의 진면목을 다 볼려면 한 달은 걸려야 되는 곳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는 방향에 따라 각각 다르며 봄, 여름, 가을, 겨울 보여주는 풍관이 각각 다르다.

 

 

이번 여행에선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주로 올린다.

돌로미티 여행중에서 가장 먼저 스톱을 한 곳은 아우론조 디 카도레(Auronzo di Cadore)

 

댐을 만들어서 인공 호수를 이루는 곳인데

멀리 돌로미티의 상징이자 하이라이트인 뜨레치메(Tre Cime)와 주변 산악이 보인다.

 

 

아우론조에서 돌로미티의 명경대 미수리나 호수로 가는 길에 만나는 다양한 풍경들

 

눈 앞에 크로스탈로 산악군이 들어온다.

실버스타 스텔론이 주연을 한 클리프 헹어를 촬영했던 장소이다.

저산 너머가 돌로미티의 중심인 코르티나 담패죠이다.

 

아래 사진이 돌로미티의 여왕이라고 칭하는 꼬르티나 담패죠이다.

돌로미티의 중심으로 이미 1956년도에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이다.

베네치아에서 2시간 20분 가량 걸리는 곳이다.

 

코르티나 담패죠에서 미수리나 호수로 오가는 동안 만나는 풍경들이 일품이다.

저 곳이 클리프 행어의 크리스탈로 산.

 

돌로미티의 명경대 미수리나(Misurina) 호수

물이 솟아오르는 우물같은 작은 호수이다.

걸어서 호수를 도는 동안 주변의 모든 산들이 호수에 얼굴을 내민다.

그래서 작지만 위대한 호수이다.

 

미수리나 호수에 있는 그랜드 호텔 미수리나 일급(4성)호텔. 

호텔 내부는 그저 그렇지만 주변 경관은 슈퍼 7성호텔급이다.

 

미수리나 호수가 잔잔할 때 트레치메( Tre Cime)가 마치 아침 화장을 하는 듯하다.

천천히 둘러보면 주변 경관은 더욱 멋지게 들어오는 곳이다.

 

미수리나를 벗어나 산악으로 올라가면 뜨레치메를 트레킹 장소에 이른다.

올라오는 경사진 길에서 보는 경관도 멋지지만 차량이 서는 곳에서 일단 감탄을 하게 된다.

 

지체 없이 트레킹로를 따라 이동하는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보여주는 환상적인 모습들.

대피소 겸 호텔 그리고 아직까지 눈이 쌓여 있는 산들.

 

금강산을 닮은 모습이지만 금강산이 울고 갈 수 밖에 없는 곳!

 

가변운 차림의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경관을 즐긴다.

 

뜨레 치매 봉우리 바로 아래있는 대피소 겸 휴게소.

5월부터 10월에만 문을 여는 곳으로 산을 찾은 사람들이 한잔씩 걸치거나 배를 채우는 곳이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면 나타나는 세개의 봉우리.

이 봉우리가 만든 경계선을 넘어가면 대단한 경관이 펼쳐진다.

 

간간히 사람의 시선을 끄는 꽃들이 보이지만 주변 경관에 압도되어

이름 모를 꽃은 그냥 이름 모른채로 남겨지는 곳이다.

경관이 너무 빼어나서 꽃에 신경쓸 시간이 없다.

 

산등성이를 넘자마자 만나는 위대한 자연의 파노라마

 

눈 앞에 펼쳐진 뜨레 치메 (Tre Cime: 이탈리아어로 세개의 봉우리)

오스트리아 쪽에선 드라이 지넨(Trei Zinnen : 독일어로 성벽위에 세워진 철凸 부 세개 )

뜨레 치메를 한 바뀌 도는 동안 모습이 시시 각각 변한다.

 

거대한 봉우리 바로 아래서

 

1919년까지 봉우리들은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경계선이었다.

지금은 이탈리아에 속해 있다.

봉우리들 이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각각 큰 봉우리, 작은 봉우리, 서쪽 봉우리로 불리운다.

 

산안 경관이 별로 였거나 날씨가 흐렸으면 시선이 이런 꽃으로 갔겠지만...

 

봉우리가 커보이지 않지만 대단히 높다. 저  봉우리를 암벽등반하는 사람들을 가끔씩 본다.

 

휴태폰 카메라의 기능을 활용해서 파노라마노...

 

이제 돌로미티의 하이라이트가 다 끝난나? 싶으면 다시 새롭게 나타나는 엄청난 경관들!

배낭을 멘 유럽 등반객들은 오스트리아에서부터 올라와서 다시 내려가곤 한다.

차량을 가져온 등반객들은 한바뀌 길게 돌고 다시 차량으로  내려간다.

또 다른 놀라움은 걸음마를 막 끝낸 아이들도 젊은 부모따라 다닌다는 점이다.

 

 

끝이 안보이는 골자기까지 신비롭다.

 

그리고 트레치메를 거의 한바뀌 돌았을 때 저 멀리 미수리나 호수가 새롭게 인사한다.

 

버스타고 돌려면 차량 엔진 성능이 어지간히 좋지 않으면 안된다.

경사로의 평균시속 20은 나와야 되는데 기어 조작이 서툴면 차량이 중간이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마지막 날 이탈리아 풍의 건물이 많은 아고르도에서 휴식을 취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산악 풍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깎아지른 절벽으로 차량이 달리고 그 아래로 펼쳐진 아름 다운 마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식사를 했던 벨루노(Belluno)에서 보는 경관.

고대 켈트어 벨로두눔(belo-dunum )에서 온 말로 "찬란한 언덕"이라는 의미이다.

날씨가 좋을  때 돌로미티의 기막힌 전경이 도시의 배경이 되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 하기전 휴게소에서 기념 촬영. 모놀과 정수의 모든 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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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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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오오~~~!!!
    좌로
    우로
    위로
    아래로
    가히 최고였던 돌로미테.
    납작엎드린 야생화들의 색감은 또
    어떻고요.
    최고의 코스를 기획해 주신 오작가님께
    엄지 척!

    2016.07.04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사랑

    다른코스도 물론 좋았지만~
    웅장한 돌로미테의 그 장관들에
    압도되어....

    우리는 야생화처럼 작은
    꽃이 되었다

    아~~~
    아직도 그곳에서
    서성이는 마음을 얼렁
    데려와야 될텐데...ㅠㅠ

    2016.07.04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엔제이

    정말로 짱이었어요~!
    향후에 좀 트라우마가 좀 남을듯해서 걱정이네요.

    2016.07.04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관이네요..언제가 보고싶게 만듭니다^^

    2016.07.07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저기가 제가 다녀온곳 맞죠?
    천상의 하늘길을 걷고 온 기분이예요
    글과 사진보니 역시 작가님은 다르시네요
    완전 멋져요~~ㅎ

    2016.07.07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8914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강원도 춘천시에 살고 있는 이원석입니다
    돌로미티 트래킹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춘천에서 돌로미티 트래킹 하실분 약 10명 정도 모아서 하려고 하는데
    옥시 현지 가이드님이신지요
    궁금합니다
    현지 가이드이시면
    직접 이탈리아 가서
    만나서 트래킹 하고 싶습니다
    1인당 얼마나 경비소요가 되는지요
    트래킹 기간은
    이탈리아에서 약 10을 정도 체류하고 싶습니다
    춘천에서 오고 가는 ,비행시간을 빼고요

    2016.07.29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댓글을 남기셨군요. 제가 늦게 봤습니다. 연락처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마음 속으로 생각하시는 일정이 있으시겠지만 아무래도 수십번 경험한 사람과 상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 일정도 매우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2016.08.03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다섯차례 다녔던 돌로미티는 계절마다 시간시간마다 빛의 강약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특히 아침에 해가 막 떴을 때, 저녁에 해가 지기전에 빛이 보여주는 마술은 감탄 감탄...

셀바 볼켄스타인 (Selva Wolkenstein)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


그리고 폼잡은 나!
  

 



Passo Gardena 에서


깊은 골짜기에 자리한 알레게(Alleghe)-몬테 시베따 (Civetta)


그림 같은 위치에 자리한 작은 마음 꼴레 산타 루치아 (Colle Sata Lucia )


꼴레 산타 루치아


꼴레 산타 루치아에서 바라본 Monte Civetta


Santa Fosca 어렵게 찾은 숙소에서 하룻밤 묵고 나서는 길에


멀리서 바라본 꼴레 산타 루치아


성이 있어서 명명되어진 지명 까스텔로(Castello)


Pian Falzarego


La villa 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Passo Falzarego


빨자레고 고갯길(Passo di Falzarego) Lagazuoi


(Lagazuoi) 라가주오이 산에서 가족이 주말에 트레킹을 준비하는 모습


케이블로 라가주오이(Lagazuoi)에 올라와서 전문 산악 안내원과 트래킹 하는 장면


돌로미티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전경


가볍게 등산하는 유럽 노인들


트레킹 하는 중간에


눈을 뗄 수 없는 경관


돌로미티 중심 도시-꼬르티나 담페죠와 몬테 크리스탈로


거대한 골짜기를 만드는 산의 위력


아찔한 절벽위로 만든 길. 돌로미티를 휘젓고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은 이탈리아 사람들의 높은 곳을 좋아하는 특징 때문이다.


위의 장소에서 내려다본 꼬르티나 담패죠


오스트리아쪽으로 향하다 만난 풍경 몬테 크리스탈로를 보고 감탄하는 여행객들


산 아래에서 바라본 시메 뜨레(Cime Tre)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본 돌로미티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국경


La Villa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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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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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나도 자유로운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2012.03.1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사진과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쩡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2.03.27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실버스타 스텔론이 등장했던 클리프 행어를 찍었던 파소 빨자레고는 꼭 가봐야 하는 ^^

    2012.08.16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로미티 관광가려고 공부중인데,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블로그입니다.
    궁금한 것들이 너무 많은데 여쭈어도 될지요....

    2013.02.04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2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17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Sella 봉우리 군


고갯길 Passo Gardena (해발 2,200미터)에서 본 구불구불 한 길


가을이 오는 돌로미티.
아늑한 산속 마을 꼬르바레(Corvare)


돌로미티의 중심 도시 꼬르티나 담패조 (Cortina d'Ampezzo)


꼬르티나의 민박집


돌로미티의 아침 (꼬르티나의 민박집에서)


꼬르티나에서 본 크리스탈로 봉우리


Passo Tre Croci를 넘고 미주리나 호수를 향해서 가는 길목의 마르마로레(Marmarole) 산


돌로미티의 상징인 "기둥 세개"를 멀리서...

돌로미티의 명경대 미수리나(Misurina) 호수


미수리나 호수


미수리나 호수


돌로미티의 심볼을 만나러 가는 길 (Tre Cime)


산책로를 따라 (Tre Cime)


Tre Cime아래로 놓여진 길을 따라 -중간에 세워진 작은 예배당


한발 한발 바뀌는 거대한 자연이 풍광에 압도 당하는 곳

 
Tre Cime 아래로 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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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 다시 갔다 와야 한다는... 쩝 호수만 보고 왔네여..

    2012.10.23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실이

    와 진짜 멋있네요 저도 돌로미티 갔었는데 전 val gardena 만 봤었어요 여행은 차로 하신건가요? 차로 사진에 나온 곳들까지 다 갈수 있나요?

    2013.06.23 0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동석

      네 차만 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

      2013.06.26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3.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4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알프스란 용어는 고대 로마가 발흥하기 훨씬 이전에 철기문명을 유럽에 전파한 아시아 인중 켈트인들이 만든 용어로 "높고 하얀산"이라는 의미다. 알프스의 전체 면적은 한반도보다 약간 작다. 흔히 알프스는 스위스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스위스는 알프스 전체 면적중 불과 14%밖에 안된다.


유럽에선 알프스의 지역을 나눠서 서부, 중앙, 동부로 크게 나누고 거기에서도 세분화된 명칭을 사용한다.
돌로미티(Dolomiti)는 동부 알프스 중에 티롤 알프스에 속하는 곳으로 오스트리아 국경과 접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선 베네토 주에 포함된다. 프랑스 지질학자 Déodat de Dolomieu (1750-1801)에 의해서 독특한 이곳 지형이 발견되고 나서 돌로미티로 불리기 시작했다.


18개의 높은 산들은 여러 봉우리가 모여서 이루어졌고 대부분 3000미터 급이다. 겨울을 제외하고 산꼭대기는 백색 암반을 내놓고 있어서 시시각각 다양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유명한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돌로미티는 이런 모습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다. 2009년 6월 25일 유네스코는세계에서 가장 경이롭고 아름다운 경관에 속하는 이곳을 인류자연유산으로 등록했다.
나는 다섯차례 돌로미티를 방문 했다. 그중 가장 이곳을 잘 볼 수 있는 루트라고 생각되는 경로다.


돌로미티 서쪽에 자리한 마르티노(Martino) 산

돌로미티의 6대 도시인 아고르도(Agordo)로 향하는 길목에서.


한 때 유명한 광산 도시였다가 휴양도시로 탈바꿈한 아고르도. 돌로미티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사방은 온통 높은 산들로 둘러쌓여 있다. 뒤 쪽으로는 돌로미티에서 유일한 벨루노 돌로미티 국립공원이 자리한다.


아고르도 풍경

아고르도 풍경


아고르도 풍경


아고르도 풍경


카나자이(Canazei)마을에서 빠소 셀라(Passo Sella: 셀라 고갯길)가 있는 쪽을 본 경관 


Passo Sell로 가는 도중 잠시 휴식-많은 이탈리아 등산객들이 오른쪽 산을 주로 오른다.


돌로미티엔 많은 고갯길(빠소 Passo)이 있다. 고갯길들은 해발  2000m가  넘는다. 멋진 경관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가용이나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또는 산아래에서부터 고갯길까지 놓여진 케이블을 이용해서 고갯길에 올라 주변을 감상한다. 더 높은 곳을 원하는 사람들은 고갯길 위에 설치된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돌산 꼭대기로 간다.  
아래 그림에서 저 길들여진 산양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들이 주는 음식을 먹기도 한다.

앉아 있으면 옆에 와서 몸을 비벼서 친근함을 나타낸다. 짜식들...(Passo Sella - 해발 2,200m)


Passo Sella와 셀라 봉우리

 
해발 2,200m 고갯길 Passo Gardena 에서 바라본  게이슬레 봉우리 군


Passo Gardena 에서 본 셀라(Sella) 봉우리 군


Passo Gardena에서


돌로미티의 모든 고갯길 정상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Cafe가 있다.  
지나다니는 여행객 들에게 따뜻한 음료 간단한 음식을 판매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
Passo Gardena 에서 본  Sella 봉우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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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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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실버스타 스텔론 주연의 "클리프 행어"에 나왔던 곳이다. 드라마 "아테네"의 배경이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영화 중에 이탈리아 잡에서 베네치아에서 금괴를 훔친후 삼페인을 병째 마시던 장소이기도 하다.

    2012.01.3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로미티에 "돌"산이 ^^ 멋지네요.

    2012.02.21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산 천지이 곳 돌로미티. 돌산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라고 해야 할까.
    다녀온 사람들은 알프스에서 가장아름다운 장소라고들 하는데.
    나도 알프스 이곳 저곳 다 다녀봤지만 돌로미티가 쵝오!

    2012.02.21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담번에는 그럼 저 코스로 ㅋㅋ

    2012.10.23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다경

    안녕하세요~
    글 잘 봤습니다.
    올 10월에 돌로미티에서 3박을 할 예정입니다. 전적인 트레킹 보다는 케블카를 타고 오르거나 한 두시간 정도의 트레킹을 원합니다.
    10월에 산장도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혹시 여행하기 힘든 날씨 인가 묻고 싶습니다~ 3박중 어느 부군에 숙소를 정하느게 좋을까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03.03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