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2014.11.15 18:39

<오동석 작가의 중남미 트래블 토크>

(위: 전세계인들의 로망 마추픽추)


누군가 나에게 여행의 기술을 묻는다면 

하루라도 젊었을 때 멀리 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바로 중남미 입니다.

사실 유럽이나 아프리카보다 먼저 가야 할 곳입니다.

최장시간 비행기를 타며, 국가간 항공 이동이 많고(13회 정도)

고산 지역을 다니기 때문에 체력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을 수록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가까운 곳은 미래를 위해서 남겨 둬야 좋겠죠. ^^


11월11일(화요일) 레드캡 주관, 페루 관광청 협찬으로 

중남미 트래블 강연을 합니다. 

장소와 시간은 

11월11일 오후 6시 입장 (6시30분 시작) 서울 종로 마이크임팩트스퀘어 입니다.


강연에서 주로 다룰 곳은 중남미 핵심지역인 

-페루(마추픽추, 쿠스코, 모라이, 살리네라스, 이카 사막, 나스카 라인)

-브라질(이구아수,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메시코시티, 인류학 박물관, 테오티우아칸, 치첸이사, 칸쿤)

-쿠바(아바나)

단편적이지 않은 스토리텔링으로 중미와 남미 전체 그림과 디텔일한 부분을

 1시간 30분 동안 알기쉽게 이야기 합니다. 


동영상과 중간에 라틴음악을 듣는 재미와 함께 빠르게 진행합니다.

이야기를 다 듣는 순간 중남미가 무척 가깝게 느껴지리라 확신합니다.


강연 참가신청 : http://goo.gl/forms/XFG2WXStui


리고 레드캡투어에서 내년 1월26일 출발 예정인 

‘오동석 작가와 동행하는 중남미 5개국 18일여행상품’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도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지역만 다닐 수 있는 편리한 동선으로 만들었으며

그 중에서도 꼭 봐야 될 곳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멕시코시티의 인류문화학 박물관은 유럽의 3대 박물관보다 중요하다는 곳인데

현재 대한민국 모든 여행사의 중남미 상품에 없습니다. 


그리고 국가 하나를 추가한답시고 볼 것도 없고 시간만 빼앗기는 지역은 제외 했습니다.

파라과이 시우다드델에스타(동쪽의 도시)이나 이따이프 댐 같은 곳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환상적인 일정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신문 기사내용>

http://www.traveltimes.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91208&code=A


(위: 중남미 최고 하이라이트인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에서 본 장면)


(2016년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위: 세상의 배꼽, 잉카의 수도였던 구스코의 중심광장)


-여행신문에 실린 관련기사-

http://www.traveltimes.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91208&code=A


강연 참가신청 : http://goo.gl/forms/XFG2WX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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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2014.09.03 18:25

<동석씨와 떠나는 스토리가 있는 중남미 여행 23일>


대한민국 중남미 최강 비욘드 코리아(http://www.americatour.co.kr/)와 함께 

오동석 작가와떠나는 중남미 스토리텔링!! 에 대해서 여행 동선을 따라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제 1탄으로  간략한 브리핑 입니다. 

여행 기간 : 2015년 1월 2일~1월 25일 (단, 1회)


상품 자세히 보기

http://www.americatour.co.kr/travel/travelView.asp?cate=007003&code=241563



 

스토리텔러 오동석 작가와떠나는 중남미 스토리텔링!!



단순한 관광에서 오는 감동에 더해 포인트 마다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여행의 재미와 감동이 10배가 됩니다.
 
영원한 마음의 고향 쿠바
하늘과 육지의 경계에 선 우유니 소금사막 (대한민국 최초로 항공이동)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추피추 
남미의 스위스 발릴로체
남미 빙하의 최고 관광지 엘 칼라파테
탱고의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세계 3개 폭포 중 최고의 장관을 연출하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이과수 폭포
올림픽과 월드컵의 도시이자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리오 데 자네이로 

 


이 모든것을  최성수기 최저가로 제공 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좋은 여행의 조건을 다 갖추었습니다.
1. 메트레스가 좋은 안락하고 규모있는 숙소
2. 쾌적한 이동 수단
3. 스토리 텔링 & 음악
4. 맛있는 음식

5. 그리고 추억이 오래 남을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사진 마추픽추)



(사진 마추픽추 계단식 농경지 안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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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4.05.17 17:01

5/24(토)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특강

신청하기 → http://goo.gl/ndofrP

브라질 쿠바 페루 멕시코로 떠나는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은 중남미의 미스터리한 고대 모습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를 여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자가 직접 담은 고화질의 사진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하다. 중남미의 하이라이트 광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현장에서 도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둘러볼곳: http://thruguide.tistory.com/225 (저자 소개 및 책 소개 그리고 40장의 사진 설명)



현장에서 도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가격비교


- 물리학과 광학 전공
- 유럽 거주 10년(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 유럽 현지 THROUGH 가이드 7년(동유럽, 발칸,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 16개국 스토리텔러)
- 83개국 투어리더 출장(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
- 현 프리랜서 투어리더 및 여행 작가, 역사문화 특강 강사

저서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2009)
나쿠펜다 아프리카(2010)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2013)

칼럼, 강의
- 삼성 에버랜드 외 다수의 잡지 및 여성신문 등 다수 신문에 칼럼 연재
- 공군사관학교, 중앙대 평생교육원, 경희대 사회대학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지방행정 연수원 특강 및 다양한 인터넷 카페(한류열풍사랑 등), STB 상생방송, 2014 청춘한류 컨퍼런스 通(동양은 陽, 서양은 陰) 등 다수의 오프라인 역사 특강
- 국악방송,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출연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은 중남미의 미스터리한 고대 모습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를 여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자가 직접 담은 고화질의 사진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하다. 중남미의 하이라이트 광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책 목차>

PART onE 브라질
이구아수, 지상 최대의 쇼15
이구아수를 빼앗긴 비극의 파라과이30
한류의 시작은 브라질에서36
축복받은 약속의 땅39
우연히 발견한땅43
발견 초기 뜨거운 감자였던 브라질47
브라질이 커진 이유49
자연의 유혹 리우데자네이루54
축제의 나라70
아프리카와 기독교의 결합 삼바 카니발77
삼바를 평정한 사물놀이80
PART TWO 쿠바
쿠바와 친해지기91
쿠바의 현실을 알려주는 쿠바의 관문96
쿠바의 정신과 현대사가 담긴 혁명광장102
라틴아메리카의 희망 쿠바혁명108
추억 속의 도시 아바나118
쿠바의 소리 “원 달러 내라”125
아바나의 중심에서130
쿠바를 알리는 일등공신 살사136
쿠바의 친구 헤밍웨이의 순례141
변화에 속도가 붙은 쿠바150
아바나에서 꼭 가봐야 할 공예품 시장154
PART THREE 페루
천 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161
한국과 가까워진 마추픽추의 나라163
아시아에서 건너온 사람들167
잉카 이전의 대표적인 문명, 안데스문명169
제국의 이름 타완틴수요의 잉카들180
친근한 안데스인들의 신185
페루관광의 중심, 잉카의 배꼽 쿠스코189
안데스의 풍경208
세계인의 로망 마추픽추216
전설의 올란따 장군의 도시 올란따이땀보227
안데스문명의 발생지 티티카카호수233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수수께끼 티아와나코 문명238
하늘과 맞닿는 곳 우유니 소금사막242
일자 무식쟁이 형제에게 어처구니없이 잉카가 정복된 날!249
잉카를 간직한 안데스인들이 사는 방법256
페루의 독립 이야기261
사막을 질주하는 판 아메리카 하이웨이268
사막에 묻힌 미스터리 문명 빠라카스272
펭귄과 물개 그리고 바닷새의 천국, 작은 갈라파고스277
페루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 이까사막281
삐스코는 페루이다284
나스카, 거인들의 작품인가 외계인의 작품인가286
침 뱉는 라마의 저주, 여권 도난291
안데스인의 오늘294
PART FOUR...(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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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e`4 http://andrealombardi.com.br/site/wp/2-ニューバランス-ランニングシューズ

    2014.06.27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4.05.16 23:32

브라질, 쿠바, 페루, 멕시코로 떠나는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중남미의 하이라이트를 숨막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한다!

역사를 통해 낯선 남미가 친근해진다!

일생에 꼭 한번은 떠나고 싶은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로 떠나자!

 

중남미 최고의 여행 비법은 역사를 아는 스토리텔러와 함께 떠나는 것이다.

중남미를 수차례 오가면서 살아있는 스토리를 전하는 저자와 함께 라틴아메리카의 미스터리 고대 모습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은 스토리텔링이다.

 

오동석 글, 사진 | 면수 416 |

 

책 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로 떠나는

숨막히도록 생생한 여행 이야기!

 

이 책은 중남미의 미스터리한 고대 모습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를 여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자가 직접 담은 고화질의 사진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하다. 중남미의 하이라이트 광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지란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거기에다 역사가 깊고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면 더할 나위 없다.”

 

출판사 리뷰

중남미의 하이라이트를 숨막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한다.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남미의 하이라이트 브라질의 이구아수폭포,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을 깊이 있고도 세밀하게 설명한다. 500년 전 잉카인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충격적인 미스터리 마을 올란따이땀보를 체험하고 페루의 판아메리카 하이웨이를 따라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아름다운 사막을 만난다. 항공기로만 확인 가능한 나스카사막의 미스터리 나스카 라인을 만나면서 남미의 새로운 마력에 빠지게 된다.

 

역사를 통해 낯선 남미가 친근해진다.

여행 최고의 비법은 역사를 아는 것이다. 역사의 산물이 현재 사람들이 사는 모습인 문화이다. 중남미의 역사를 재미있고도 쉽게 읽으면서 중남미 사람들의 현실을 알게 된다.

남미 최대의 미스터리 문명과 유적지를 보면 정말 궁금한 것들이 많다. 저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려웠던 중남미 역사가 술술 풀려간다. 페루 쿠스코의 거석문화, 멕시코 마야문명의 진수 치첸이싸 피라미드, 가장 장대한 관경을 선사하는 테오티우아칸의 미스터리 피라미드들을 깊이 있고 제대로 알아간다.

 

일생에 꼭 한번은 떠나고 싶은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

- 허리우드 영화 속의 실제 장소이자 매력적이면서 위험한 무허가 판자촌 브라질의 파벨라를 통해 남미를 배운다.

- 경치 만점의 팔 벌린 예수상의 코르코바도 언덕, 360도 파노라마 전경과 야경을 보는 빵산 슈가로프, 위험한 물 이빠네마 해변, 푸른 물의 코파카바나가 부르는 자연의 천국 리우데자네이루!

- 가장 안전한 나라, 춤과 음악의 본고장 쿠바에서 스페인 유산 위에 50년대 미국의 추억을 만나고 헤밍웨이와 체게바라가 반긴다.

- 한민족이 오래전 넘어가서 만든 아즈텍 제국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된 언어와 문자 그리고 현재 사람들 속에 남아있는 문화를 통해서 한민족이 멕시코로 넘어 갔음을 알게 된다.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우유니 소금사막을 만나면서 하늘과 땅의 구별이 없는 것만 같은 황홀한 느낌을 만난다.

 

책 속으로

지인들은 가끔 필자에게 어디가 좋아요? 어떻게 가요?”하고 뜬금없이 묻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지란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거기에다 역사가 깊고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런 곳에 잘 갈 수 있는 여행의 기술이 있을까? 여행의 기술이라는 책도 있지만 여행을 좀 해본 사람에겐 사실 여행의 기술이란 의미가 없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인터넷 정보 몇 개만 참고해도 여행 가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필자에게 여행의 기술을 묻는다면 하루라도 젊었을 때 멀리 다녀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는 이미 늦었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현실은 나이가 들었을 때 여행을 가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감동의 정도가 낮아진다. 젊었을 때 해외로 나가서 그 지역의 공기를 마시는 순간 고정관념이 깨지기 마련이다. 세상에 대해서 일찍 눈을 뜨게 되어 우물 안 개구리처럼 대한민국에만 머물면서 세상을 안다고 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된다.

 

여행의 기술이 있다면 여행 잘 다녀올 수 있는 최고의 비법도 있을 법도 하다.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 바로 역사이다. HistoryHis Story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아는 것이 여행의 기본이다.

... 서문 중에서 

 

"이렇게 속이 시원 할 수 있다니... 머릿속이 텅 비었다. 갑자기 도인이 된 기분이다." 이구아수폭포를 본 사람들은 이런 감탄 섞인 말을 한다. 자연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행복의 최대치를 이구아수에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페루여행을 할 때는 고산 증세에 힘들고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의 좋고 나쁨을 신경 써야 하고 장시간 동안 산에 올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구아수폭포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이구아수폭포는 발걸음을 뗄 때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폭발적인 생명력을 발산한다. ...p 15 

 

페루는 해안을 따라 끝없는 사막이 펼쳐져 있으며 6,000m가 넘는 안데스 고봉에서부터 아마존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4,000m까지 계단식 밭에서 농사를 짓는 풍광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500년 전의 모습을 간직한 안데스인들의 삶을 접할 때 여행을 왜 하는지 비로소 느낀다. 미스터리한 거석 유적을 보고 있으면 정말 지금의 인류 이외의 다른 존재가 있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p 161 

 

 

유리 같은 바닥에 맑은 하늘과 구름이 반사되어 하늘과 땅의 구별이 없는 곳. 사진으로 보면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곳. 우기(11-3: 남미의 여름)에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사진을 보는 순간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비가 와서 물이 살짝 고였을 때 밤하늘의 별을 포함해서 하늘을 다 비추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 된다. ...p 242

 

 

 

저자 소개

오동석

- 물리학과 광학 전공

- 유럽 거주 10(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 유럽 현지 through 가이드 7(동유럽, 발칸,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 16개국 스토리텔러)

- 83개국 투어리더 출장(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

- 현 프리랜서 투어리더 및 여행 작가, 역사문화 특강 강사

 

저서: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2009),

          나쿠펜다 아프리카(2010),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2013)

 

칼럼, 강의

- 삼성 에버랜드 외 다수의 잡지 및 여성신문 등 다수 신문에 칼럼 연재

- 공군사관학교, 중앙대 평생교육원, 경희대 사회대학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지방행정 연수원 특강 및 다양한 인터넷 카페(한류열풍사랑 등), STB 상생방송, 2014 청춘한류 컨퍼런스 (동양은 , 서양은 ) 등 다수의 오프라인 역사 특강

- 국악방송,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출연

 

블로그     http://thruguide.tistory.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ruguide5

이메일    cusco_oh@hanmail.net

 

 

 

목차

part ONE 브라질

이구아수, 지상 최대의 쇼

이구아수를 빼앗긴 비극의 파라과이

한류의 시작은 브라질에서

축복받은 약속의 땅

우연히 발견한 땅

발견 초기 뜨거운 감자였던 브라질

브라질이 커진 이유

자연의 유혹 리우데자네이루

축제의 나라

아프리카와 기독교의 결합 삼바 카니발

삼바를 평정한 사물놀이

 

part TWO 쿠바

쿠바와 친해지기

쿠바의 현실을 알려주는 쿠바의 관문

쿠바의 정신과 현대사가 담긴 혁명광장

라틴아메리카의 희망 쿠바혁명

추억 속의 도시 아바나

쿠바의 소리원 달러 내라

아바나의 중심에서

쿠바를 알리는 일등공신 살사

쿠바의 친구 헤밍웨이의 순례

변화에 속도가 붙은 쿠바

아바나에서 꼭 가봐야 할 공예품 시장

 

part THREE 페루

천 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

한국과 가까워진 마추픽추의 나라

아시아에서 건너온 사람들

잉카 이전의 대표적인 문명, 안데스문명

제국의 이름 타완틴수요의 잉카들

친근한 안데스인들의 신

페루관광의 중심, 잉카의 배꼽 쿠스코

안데스의 풍경

세계인의 로망 마추픽추

전설의 올란따 장군의 도시 올란따이땀보

안데스문명의 발생지 티티카카호수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수수께끼 티아와나코 문명

하늘과 맞닿는 곳 우유니 소금사막

일자 무식쟁이 형제에게 어처구니없이 잉카가 정복된 날!

잉카를 간직한 안데스인들이 사는 방법

페루의 독립 이야기

사막을 질주하는 판 아메리카 하이웨이

사막에 묻힌 미스터리 문명 빠라카스

펭귄과 물개 그리고 바닷새의 천국, 작은 갈라파고스

페루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 이까사막

삐스코는 페루이다

나스카, 거인들의 작품인가 외계인의 작품인가

침 뱉는 라마의 저주, 여권 도난

안데스인의 오늘

 

part FOUR 멕시코

아즈텍을 건설한 민족은 한민족?

멕시코인들의 민요와 음식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멕시코시티

호수에 떠 있었던 아즈텍의 수도 떼노치띠뜰란

믿을 수 없는 인신공양의 제국

유럽인의 선물 천연두와 아즈텍 멸망

아즈텍 태양석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공통점

아즈텍 이전의 메소아메리카 문명들

미스터리 고대문명 테오티우아칸

이집트 피라미드와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의 미스터리

살아있는 미스터리, 마야문명

만들어진 천국, 칸쿤

투명한 옥빛 바닷가 마야문명 뚤룸

마야문명의 최대 미스터리 치첸이싸

마야의 멸망과 분서

 

◆ 사진으로 둘러보기 <책에 실린 사진의 극히 일부>

 

이구아수 폭포(아르헨티나가 폭포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지만 구경하는 곳의 대부분은 브라질 쪽에서)

 

악마의 목구멍 부분은 항상 물안개로 잘 보이지 않는다.

 

머리가 맑아지는 도인이 되고 싶으면 이구아수로 가라!

 

코르도바 언덕에서 내려다본 '리우 데 자네이루(1월의 강)' 전경

 

꼬르도바 언덕에 위에 시멘트로 만들고 삼각형 돌을 붙여서 돌처럼 보이는 예수상은 브라질의 상징이다.

 

리우 만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라본 빵산(빵지아슈카르 : 빵설탕 산)

 

빵산에 보이는 코파카바나 해변

 

유네스코 자연 유산인 리우의 자연 환경

 

 

브라질 축구의 메카 마라까냥 경기장.

2014 월트컵 결승전, 4강전 등 7차례 경기를 한다.

 

마라까냥 경기장 안에 가면 전설적인 선수들을 만난다.

브라질 사람이라면 꼭 와보고 싶어 하는 곳!

수학여행을 온 브라질 학생들도 꼭 찾는 곳!

 

수 많은 전설같은 선수들 족적을 만난다.

펠레, 지코, 소크라테스, 호나우두, 히바우드, 카를로스, 호나우딩요, 카카, .....

 

수 많은 족적위에 우뚝 솟은 마라까냥 경기장 최고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지코(하얀 펠레, 펠레 이후 최고의 선수)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가격비교

 

 

라틴아메리카 음악의  본 고장이자 살사의 본 고장 쿠바의 색 

 

쿠바를 상징하는 또하나 시가와 아바나의 사진 모델 아저씨

 

아바나를 추억하게 만드는 할아버지 악단.

부겐벨리아 나무아래서 인상적인 연주를 한다.

 

미국이 남긴 추억의 도시임을 상기 시켜주는 물건들.

50년이 지난 콜라와 오래된 물건들...

 

미국 국회의사당을 모방한 국회의사당.

지금은 박물관!

 

변화하는 쿠바의 모습.

좌측은 잘사는, 우측은 못사는 사람들이 주거 공간.

 

1950년대 미국인들이 쓰던 차량.

소위 양크 탱크는 주로 택시로 사용되고 있다. 

 

헤밍웨이 집을 찾아가는 핀가비히아 마을은 아직도 마차가 정겹게 다닌다.

 

 

쿠바인들의 색은 정열이 가득하다.

스트레스 없이 사는 행복한 모습...

 

페루의 상징 마추픽추(오래된 봉우리)와 건너편 봉우리는 젊은 봉우리를 뜻하는 와이나픽추

 

용도를 알 수 없는 마추픽추는 해답이 없는 미스터리로 남겨있다.

 

마추픽추 최대의 미스터리는 이집트 대 피라미드 보다 더 많은 돌을 이용한 농경지에 있다.

 

잉카 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의 미스터리 3중 벽면 삭사이와망

 

쿠스코를 퓨마의 모양으로 건설 했다는데 삭사이와망은 이빨이라고 이야기한다.

350톤이 되는 돌도 있는 거인들의 레고 블럭 같다.

어떻게 쌓았고 왜 쌓았는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쿠스코 중심 아르마스 광장에 가면 민속음악을 기막히게 연주하는 공연단을 만난다. 

 

올란따이땀보는 500년전 잉카인들이 사는 모습을 간직한 마을이다.

부엌에 설치류 꾸이를 키운다.

 

방 한쪽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같이 모시면서 생활한다.

 

잉카 농업 연구소 모라이.

인류가 먹는 작물의 1/3이 나온 잉카는 농업발전을 극대화 시켰다.

 

쿠스코 시장의 풍경

 

12면의 돌의 모든면을 꽉채운 미스터리 돌블럭 쌓기 같은 벽.

 

퓨마의 꼬리하고 불리는 꼬리칸차(태양의 신전)에 남겨진 용도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돌.

지금도 어렵지만 당대 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것들이다.

 


 

멕시코의 상징인 치첸잇싸의 쿠쿨칸(龍 신)의 피라미드

 

쿠쿨칸의 피라미드와 전사의 신전이 있는 넓은 공장.

 

테오티우아칸의 달의 피라미드

 

해양 잉카 문명인 뚤룸 유적지와 눈부신 바다.

 

카리브해가 인상적인 뚤룸 유적지.

 

더 많은 사진들과 재미있고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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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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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질 월드컵 갈 때 꼭 가져가야 할 책이네요~ ^^

    2014.05.1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라까냥 경기장은 결승전, 4강을 비롯해서 7개의 경기가 열림. 1950년도 브라질 월드컵 때 브라질이 우루과이에게 2:1로 패했던 장소 ㅋㅋㅋ 당시 관중이 20만명이 넘었다는 곳. 스텐드엔 의자 없이 서서보던 스타일로 만들었는데 말그대로 스텐드 ㅋㅋ 지금은 8만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남미 최대 경기장!

      2014.05.17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2. 작가님 남미~참 신비로운 느낌이네요.기회되면 도전 함 해보겠습니다.

    2014.05.18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미를 가시겠다는 거죠? ㅋ 꼭 가봐야 되는 곳입니다. 가기도 쉬워 졌습니다. 다만 여러나라를 다 볼 필요도 없고 한 나라만 집중적으로 볼 필요도 없으며 책에 나와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사실 그것도 많긴 합니다. 핵심지역인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이구아수 폭포는 꼭!

      2014.05.19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행 다니시면서, 도대체 이렇게 많은 양의 글을 언제 쓰시는 것인지요? 놀라울 따름^^

    2014.05.21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0.22 11:30

온천 마을에서  마추픽추행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지그재그를 여러면 하면서 오른다. 높이 오를수록

우루밤바강의 휘어져 흐르는 모습이 선명해진다.

 

마추픽추 일대는 유난히 물이 휘어 돌아간다.

이 지세를 보면 태극을 연상하게 된다.

이런 모습의 지형은 재난을 겪지 않는다는 곳이어서 사람 살기에 좋다는 곳이다.

서양인들은 다양한 해석을 시도 했지만 오히려 동양의 눈으로 보니 이 곳을 선택한 이유를 짐작케 한다.
크게 보기

 

지도에 나타난 연속적인 지그재그 길이 살짝 보인다.

이 곳을 발견한 미국 예일 대학교수 하이럼 빙헙을 기려서 길 이름이 하이럼 빙험이다.

 

마추픽추(Machu Picchu)는 오래된 산이라는 의미이다.

우선 가장 높은 장소에서 내려다보려 한다.

 

오르는 동안 다양한 각도에서 전체 모습이 서서히 드러난다. 

 

오래전 미국 탐험가이자 예일 대학 교수였던 하이럼 빙험이 우연히 발견했다.

목적은 모르지만 아마 인디에나 존스와 같은 목적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역사의 증인도 아닌 단지 발견한 사람을 이렇게 강조할까.  

하기야 그 사람 아니 었으면 지금 이런 장면 볼 수 없었을 수도 있다

 

많은 학자들 의견이 분분하다. 발견된 유골이라고는 여자의 것이어서

전쟁으로 여자들이 피난온 곳이라고 말하기도 하며

황제의 별장과 같은 휴식처였다는 말도 있다.

규모에 비해서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았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무엇하나 결론이 난 것은 없다.

 

지금 보는 위치가 가장 높은 곳이다. 건너편 뾰족한 산은 와이나픽추로 젊은 산이다.

험준해서 저기로 올라갈려면 여권을 맡기고 가야 된다.

올라간 사람과 내려온 사람을 일치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산에서 안내려오면 누가 추락했는지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와이나 픽추(Huayna Picchu)로 사람들이 올라간 모습이 아슬아슬 하다.

 

미스터리 하기는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이지만

계단식 농법은 환상적이다.

신성한 계곡 인근 산에서 쉽게 발견되는 보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렇게 비탈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살았지만 아래에선 전혀 볼 수 없고

위에 올라와야지만 볼 수있어서 공중 도시라 불린다.

 

바로 앞 큰 돌들은 채석장이다.

먼곳에서 돌을 운반하는 수고로움이 없던 장소였다.

 

이제 도시 안으로 들어간다.

넓은 공터에서 뭐 했는지 알 길은 없지만

농사를 짖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이 대문이 도시 입구이다. 이 곳을 제외하면 드나드는 문을 찾기 쉽지 않다.

성벽처럼 높은 담이 도시를 두르고 있다.

 

지붕이 없는 집들 이지만 무슨 용도인지도 모른다.

사람이 살았었는지 창고 였는지 조차.

 

중심부에 해당하는 부분은 아주 정교하다.

꾸스코에서 보는 거석 문화와 다를 바 없다.

 

관리인들은 계속해서 이끼를 제거한다.

이유를 물으니 이끼로 인해서 유적이 훼손 되기 때문에 항상 작업해야 한단다.

 

오래된 이끼가 돌위에 있는 것을 보면 이해가 된다.

그런데 이런 돌들의 용도에 대한 속시원한 설명은 하나도 없다.

눈으로 즐기며 상상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래서 미스터리를 좋아한다.

정답이 나오는 순간 재미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미스터리 때문에 상상력과 호기심이 더 생겨서 온다.

우리도 미스터리가 많은 수록 사람들이 많이 온다.

 

이 돌도 마찬가지이다. 의식에 사용했던 것이라 하지만

무슨 의식이었는지 설명은 모호하다.

 

뒤를 돌아보면 계단식 밭이 길게 이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추픽추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돌이다.

기가 나온다고 해서 자석돌 또는 신비의 돌이라 한다.

민감한 사람은 손을 가져가면 약한 전류를 느낀다는 돌이다.

사람들이 손을 댈 수 없게 관리인이 지키고 있다.

(도대체 무슨 기가 나온다는 건지 ㅋㅋㅋㅋ)

 

이 돌은 용도는 건너편에 있는 산의 모습대로 깎았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생김새만 보고 설명이 분분하다.

 

참 평화스런 경관이다.

바닥엔 알파카들이 누워 있고 먼 산엔 구름이 배경을 멋있게 한다.

 

우루밤바 강이 까마득하다.  낮은 지역으로 내려가는 장면이다.

 

지형을 최대한 이용한 흔적을 볼 수 있다.

 

 이 것이 코카 잎이다. 코카인을 만드는 원료이지만

원료일뿐 처리과정이 없으면 일반 나뭇잎과 똑 같다.

이 잎은 오래전 부터 안데스 인들이 씹었던 것으로 배고품을 잊게 해주던 것이다.

그리고 약용으로 사용해 왔다. 고산증을 없애는데 특효라 차로 마신다.

 

안데스 고산지역 동물 중 알파카를 풀어 놓았다.

이 녀석들의 임무는 관리인들이 풀을 깎는 수고를 덜어주고

관광객들에게 사진 모델이 되어 주는 역할이다. 

 

고산에서 자리가 때문에 떨이 좋다.

그래서 고급 털실이 된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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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인들의 놀라운 과학을 알게 해주는 대목은 바로 밭이다. 아데네스!

비가 오면 물이 땅으로 스며들 수 있게 엄청난 자갈을 바닥에 깔았다.

눈에 보이는 땅 깊은 곳엔 엄청난 양의 돌이 깔려 있다.

땅속에 자잘 표면엔 큰돌을 깔아서 농지를 만들었다.

아무리 큰 비가 와도 물이 빨리 스며들어서 물에 휩쓸리지 않아 밭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물은 작은 자갈 틈 사이로 천천히 밖으로 나온다. 그래서 농작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다.

이 거대한 돌덩어리들은 피라미드에 이집트 대 피라미드에 버금가는 작업이다.

 

사람이 살았을 법한 집에 가까이 갔다.

 

구멍이 나 있는 돌을 보니 하나의 통돌이다.

용도가 뭐였을까. 지붕을 엮기 위한 고정장치 였을까?

 

이 부분도 용도가 뭔지 모른다. 물에 비친 별자리를 관측했다는 설도 있지만 누구도 모른다. 자신의 얼굴을 보던 거울은 아니 었을까?

 

물이 흘러 나오는 부분이다. 깨끗한 샘물이 흐르게 했다.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발원지를 모르게 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해서 항상 이 물을 기켰다고 한다.

지금도 이 물에 대해서 관리인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아마로 마추픽추 입구에 있는 호텔이나 다른 곳에서 이 물을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태양의 신전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부분으로 마추픽추에선 최고의 석조 구조물이다.

태양신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곳이다.

아래쪽은 콘돌 모양이 있어서 태양신인 콘도르에게 제물을 바쳤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스터리한 마추픽추는 아직도 미스터리하고

문헌이 없는 이상 누구도 이곳의 용도를 말해주지 못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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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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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만간 갔다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2012.10.23 0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십니까
    블로그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건축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번에 마추픽추에 관한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본 블로그에 기재하신 사진 몇 장을 인용하고 싶은데, 사용 전 동의를 구하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2014.04.08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0.21 01:00

마추피추로 향하는 날은 항상 걱정스럽다.

구름이 끼면 말짱 황이기 때문이다.

안데스 여행중 가장 낮은 해발 2,400미터에 자리한 곳이지만

아마존 밀림과 그리 멀지 않아서 덥기도하고 구름도 많다.

 

해발 2,900미터에 자리한 숙소의 밤은 춥다.

열을 낼 수 있는 장비가 빈약해서 거의 밤을 새웠다.

여행 상품 가격이 그닥 좋은 것이 아니어서 ㅠㅠ 열악했다.

Casa Andina 가 그립다.

 

추위를 견디며 일어나서 대강 먹고.

둘러보니 예쁘긴 한데 추웠다는 기억이 강하다.

 

어둠을 달려 기차역에 당도했다.

2010년은 폭우로 레일이 유실되서 한동안 갈 수가 없었다.

미디어를 통해서 구출작전 본 사람들이 있을 줄 안다.

이것 때문에 당시 가장 비싼 상품 판다는 K 여행사 직원이 나를 엄청 고생시켰다.

하여간 패키지 여행사 직원은 초딩 수준이 많다.(항상하는 이야기지만)

고객이 대학생 수준이라면 말이다.

레일이 유실 되어서 갈 수도 없는데 못가면 헬기를 테워 준다는 者였다.

출발전 레일이 없어져서 못간다고 했는데도 직원은 

현장에 갈 때 즈음엔 쯤엔 복구다 된다고 고객들게 말했고 복구 안되면

헤기를 태워 준다는 소릴 했으니 어찌 미치치 않으리. 난 완전 새 되었다.

나에게 전혀 공유도 하지 않은 이야기를 출반 전날까지 고객에게 했단다.

(헬기가 어디 있다고 테워준다 어쩐다 하는지...미친..Nom이었다.)

그 직원 얼마 후 회사를 나갔다. ( 모든 일에 무책임의 대명사였다.)

단순한 실적을 위해서 여행객들에게 거짓말 이상으로 엄연히 사기였다.

그쪽 부서장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친구였는데 걍 버젓이 일한다. (책임이 없단다.ㅋㅋ)

다녀와서 그 부서장이 하는 말이 더 가관이다.

항공 캔슬 위압금이 1인당 300만원이기 때문에 거짓말 해서 나를 고생 시켰단다.

하여간 당시 상황은 완전 미친넘들이 하는 짓이었다.

300만원 때문에 고객에게 신뢰를 잃고 나뿐 입소문이 퍼지게 하고.

난 18일 여행 기간이 1년정도 여행 하는 기분이었다.

투어 컨덕터가 아니라 일정 내내 눈치를 보며 끌려 다니는 상황이었기에 미칠 노릇이었다.

최선을 다했고 상황을 반전시켰기에 망정이다 당시 일로 회사가 1인당 수천만원씩 물어줘야 되는 상황이었다.

푼돈 때문에 큰 돈 날릴뻔 했는데도 투어리더에게 모든 것을 맞기는 멍청한 모험을 하다니...그게 여행사다.

당시 상황을 생각만 해도 화가 나지만 다 지난 일이다. ^^;

 

아래 그림이 있을 때는 완전 다른 상황이지만 말이다. 

 

주변이 고산이다 보다 눈쌓인 5천미터 넘는 산들을 쉽게 접한다.

 

잉카레일과 페루레일이 있다.

어떤 거를 타도 관계가 없지만 잉카레일이 공간이 더 좁다.

기차 레일 자체가 협궤라 넓은 기차가 없다.

 

그러나 이것도 감지덕지 이상으로 쾌저한 여행이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이런 열차는 언감생심 이었다.

불편한 의자에 기어가는 속도, 거기에다 입석으로 4-5시간씩 달렸다.

현지 여행사에 속아서 모두 서서 다니기도 했다.

지금이야 그런 일이 전혀 없지만 말이다.

(근본적으로 서울 여행사 직원의 잘못이 컸다. 지금 생각하면 대한민국은 참 어설픈 여행 문화 국가였다. 지금은 약간 좋아 졌을 뿐 별 차이가 없다.)

 

항상 겨울이면 우루밤바 강은 불어난 물로 급류가 형성된다.

앞쪽은 유실된 부분을 복구한 모습이다.

 

서양인들이 대부분이다.

페루만 한달 이상 여행하는 사람들이다.

 

산이 계속 깎여서 물이 탁하다.

 

중간에 간식거리를 제공한다.

나는 커피를 선택했다.

페루산 아라비카는 맛있다.

기차에 대한 역사와 기차가 지나가는 마을과 마추픽추에 대한 역사가 적혀있는 브로셔도 준다.

 

좋은 경관도 변하지 않으면 지겨운 법이다.

 

그래도 기차로 강물을 돌면 다른 경관이 보여서 난 쉬지 않는다.

올 때마다 잠자는 법이 없다.

 

구름이 없는 부분을 지나니

이제 볼만하다.

 

 

기차는 산을 볼 수 있게 위쪽에 유리를 달았다.

 

약간씩 식물의 모습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열대지역에 가까와 지고 있다는 말이다. 

 

무성한 열대성 나무가 보이기 시작하고

 

더운지역 선인장도 보인다. 

 

이제 홍수에 쓸려갔던 집을 보수한 모습이 서서히 보인다.

 

여기가 종착역이다.

마을 이름은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Aguas Calientes)로 온천이란 의미이다.

온천장이 있다. 마을엔 식당과 호텔 그리고 기차역 앞에 토산품을 하는 규모있는 시장이 있다.

(2010년 홍수로 온천장이 유실 되었는데 지금 다시 만들고 있다. 벌써 만들었나?)

 

발판이 인상적이다. 저거 못내릴 사람을 없을 텐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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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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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7.12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