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은 상징을 찾아가는 인문학이다

마추픽추7

2018 추석여행, 마추픽추, 우유니, 이구아수까지 2018년 추석여행 오동석 작가와 남미 스토리텔링 4개국 16일 대한민국 최고 가성비 조기예약 899만원 (정상가 949만원) 2018년 9월23일~10월8일(16일간) -페루: 마추픽추, 쿠스코, 나스카사막, 이카사막, 바예스타 섬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티와나쿠, 푸마푼쿠, 라파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공연, 라 보카 지역 -브라질: 이구아수폭포, 리오데자네이로(슈가로프, 코르코바도) NO 쇼핑, NO 옵션투어 호텔: 가격대비 만족도와 수준이 높은 곳 엄선. 5-star : 리마, 리오데자네이로 4-star : 라파즈, 우유니,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구아수, 상파울루 3-star : 이카, 쿠스코, 우루밤바 여행사: 대한민국 중남미 최강 비욘드코리아 http://beyondkore.. 2018. 3. 28.
멕시코와 페루로 떠나는 인문여행 007 스펙터에서도 등장했던 '죽은자들의 날'을 통해서 우리와 같은 문화권이 었던 아즈텍, 마야, 잉카 사람들 이야기와 남겨진 문명의 유산을 따라 마추픽추까지 앉아서 여행해 보겠습니다. -일시: 2월 27일 화요일. 저녁7시~9시 -장소: 서포터즈 이룸 세미나실 (이화사거리 남강갈비 4층) -가는 길: 아래지도. 4호선 해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8분거리 / 1호선 종로5가역 3번 출구서 9분. -참가비: 일만원 -문의: 070-8644-3083 2018. 2. 21.
동석씨와 떠나는 스토리가 있는 마추픽추와 중남미 여행 23일 대한민국 중남미 최강 비욘드 코리아(http://www.americatour.co.kr/)와 함께 오동석 작가와떠나는 중남미 스토리텔링!! 에 대해서 여행 동선을 따라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제 1탄으로 간략한 브리핑 입니다. 여행 기간 : 2015년 1월 2일~1월 25일 (단, 1회) 상품 자세히 보기http://www.americatour.co.kr/travel/travelView.asp?cate=007003&code=241563 스토리텔러 오동석 작가와떠나는 중남미 스토리텔링!! 단순한 관광에서 오는 감동에 더해 포인트 마다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더해져여행의 재미와 감동이 10배가 됩니다. 영원한 마음의 고향 쿠바하늘과 육지의 경계에 선 우유니 소금사막 (대한민국 최초로 항공이동)세계 7대 불가사.. 2014. 9. 3.
5월24일 토요일 <동석씨 중남미 스토레텔링> 특강 합니다. 5/24(토) 저자 특강 신청하기 → http://goo.gl/ndofrP 브라질 쿠바 페루 멕시코로 떠나는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은 중남미의 미스터리한 고대 모습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를 여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자가 직접 담은 고화질의 사진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하다. 중남미의 하이라이트 광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현장에서 도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둘러볼곳: http://thruguide.tistory.com/225 (저자 소개 및 책 소개 그리고 40장의 사진 설명) 현장에서 도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동석씨의 중.. 2014. 5. 17.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40장의 사진과 간략한 소개) 브라질, 쿠바, 페루, 멕시코로 떠나는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중남미의 하이라이트를 숨막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한다! ◼역사를 통해 낯선 남미가 친근해진다! ◼일생에 꼭 한번은 떠나고 싶은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로 떠나자! 중남미 최고의 여행 비법은 역사를 아는 스토리텔러와 함께 떠나는 것이다. 중남미를 수차례 오가면서 살아있는 스토리를 전하는 저자와 함께 라틴아메리카의 미스터리 고대 모습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은 스토리텔링이다. 오동석 글, 사진 | 면수 416쪽 | ◆ 책 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로 떠나는 숨막히도록 생생한 여행 이야기! 이 책은 중남미의 미스터리한 고대 모습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를 여.. 2014. 5. 16.
마추픽추 - 죽기전 꼭 가봐야 되는 곳 온천 마을에서 마추픽추행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지그재그를 여러면 하면서 오른다. 높이 오를수록 우루밤바강의 휘어져 흐르는 모습이 선명해진다. 마추픽추 일대는 유난히 물이 휘어 돌아간다. 이 지세를 보면 태극을 연상하게 된다. 이런 모습의 지형은 재난을 겪지 않는다는 곳이어서 사람 살기에 좋다는 곳이다. 서양인들은 다양한 해석을 시도 했지만 오히려 동양의 눈으로 보니 이 곳을 선택한 이유를 짐작케 한다. 크게 보기 지도에 나타난 연속적인 지그재그 길이 살짝 보인다. 이 곳을 발견한 미국 예일 대학교수 하이럼 빙헙을 기려서 길 이름이 하이럼 빙험이다. 마추픽추(Machu Picchu)는 오래된 산이라는 의미이다. 우선 가장 높은 장소에서 내려다보려 한다. 오르는 동안 다양한 각도에서 전체 모습이 서.. 2012. 10. 22.
마추픽추 가는 기차여행 마추피추로 향하는 날은 항상 걱정스럽다. 구름이 끼면 말짱 황이기 때문이다. 안데스 여행중 가장 낮은 해발 2,400미터에 자리한 곳이지만 아마존 밀림과 그리 멀지 않아서 덥기도하고 구름도 많다. 해발 2,900미터에 자리한 숙소의 밤은 춥다. 열을 낼 수 있는 장비가 빈약해서 거의 밤을 새웠다. 여행 상품 가격이 그닥 좋은 것이 아니어서 ㅠㅠ 열악했다. Casa Andina 가 그립다. 추위를 견디며 일어나서 대강 먹고. 둘러보니 예쁘긴 한데 추웠다는 기억이 강하다. 어둠을 달려 기차역에 당도했다. 2010년은 폭우로 레일이 유실되서 한동안 갈 수가 없었다. 미디어를 통해서 구출작전 본 사람들이 있을 줄 안다. 이것 때문에 당시 가장 비싼 상품 판다는 K 여행사 직원이 나를 엄청 고생시켰다. 하여간 패.. 201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