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2014.07.22 17:23

도시를 벗어나자.

그리고 자연으로 가자.

피라미드 100개 있어본들 산 하나에 비교가 될 수 있나?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서 발을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차갑다. 

웅장한 산 그로세 도너코겔(Grosser Donnerkogel)이 보이는 고사우 마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의 고사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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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2012.03.21 13:30

유럽 각국을 다니다 보면 거리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을 흔하게 본다.
파리, 런던, 로마, 뮨헨,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등 거의
모든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대중앞에 나서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자신의 진짜 실력을 뽐내거나 음대생들이 대중앞에서 쫄지 않는 방법이다.
빈(비엔나) 음대 교수들은 학생들을 중심부 보행자만 다니는 거리에
나가서 연주해 보라고 독려한다. (절대 한국 학생들은 안한다.) 
빈 중심인 슈테판 성당 앞 광장에 가면


다양한 모습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이 인형을 연주하는 아저씨는
10년이 넘게 같은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 공연자이다.
인형 : "뭘보니 꼬마야. 연주 들었으니 돈은 줄거니?"
꼬마: .........???


인형이 진짜 연주하는 것 같이 실력이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면서 모여든다.

인형: 와~ 돈들고 오는 애들이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공연에 대한 댓가로 팁을 주게 하는데
아이들도 재미 있었던지 흐뭇해 한는 표정이다. 

인형:  애들아~고맙다!
애들: 뭘요~


꼬마: 아저씨 돈 많이 벌었어요?
인형 : 너 아직도 거기 있구나! 내 돈 넘보는 거니?


인형: 너 아직도 안가고 있구나!~엄마 어디있니?


저 아저씨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미인이 지나갈 때면 연주를 멈추고 인형 눈알이 튀어 나오면서
미인이 지나가는 곳에 시선이 따라가는 연출엔 웃음이 나 올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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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빈은 참 사랑스런 곳이었습니다~
    악사의 인형이 살아있는 것 같네요~ ㅎㅎ

    2012.03.22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스트리아2012.03.20 08:00

 

비엔나에 가면 있지도 않은 비엔나커피, 잘 알지도 못하는 비엔나 소세지를 찾는다.
그러나 정작 맛있고 이름난 음식은 따로 있다.
아래 그림에선 뭘 먹는지 모른다.



소고기를 푹 삶아서 먹는 음식으로
청동으로 된 그릇에 담겨진 내용물이 중요하다.
거기서 스프, 고기, 등골이 나온다.



음식은 이름하여 타펠스피츠(Tafelspitz)이다.
고기가 많아서 여러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고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안 맞을 수도 있다.
종업원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기본 음식으로 파스타와 감자+양파 음식이 제공된다.


이렇게 잘 삶은 고기를 올려 놓으면 그럴싸 한 음식이 된다.
타펠슈피츠(Tafelspitz)는 소의 우둔(엉덩이살) 중에서도
꼬리가 달린 주위의 부분에 해당 되며
지방이 거의 없고 살이 매우 부드럽다.


거기다가 등골을 넣으면 환상적인 요리로 변한다.
이 등골은 일인당 한개씩만 제공된다.
이래서 등골 빼먹는 요리가 되었다.


위치: 커서를 가져가면 주소가 이름과 주소가 나온다.
지도를 확장하면 위치를 자세히 알 수 있다. (중심에 위치함)
빈 시립공원에서 아주 가깝고 중심광장인
슈테판 성당에서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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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이름은 플라후타(Plachutta)이다.


차린것은 별거 없어 보이지만 매우 유명한 음식이고 유명한 식당이다.
종업원 할일을 줄이지 말자. 가만 있으면 다 해준다.

  

디져트로는 블루베리와 블랙베리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커피는 물론 옵션이다.


얼마나 유명한지 세계적인 인물들이 찾아 왔었다.
고르바쵸프


푸틴은 식당을 전세냈고 그 일대 교통을 통제해서 음식을 먹었다.

헨리 키신저도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나 보다.
저 나이에 이 곳을 찾았으니.


펠레도 유명인사 대열이 동참했다.

조지 루카스 감독도 고기맛 보러 왔었다.
다른거 먹었을 지도 모르지만 등골 맛을 보면 또 찾을 것이다. ^^

세상에서 소고기 요리인 타펠슈피츠를 가장 잘 한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서울에서 수육을 먹으면 할 말이 없긴 할텐데... ^^
하여간 비엔나 뿐아니라 서양에선 특이한 음식이다.

(소의 그림에서 엉덩이 끝부분에 해당되는 곳이 타펠슈피츠)

 

그래서 한 번은 꼭 가보길 권한다.


내부는 간결하다. 상당히 넓은 편이다.


골목 일부를 차지할 정도로 식당을 넓혀서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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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엔나 사시는 분들 보다 더 리얼한 맛집 리뷰군요 ^^

    2012.03.20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내가 비엔나 4년 반이나 살면서 여행일만 했으니 더 잘 알지 않을까? ㅎㅎ

    2012.03.21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2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스트리아2012.03.19 08:00
알프스의 명경대이다.
뾰족한 암반들이 있는 우측은 카메라가 잡히지 않지만 
현장에서 보면  아이맥스 자연 경관이다.  


고사우제는  할슈타트 쪽에서 산으로 올라가야 나오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다.


고사우제 가는 길
A 잘츠브르크 - B 장크트 길겐 (St. Gilgen) - C 할슈타트(Hallstatt) -  D 고사우호수 (Gosau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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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를 벗어나 고사우로 향하는 산길로 오르면
옛날엔 아무도 찾아 오지 않았을 것 같은 넓은 지역이 나온다.


아름다운 마을 고사우는 겨울 동안 스키 관광객들로 먹고 사는 곳이다.
뾰족한 산은 고사우캄(Gosaukamm)이라는 산봉우리 들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모퉁이를 돌아서는 순간
놀라운 비경이 나타난다.
서양은 우리와 반대로 "식전에 금강산"이라 먼저 보고 나중에 먹는다. 
비경을 탐색한 사람들은 Cafe에서 한잔 걸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학생들이 트레킹을 마치고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저 다크슈타인 (Dachstein) 산 아래까지 걸어가면 작은 고사우 호수를 만난다.
거기까지 3-4시간 정도 트레킹을 하고 돌아온다.


백만불 짜리 의자. 



시원하고 맛있는 물이 졸졸 흘러나오게 만든 장치에서 목을 축인다. 


오후 늦게 해가 등을 지고 있을 때 암반들이
본래 색을 드러낸다.


그래서 고사우는 오후 늦게 가면 더 좋다.


3004미터의 다크슈타인 산의 위용은 빙하기 이후에 많이 변했다.


얼음이 점점 녹아서 예전에 비해서 거의 남아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산이 주는 그 느낌은 변함이 없다.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오르면 이런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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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다른 짤쯔캄머굿의 모습입니다. 여기서는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할 듯.

    2012.03.19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스트리아2012.03.18 08:00

잘츠브르크에서 출발해서 10분이면 전원이 아름다운 장소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바로 세상 사람들이 예찬하는 잘츠캄머구트이다.


잘츠캄머구트는(Salzkammergut)는 유럽 최초의 소금광산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소금창고라는 의미가 있는 잘츠캄머구트이다.


70개가 넘는 호수 중 잘츠브르크를 출발해서 두 번째 만나는 호수가
바로 볼프강(Wolfgang) 호수이다.


잘츠브르크를 출발해서 약 25분이면 볼프강호숫가의 마은 장크트 길겐(St Gilgen) 도착한다.
대중교통은 중앙역 광장에서 포스트 버스 (Post Bus)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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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호수 인근에도 많은 호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문인과 음악가 화가(구스타브 클림트)가 찾았던 아터호수(Attersee)가 있다.
아터쩨는 잘츠캄머구트에서 가장 큰 호수다.

 

 볼프강 호수에 있는 대표적인 마을인 장크트 길겐은 모차르트 외가가 있는 곳이다.
할아버지가 아래 그림의 시청에서 집행관(시장+판사)를 했다.
우리의 사또가 판관을 했던 판관사또와 같았다.
볼프강 호수에 살았기 때문에 손자인 모차르트에게 지어준 이름이 볼프강 이다.
(장크트 길겐 시청)

 
어린 모차르트가 할아버지에게 연주하던 모습.

 
알프스 산골자기 어디든지 포스트 여관(지금은 호텔)이 있다.
시청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 포스트호텔은 우편 마차가 다니던 시절
이 곳을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하룻밤 잠을 청하던 숙박업소이다.

 

5월에 가면 부활절 행사를 한다.
부활절은 노동절과 겹쳐서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다음에 두 번재로 큰 휴가철이다.
유럽은 2주간 휴가를 즐긴다.


가톨릭으로 뭉쳐있는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부활절을 즐겁고 성스럽게 보낸다.
마을마다 복장이 다르다. 모든 마을은  자체 조직된 밴드가 연주도 하고 행진도 한다.


모차르트의 외가는 장크트 길겐 호숫가에 있다.
모차르트의 어머니와 그의 누이 난넬이 태어난 곳이다.


벽면엔 그의 어머니와 누이 그리고 할아버지의 얼굴이 있다.



이제 자연과 사람사는 모습이 아름다운 볼프강 호수를 건넌다.


보트는 여러 종류가 있다.
아래 그림처럼 정기보트도 있고 전세보트도 있다.

 


호숫가에는 다양한 전설이 가득한 건물 또는 구조물들이 많다.
아래 사진은 관광학교 이다.
여름엔 청소년 수련원으로 사용한다.



구름이 걸리는 산 아래 마을은 유행가 가사와 똑 같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짖고' 사는 모습이 부럽다.
보트를 가지고 있어서 보트를 보관하는 호수위의 보관소를 보유하고 있고
여름엔 호숫물에서 수영을 한다.


대부분이 건물들은 여관이나 호텔이다.
www.booking.com에서 쉽게 예약 할 수 있으며
동네 시청에 가면 예약을 해준다.


볼프강 호숫가에만 약 100여개의 숙소들이 있다.
꼭! 기회가 되면 이런 장소에서  최소 하룻밤을  보내기 바란다.


보트는 잠시 기차역에 승객을 내린다.
샤프베르크(양의 산)을 오르는 등산 열차가 출발 한다.


120년 전에 만든 증기기차가 다니는 곳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기차타고 오르는 장면이 나오는 곳이 이곳이다.


40분 정도 다양한 경관을 보면서 오르면 정상이다.
이곳에선 최대 13개의 호수가 보인다. 
멀리 다크슈타인의 멋진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기차는 자주 운행하지는 않지만
비용이 싸지도 않다. 그러나 여유있는 일정이라면 꼭 한번 이용해 볼 것을 권한다.



그래서 정상에 있는 호텔 cafe에서 맥주나 커피를 한잔 하고 내려오면 오래동안 기억에 남게 된다.



볼프강이라는 이름은 독일 레겐스블크에서 온 볼프강 수사가 도를 닦던 곳이어서 붙였다.
그가 필그림(순례객)들을 불러서 마을을 만들었다.  나중에 볼프강 수사를 기려  
마을 이름이  장크트 볼프강(성인 볼프강)이 되었다.
(보트에서 본 장크트 볼프강의 전경)

 


 

아직도 필그림들이 살고 있는데 문명과 조화를 이루면서 생활을 한다.
노란색 건물은 필그림들이 마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백마호텔이다.


백마호텔 뒤편에 마을 사람들이 손수 만든 성당으로 처음 만든지 1,000년 넘었다.


마을 골목은 매우 오스트리아 적이어서 목조 건물들이다.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가게에서 부터 로멘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호텔까지


발코니는 알프스 골짜기면 어디에서든 만나는 제라늄을 올려 놓았다.



마을을 둘러보면 재미 있는 것들을 만난다.
예쁘게 장식한 건물은 수퍼다. 없는거 빼고 다 있다는 ^^


산속에 있는 마을답게 에델바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에델바이스는 오스트리아 국화다.



백마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연륜만큼 멋진 곳이다.


호텔 마스코트인 백마가 걸려있고


호텔 위치와 방에서 내려다 보는 경관은 로멘틱 이상이다.


두 개의 건물이 연결된 곳에도 백마 마크가 있다.


연결된 건물은 최근 새롭겐 단장했다.


백마가 있다면 흑마가 있는 법
오른쪽 건물은 흑마 호텔이다.


아마도 부화절 행사를 가장 화끈하게 하는 곳이 장크트 볼프강이 아닐까 싶다.
장크트 길겐이 노는 분위기라면
장크트 볼프강은 오랜 전통에서 오는 다소 엄숙한 분위기다. 그래도 즐겁다.


 

볼프강 호텔이 있는 곳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가는 곳이다.



이 곳에서 자유시간을 줬을 때 시간을 잘 이용하는 사람은
 여행을 잘하는 사람 처럼 보여진다.
수 많은 선물가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보트, 호수 바로 옆에 자리한 cafe등 할 것이 많다.


날씨가 좋은 날 항상 만나는 관경이다. 완전 대칭.

 


물이 투명해서 바닥이 다 보니며 거대한 물고기가 쉽게 보인다.
특히, 잘츠캄머구트에만 사는 특이한 송어가 많다.
이지역 주민들은 낚시 허가증을 가지고 아침에 낚시를 하고
식당에 팔거나 집에서 요리를 한다.


호수를 내려다 보면서 백마여관에서 송어요리를 먹어 본다.
거위 간으로 만든 간단한 전식에서부터...


통으로 구운 송어가 나왔다.
송어는 가시를 제거해서 요리하는 필렛이 없다. 가시가 많기 때문이다.
아마 유럽에서 가장 맛있는 송어 요리가 아닌가 싶다.
(보기는 이렇지만 맛에 감탄 하지 않는 이들이 없었다.)


디져트로는 딸기와 복분자, 베리를 뜨겁게 해서 케익을 엊은 음식이다.


유럽에선 베리가 흔하다. 때가 되면 들판에 널려 있다.


잘츠캄머구트에서 하룻밤 보내지 않으면 무척 후회 되는데... 
잘츠브르크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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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스트리아2012.03.17 10:00

1. Art Hotel Blaue Gans (아트 호텔 블라우에 겐스  : 푸른 거위)
호텔 레스토랑 음식이 맛있는 곳이다.




 더운 여름날 Cold 스프가 나온다.

진한 녹차처럼 생긴것이 맛보다는
시원한 느낌으로 마신다고 할까?



호텔 푸른 거위 식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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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류보다 피쉬를 권한다.
버섯과 감자위에 올려놓은 피쉬 요리를 보는순간 침 넘어간다. ^^


디저트도 예술이다. 호텔이름 값을 하는 곳이다.


디저트가 두 가지 나오는 음식이었는데
아이스크림은 안 먹어도 될 정도 였지만 다 먹을 수 밖에 없었다.  ^^


 기획여행 오동석 작가의 스토리텔링을 따라(동유럽 핵심 10일) 바로가기  

 2. 호텔 스타인 (Hotel Stein)
잘츠브르크 현지인들만 가는 명소중에 명소
비교적 저렴하면서 분위기가 쵝오!
저녁이면 요일에 관계 없이 최고의 미녀 미남들이 찾는 뮤직 cafe 이다. 



스타인 호텔 위치
잘차흐 강 바로 앞에 있으며 다리를 건너
모차르트 생가까지 2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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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멀리 알프스도 눈에 들어온다.
해가 지기전에 오면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할 수 있다.



스타인 호텔은 비교적 높은 건물이어서 룸에서  중심부가 다 보인다.
(물론 이곳에 머무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 기획여행 오동석 작가의 스토리텔링을 따라(동유럽 핵심 10일)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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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인들을 위한 장소인가요 ?

    2012.03.17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행님, 저도 델꼬가여~~ '오덩석 작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여~~ ㅋㅋㅋ

    2012.03.17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스트리아2012.03.16 23:48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시. 
조용한 것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
잘츠브르크 음악제 때에도 조용한 도시.
그러나 너무 위대해서 전세계를 품고 사는 도시.
(미라벨 정원에서 본 기막힌 전경)


계절에 관계 없이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 위대한 도시를
어찌 한 번으로 알 수 있을까?
1년을 살아도 알까말까....


그 옛날 대주교들이 만든 도시이다. 특히
16세기 울프디트리히는 애인 '살로메아트'를
위해서 미라벨 궁전과 정원을 선사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아이들이 도레미송을 부르면 뛰어 다니던 장소이다.
(미라벨 정원과 궁전)


미라벨 궁전 내부엔 천사의 계단이 있다.
여자천사 : (손가락으로 위를 가리키며)
 " 나 빨리 결혼하고 싶어!"
남자천사: (머리에 손을 대로 계단 오르는 사람들에게)
" 너 결혼이 작난인줄 아냐? 머리아퍼 !~..."


천사의 계단을 오르면 대리석 방이 있다.
현재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미라벨 정원을 빠져나갈 때
잘생긴 청년들이 사열을 해준다.


옷을 벗은 계절에도



눈이 온계절엔 솜 옷을 입고서 사열을 해준다.


중심에 흐르는 잘차흐 강을 건너면
세상에세 가장 인상적인 골목에 이른다.
연철 간판이 아름답게 장식된 게트라데 가세


18세기 중반부터 번지를 건물에 쓰기 전까지는
문맹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는 곳인지 그림으로 표기했다.


그 아름다운 골목 9번지에 모차르트가 태어난 집이 있다.
7살 때까지만 살았던 집은 현재 모차르트 박물관이다.
사람들은 어디서 살았는지 보다 태어난 곳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그것은 태어난 곳을 강조 하고 있기 때문이다. ^^


모차르트의 누나 난넬은 모차르트보다 연주를 더 잘했다.
그러나 당시의 세상은 여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모차르트의 곡이 남게된 것은 모차르트보다 훨씬 오래산 누나의 공로이다.
모차르트의 모든 악보를 정리했기 때문이다.


위 그림과 같은 해에 그린 모차르트의 초상화이다.




어린 시절부터 천재여서 일찍 유명해진 탓에 성격에 문제가 있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못생긴 얼굴과 작은 키 때문에 콤플렉스도 있었다.
신은 천재에게 모든 것을 주지 않았던 것이다.

성격이 좀더 브드러웠으면 비엔나 황제와 별 문제 없었을 텐데.
지기 싫어하는 건방진 성격 때문에 작곡을 못해 돈에 쪼들리고 
문제가 많이 생겼다. 모차르트가 나중에 유명해진 것은 악보를  정리한 누나와
부인이었던 콘스탄체가 재혼해서 모차르트 평전을 썼기 때문이다.
 
현재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 제일 명품이다.
모차르트는 죽어서 오스트리아에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주고있다.
초콜릿의 모델이 되면서까지.


모차르트의 생가 뒤에는 1년 내내 열리는 풍물시장이 있다.
과일, 야채, 빵, 소세지, 각종 기념품들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체리를 좋아한는 사람들에겐 꼭 들려야 하는 곳이다.


대성당 쪽으로 가면 거대한 광장이 나온다.
대주교의 궁전 레지던츠가 있어서
레지던츠 광장이라 하는데 유럽에서 가장큰 바로크 분수가 위용을 발한다.

 

대성당은 거대하다. 조용하고 흰색이 많다.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았던 곳이다.


성당을 지나면 거대한 잘츠브르크 성을 만난다.
주교가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고 귀중한 소금을
보관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몇년 전부터 지구위에 아이가 서있는 동상이 있다.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누구든지 주석을 붙일 수 있다.



잘츠브르크 사람들은 모차르트가 지구를 정복했다는 의미로
이야기 한다.


후니쿨라를 이용하면 단숨에 성에 오른다.


북쪽의 로마라는 명칭 답게 보이는 것이라고는
성당들 뿐인것 처럼 느껴진다.



겨울에도 아름답게 다가온 모습이
포근해 보인다.


성 뒤로 가면 알프스가 지나가는 관경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집들보다 평화로운 전원에 마음을 빼앗기는 곳이다.



멀리 눈 쌓인 산들도 보인다.


겨울에도 성 아래 넓은 초지에 있는 집은
누가 살았던 곳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성 밑에 자리한 성 피터 수도원의 무덤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 소재가 되었지만
실제도 이 곳이 나오지는 않았다.


새로 단장한 축제 극장이다.
페스퉁(호헨 잘츠브르크 성)이 있는 묀크스베르크를 뚫고 만들었다.
매년 여름 잘츠브르크 음악제를 성대히 치루는 곳이다.



묀크스 베르크는 역암으로 되어 있어서 돌산을 잘라서
건축 재료로 많이 사용되었다. 잘츠브르크 대부분의 건물들은

다 이 산의 돌을 상용했다.
(말에 물을 먹이기 위해서 사용했던 우물)


한 여름 잘츠브르크 음악제 때 전세계에서 찾아온 사람들이
새로 단장한 축제극장에  마치 의상 쇼를 하듯이 멋진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


음악제는 모차르트 음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오페라, 교향곡 등 다양한 장르가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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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에게 가장 쓸모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이다.

    2013.04.09 0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노동과 수확 기대의 기쁨을 느낄 어려운 내부의 삶의 선하심을 생각 전심 보통 일 매일 생활을 수확 보자.

    2013.04.10 0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2013.07.14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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