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문 채널 sky T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아드리아해 편에 출연했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크로아티아 여행 기획가라는 타이틀로 나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본보다 그 때 그 때 에드립과 순발력으로 진행해 나가는 

일종의 토크쇼라고 할까요.

그러니까 마치 대강 이야기 하는 것 같은 여행정보 채널이어서 

별별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은 2시간 가량, 편집해서 40분!

재방송 여러번 하니 기회 되시면 보세요.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짧은 소개  http://www.youtube.com/watch?v=DtEbF_ysvWo





아침에 두브로브니크의스르지 산에 케이블 카로 오르는 이유는 해의 각도가 아침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좌측에서 해가 도시를 비추기 때문에 색이 아주 이쁘게 나온다. 바다도 파랗게 나오고.

오후에 오르면 해가 내 앞에 있어서 뿌옅게 보인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로브리예나차 요새에서 바라다본 전경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가 보여야 비싸다. 

즉 뷰가 좋아야 비싸기 때문에 도시 내부는 저렴한 편이다.


크로아티아 여행 비수기는 10월에서 5월이다. 

그 때는 숙박업소가 저렴하다.

두브로브니크도 마찬가지 이다.


두브로브니크 중앙로 스트라둔 (플라차 거리)

세상에서 유일하게 발소리를 듣지 않고 발을 보는 거리이다. 

바닥이 반질 반질해서 비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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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기를 넘 누설 하시는거 아니에요 ? 방송이 아닌 데이트 하러 가신듯 ㅋㅋ

    2014.11.16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방송봤어요 우연히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바다오르간 등등 좋은정보 많이 받았어요~ 앞쪽못봐서 나중에 다시 재방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1.17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11.23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11.23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가 베네치아 -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루트를 계획중인데.. 이 방송 너무 보고 싶었어영..흐엉
    근데 다시 보기가 없네요.. ㅜ.ㅠ
    슬퍼하는 와중에.. 이름이 낯이익다 했떠니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책의 저자시네요 ㅋㅋㅋㅋ
    관광 코스가 아니라 그 지역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2015.02.23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손미나 마귀할멈 닮아간다ᆞ제발 안 나왔으면ᆢ

    2015.07.08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크로아티아2013.06.03 14:47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 낸 오동석 여행작가

“파도가 들려주는 오르간 소리 들어보세요”
여행은 곧 역사, 정체성 잃지 말아야…여유 느끼는 여행 다녀와야 후회 없어

 

 
대학에서 물리학(광학) 전공, 아프리카·유럽·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등 83개국 투어, 양자역학보다 여행이 재미있어 지금껏 여행과 한 몸이 되어 살고 있는 여행작가이자 프리랜서 투어 리더. 최근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서영출판사)을 출간한 오동석 작가의 이야기다. 오 작가를 최근 홍대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거대한 산을 방패 삼아 자리한 크로아티아 해안 도시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마을은 골목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넘쳐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은 발칸 여행을 떠나기 원하는 사람들이나 가이드들에게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이다. 책은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베네치아를 다룬다. 이 지역은 오 작가가 발품 팔아 기본 30차례 이상 다닌 곳이다. 책 속에 있는 320컷의 고화질 사진은 오 작가가 직접 찍었다. 중간중간 제시하는 팁도 눈길을 끈다. 그만의 색이 묻어나온다.

사실 그의 여행은 특별하다. 철학이 있어서다. 책 속에는 그만의 ‘여행 법칙’이 담겨 있다.

“화창한 날씨, 풍요로운 음악, 배려심 깊은 동행인, 테마가 있는 스토리텔링이 가미되면 여행은 빛을 발합니다.”

▲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달마티아 해안에 있는 작은 도시 두브로브니크

오 작가는 단순히 여행객들에게 소개만 하는 가이드를 하지 않고, 풍성한 여행이 되기 위해 늘 고민한다.

“보통 여행을 다니면 차를 타고 기본 3시간은 이동합니다. 이때 차 안에서 듣기 위해 준비해 가는 곡만 수두룩합니다. 풍경을 그냥 지나치는 것보다 음악을 가미하면 여행에 색을 훨씬 더하게 됩니다. 여행객들의 마음 속에 오래 남고요.” 오 작가는 뉴에이지 곡을 여행에 어울리는 곡으로 추천했다.

국내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크로아티아지만 오 작가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샤프 펜슬과 만년필을 발명한 나라,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 폴로의 고향”이라는 설명을 곁들이기도 한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길수록 발칸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된다. 이는 오 작가가 역사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다.

“역사를 알면 왜 이 나라가 이 음식을 먹는지, 왜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이탈리아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으면서 중동에서 들여온 음식이라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양지차죠. 대한민국 교육이 역사를 등한시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알아야 해외에 나가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을 수 있어요.” 그는 베네치아 부문을 읽으면 아드리아해를 알게 되고 보스니아를 읽으면 발칸을 이해하게 된다고 말했다.

여성들이 가면 좋아할 만한 곳으로는 아드리아 해안 도시 자다르에 있는 바다 오르간을 추천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길이가 다른 파이프를 75m 길이에 걸쳐 수직으로 박아 놓은 조형물입니다. 27개의 오르간 파이프가 박혀 있는데 바다와 연결돼 있습니다. 바닷가 계단에 앉아 있으면 파도가 밀려오면서 오르간 소리를 선물합니다. 이 소리를 들으며 석양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이란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는 앞으로 중앙아시아와 한류에 관심이 많아 이 분야 책을 더 쓰고 싶은 마음이 있다. 여행은 그에게 숙명이나 다름없다. 그는 “스피디한 여행을 지양하는 여행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역마차가 달리듯 많은 여행지를 휙휙 주마간산 식으로 보려는 것은 무모한 여행입니다. 발칸에서만은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를 누리는 여행객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2013 여성신문의 약속 - 여성이 힘이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세의 숨결을 품은 발칸에서 유럽 최고의 경관과 이색적인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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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청 스타일리쉬 하십니다 ㅋ

    2013.07.05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해서.. 크로아티아에 빠져.. 위에 두브로브니크 사진에 빠져서 작년에 갔다 왔어여..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4.06.0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해서.. 크로아티아에 빠져.. 위에 두브로브니크 사진에 빠져서 작년에 갔다 왔어여..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4.06.0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해서.. 크로아티아에 빠져.. 위에 두브로브니크 사진에 빠져서 작년에 갔다 왔어여..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4.06.0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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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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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해서.. 크로아티아에 빠져.. 위에 두브로브니크 사진에 빠져서 작년에 갔다 왔어여..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4.06.0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해서.. 크로아티아에 빠져.. 위에 두브로브니크 사진에 빠져서 작년에 갔다 왔어여..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4.06.0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해서.. 크로아티아에 빠져.. 위에 두브로브니크 사진에 빠져서 작년에 갔다 왔어여..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4.06.0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해서.. 크로아티아에 빠져.. 위에 두브로브니크 사진에 빠져서 작년에 갔다 왔어여..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4.06.08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크로아티아2013.05.13 12:53

발칸 쉽게 읽기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베네치아

 

 

 

 

지중해의 사진 모델 로빈 전경

 

두브로브니크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슬로베니아 블레드

 

 

슬로베니아  류블야나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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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2013.05.12 16:51

 

 

대한민국 여행 선호도 1위를 달리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베네치아,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를 담았습니다.

 

발칸만 34번 다니며 전해줬던 이야기들을 엮었습니다.

 

320쪽의 절반은 크로아티아 입니다.

직접 찍은 고화질 사진 300컷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여행이 됩니다.

 

자연+문화+역사+음식+사람들 이야기를 버무렸습니다.

최대한 쉽게 편집 해서 편하고, 빠르게 읽을 수 있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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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카요 !

    2013.05.12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행사 고객들에게 증정용으로 마케팅 하시려면 연락 주십시오.
    가격이 13,800원 입니다. ㅋㅋ
    월요일 이후에 서점에 나갈 예정 입니다.

    2013.05.12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지네요. 축하 드립니다.

    2013.05.14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크로아티아2012.07.13 11:00

38도까지 오른 두브로브니크의 더위!

땀흘리며 로브리예나체 요세로 올랐는데 요한한 파도가 더위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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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삼성 폰인감요 ?

    2012.07.15 0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로  들어오는 주요 출입구인 필레게이트

 들어오자 마자 오른쪽에서 티켓을 구입해서
높은 성벽위로 오른다.

 오른 순간 중앙로가 보인다. 플라차거리이다.

수녀원이었다가 식당으로 개조 했다.

 가장 높은 요새엔 동굴같이 시원한 cafe가 있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cafe는 여기저기포진되어 있어
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시원한 바다를 보면 더위도 가신다.
마치 전쟁터로 나가는 듯한 더위지만 말이다.

 직선이 아니라 다행이다.
성벽이 단순하지 않아서 갈 때마다 걸을 만하다.

 자연 환경을 잘 이용했음을 알 수 있다.
베네치아가 이 곳을 만들었지만 너무 견고해서
빼앗긴 곳을 다시 탈환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세익스피어의 연극을 하는 로브리예나체 요새가 폼나게 자리하고 있다.
이곳을 배경으로 세익스피어가 소설 12야를 썼다.

 

가족 관광객들의 즐거운 한 때는 훔쳐보는 것이 아니고
성벽과 로쿠룸 섬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물어보지 않았지만...)

 시원하다.

성벽 밖 누드비치이다. 로쿠룸 섬이 누드비치가 있지만 거기까지 가지 않고
여기서 즐기는 주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성벽 밖 바다 옆 cafe를 보고 가고싶다 하지만 가기 어려운 장소에 있다.
시원한 저녁에 간다면 좋을 곳이다.

작살을 들고 들어가서 고기를 마음껏 잡고 싶다. ㅋㅋ

영국 사자왕 리쳐드가 난파되었던 로쿠룸 섬. 
이 곳 주민들에게 구조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오는 곳이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어서 크로아티아가 좋다.

 대초가 놓은 곳에서 보면 도시를 훔쳐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다.

 

그 옛날 검역소였던 곳이다.
지금은 일반인들이 사용하고 있다.
두브로브닉 여름 페스티벌때 공연장으로도 사용된다.

 크기 않은 내항고 오른쪽 끝에 보이는 높은 성벽 같은 건물은 해양 박물관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이라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어디서 봣을까?
두브로브닉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다와 성벽인데!

 관광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래서 장소만 있으면 cafe와 식당이다.
옛 조선소 였던 자리도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오래된 도미니크 수도원을 보면서 이제 성벽투어를 끝내야 할 시간이다.
십여 차례 2킬로미터의 성벽을 걷지만 그 때마다 좋다.

 빨레가 널린 골목이 두브로브닉에서 가장 운치 있는 곳이다. 계단엔 화분들로 채워져 있어서
도심속 오아시스 같다.

 들어 갔던 곳과 반대 방향의 출입구 이다.
이 곳을 통해서 허가된 극소수의 작은 차들이 드나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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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엔 제가 가서 한번 사진을 찍어 오지요 ^^

    2012.04.01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서리풀

    좋은 사진...잘 보고 갑니다.

    2012.04.0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차량이 잠시 설 수 있는 Pile Gate 
성벽 안 구시가지로 들어 갈 수 있는 메인 입구!
과일이 주렁 주렁 달린 나무들이 다리 옆에 심어져 있다.


정문 위엔 이 도시의 수호 성인이자 상징.
성 블라세(St. Blaise)동상이 도시의 모형을 들고 있다.


도시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만나는 오노프리오스의 샘.
이탈리아 토목기술자 오노프리오스를 불러서 멀리서 물을 끌어 들여서 도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했다.
중세 도시들이 다 그렇지만 어디서 물이 들어오는지 알수가 없게 만들었다.



만남의 장소 오노프리오스 샘과  성 사비오르 교회.
사비오르 교회는 17세기 지진에 유일하게 살아 남은 건물.
그러니까 현재는 가장 오래된 오리지널 건물이다.
이 장소에서 성벽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프란시스코 수도원의 성당 벽 고양이 얼굴 형상의 돌에 올라서서 중심을 잡는 아이들.
미끄러워서 중심 잡기도 힘이 든다.


두부로브닉 아이들은 지나가다 한번쯤 돌위에 서서 중심을 잡고 한바퀴 돈다. 


그러면 행운이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계속 지켜 봤지만 성공하는 어른들은 볼 수 없었다.
고양이 돌은 사실 지붕에서부터 흘러 내리는 빗물을 받아서
내리는 배수통을 지지하는 돌이 었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
중앙로 격인 플라차 거리이다.



반질 반질한 석회암이 대리석 처럼 다져져서
세월의 흔적을 말해준다.
이 거리의 건물들은 17세기 지진 이전엔 화려한 궁전같았다.
그 후 똑 같은 모습으로 만들게 했다.



구지가지 입구를 지키는 근위병들이 가끔신 중앙로를 지나간다.
 따뜻한 계절에만 볼 수 있다.



플라차 거리에 똑같은 모습의 건물이란 이런 모습이다. 
과거 상업도시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중앙로 안쪽으로 한블럭 들어가면 좁은 골목들이 나온다.
관광객들을 사로잡는 작은 가게들은 작은 만큼 아지자기한 물건들로 채워져 있다.
cafe, 식당, 슈퍼도 있다.

대성당 근처에 자리한 시장이다.
거의 매일 서는 장은 이 곳 사람들 보다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한다.



크로아티아는 과일이 많이 나오는 나라는 아니다.
수입하는 과일이 더 많다.
가장 많은 과일이라면 포도와 귤 같은 종류이다.


시장에서 주로 파는 품목은 공예품보다 야채와 청과 그리고 농산물 가공식품들이다.



파라솔이 두부로브닉을 표기한 것이 인상적이다.


시장 뒤쪽으로 가면 멋진 계단이 나온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베르니니가 설계한 작품이다.
베르니니는 로마의 유명한 성 천사의 성과 연결된 조각이 많은 천사의 다리를 만들었다.



계단이 많은 두브로브닉
골목이 계단으로 되어 있는 곳이 많다.



계단을 오르다 보면 긴 골목 전체가 레스토랑의 테이블로
채워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이런 곳에서 식사를 하면 매우 운치 있는 경험이 된다.
맛은 보장 할 수 없다.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흙이 귀한 성벽 안이다 보니 계단 골목은 화분에 화초나 나무를 심어서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내놓았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세의 숨결을 품은 발칸에서 유럽 최고의 경관과 이색적인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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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에서 또 다른 출입구 부자로 향하는 긴 계단.
저녁에 골목을 밝히는 전등은 가게의 간판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그 위에서 내려다본 긴 계단 골목



두브로브닉 중앙 광장이라고 할만한 곳이다.
보이는 건물은 두브로브닉 수호 성인인 성 블라세 성당이다.
성 블라세는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와 함께 예수회를 만든 사람이다


성 블라세 성당 맞은 몊에 자리한 스폰자 궁전과 종탑
스폰자 궁전은 두브로브닉 공화국 당시 화폐를 만들고 세금을 거두었던 장소.
이 곳에서 여름 페스티벌 오프닝이 열린다.



스폰자 궁정 내부의  작은 마당의 모습
당시 위용을 느낄 수 있다.



스폰자 궁전을 나서자 마자 아치 아래서 본 두개의 사원
멀리 보이는 것이 대 성당이다.



스폰자 궁전은 고딕과 르네상스가 조합된 건물이다.

오른쪽은 작은 오노프리오스의 샘이다.
마실 수 있는 물이어서 관광객들이 받아서 먹는다.
유난히 깔끔한 한국인들은 마시시 않는다.



멀리서 봐도 스폰자 궁전이 궁전 같지는 않다.
도시의 규모 답게 건물이 아담하다.




좀더 규모 있는 건물이라면 렉터(Ractor) 궁전이다.
렉터는 임시 대표로 한달에 한번 선출 되는 사람이다.
즉 이 궁전에 한달간 머물면서 사적인 일로는 밖으로 나 갈 수 없었다.
오노프리오스 샘을 만든 오노프리오스가 베네치아 고틱 양식으로 만든 멋진 건물이다.


입구를 지탱하는 아치에 새겨진 조각
섬세한 조각엔 다양한 동식물과 당시 사람들이 모습까지 새겨져 있다.



이제 뒷산이 보인다.


렉터궁전 옆에 자리한 대성당
6세기에서 부터 3차례 만들어진 성당이다.
두브로브닉의 역사는 저 건물을 복원 하면서 6세기 이전에 
이미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반대쪽 성문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한적한 장소엔 화가의 멋진 그림들이 전시 되어 있어 시선을 끈다.



플로체(Ploce)게이트로 밖으로 나오면 도시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래된 항구를 보면서 도시를 멀리서 보기 시작했다.


근처에 있는 조약돌 비치는 여름에 많은 이들이 즐기는 곳이다.


멀리 차가 다니는 도로변에 산으로 향하는 계단을 따라
적당히 오르면 아름다운 경관과 조우를 한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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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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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을 따라가면 걸어서 두브로브닉 시내를 한바뀌 볼 수 있습니다.

    2012.01.10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진 대박임다 !

    2012.01.12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7.14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두브로브닉에 가면 꼭 경험해야 하는 것이 있다.
둘레 2킬로미터의 성벽 걷기!
성벽 자체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멋진 경혐이 된다.

 


곡선과 직선이 교차하는 모습에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끼지만
한편 중세 유럽사람들이 스스로 좁은 하늘만 보고 살려고
고립시킨 당시 현실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
성벽은 평균 높이가 20미터 폭이 가장 넓은 곳은 6미터에 달한다.

 

 

성벽을 걷다 해양 박물관에 걸려진 600년전 두브로브닉 그림을 보니
지금과도 별 차이가 없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두브로브닉(Dubrovnik)

크게 보기

성벽을 오르는 장소를 세 곳이 있다. 이 곳에 가장 쉽게 오르는 곳.

가장 높은 전망대에 오르는 시원해 진다. 바람이 조금 불어서.

성밖 사람들이 사는 장소가 더 좋아 보인다.
아무래도 돌로된 커튼 안쪽보다야 좋지 않을까?

 

바다가 아니었으면 답답해서 못 살것 같다.
이렇게 더운 여름이면 더욱 시원한 곳을 찾아야 하니까 말이다.

1992년 유고 내전 때 사라져버린 공간에 농구 장이 들어서 있다.
높은 곳에서 농구를 하면 어떨까?
뜨거운 여름이어서 생각하기도 싫지만 말이다. 


요새를 등에 업고 있는 큰 강아지가 엎드려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나만 그렇게 보이나? 

 



도시가 두부로브닉 구시가지가 품에 들어온다.
빨간색 일색인 지붕은 세련된 맛이 난다.
색이 바랜것은 오래된 것이지만
밝은 색은 1992년 보스니아 내전 후 교체한 것이다.
당시 지붕의 70%가 세르비아 군대 포탄에 날라갔다.

 



바다와 가까이 낮은 요새에 새워진 대포가 귀엽게 보인다.
소용이 없는 행동을 하는 동물처럼 보여서 이다. 

 

 

이것이 성벽에서 본 아드리아 바다의 진실.
물이 너무 맑아서 낚시가 될까 싶을 정도다.

 

누구든지 이 장소에 오면 감탄을 하게 된다.
물 색과 주변 전경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속옷을 전시하듯 빨래 너는 사람들은 어떤 심정일까.

열열히 환영하는 표시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두브로브닉 예술 학교에도 작은 공간에 농구장과 핸드볼 경기장이 있다.

 

 

자 김치~! 해가 강해서 웃기보다 눈에 힘이 들어간다.

 

자연적인 바위에 성을 쌓아서 고구려 사람들의 그랭이 공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성벽 밖에 cafe와 수영장. 수영장이라기보다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바위 비치가 맞다.

 

성벽 이리저리 두러보노라면 사람들이 줄기차게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장면도 이색적이다.

 

사용해 봤을 지 의심스러운 대포는

그 옛날 로크룸 섬으로 접근하려는 배를 향해 쏘던 아련한 추억이다. 

 

작은 항구 안쪽의 풍경은 조용하다.

배들이 많이 나가서 더욱 조용해 보인다.

좁은 성벽길...

 

 

성벽을 도는 이유는 성벽 안쪽보다 밖을 보기 위함이다.
순간 순간 변하는 바다쪽 풍광이 일품이다.

 

두브로브닉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엑셀시오르 호텔이
바다위 요새처럼 먼저 자리 차지한 기득권자가 같은 여유로움이 보인다.



밖에서 본 성벽은 도시를 더 우람하고 안전해 보이게 한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탈을 꿈꾸는 당신, 여행을 떠나라!역사, 예술, 스토리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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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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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동안 시간 없고 다른 일에 쫒겨서 발행하지 못했던
    사진들을 하나 둘씩 공개 하기로 했습니다.
    글보다 사진으로!!
    사진에 대해선 앞으로 기대 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

    2012.01.07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 선전포고 신가요 ? 올해 발칸 여행객 두배만 늘려 주세요 ^^

    2012.01.08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전 포고라기 보다 사진 정리 할겸 "나 사진 많다" 하고 내 자랑할 겸. ^^

    2012.01.09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이라는 책 구입했는데, 블로그가 있길래 둘러봐요 ~! 진짜 크로아티아 여행한번 해보고싶네요
    사진이 너무 이뻐요 ㅠㅠ

    2014.02.27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드리아해의 일몰-로쿠룸 섬 너머 저멀리 이탈리아 쪽으로 해가 넘어 간다. 


아드리아 해안의 산들은 점점 불게 물들고 모든 것이 고요해진다.



도시의 밤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서 계단을 타고 다시 중심으로 향한다.
전등에 불이 들어오니 마치 갓 속에 양초가 밝히는 것 같다.


스폰자 궁전 옆에서 플라차 거리를 본다.
해가 막 진 상태라 하늘이 더욱 파랗게 나왔다. (원래 이렇게 나온다.)
다른 지역의 모습과는 다르게 밤엔 더 시끄러워 지는 곳이 두브로브닉이다.
밤의 정취를 느낄 식당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낯과 밤에 보는 도시의 얼굴을 이렇게 판이하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세의 숨결을 품은 발칸에서 유럽 최고의 경관과 이색적인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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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탑고 스폰자 궁전도 화장한 얼굴을 뽐낸다.


기둥아래서 보니 더 멋있다.




불 밝힌 호텔 앞 테라스에도


렉터 궁전 마당엔 콘서어트가 열릴 예정이다.
공간이 좁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리가 잘 울린다.


예비 점검과 리허설을 마친 공연장 분위기를 미리 본다.

 

대성당 조명도 구석 구석 다 보여 줬다.
밤에 도시를 둘러보면 시선이 집중 되어서 더 좋기도 하다.


많은 이들이 오고 가는 도시
밤 낯이 따로 없다



구 항구에 자리한 식당 야외 테이블도 사람들로 만원이다.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로 중창단원들이 노래를 선사한다.


배를 타고 밤 낚시를 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하는 구 항구 


낯에 봤던 장소에 다시 나오니 색이 더 멋있어 졌다..


성벽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골목으로



골목 식당엔 관광객들로 붐빈다.
손님 중엔 고양이도 많다. 서양 길거리엔 고양이 천지 동양 길거리엔 개판.




음식은 오징어 튀김, 새우튀김, 감자 셀러드, 와인이 주종이다.






음악회가 시작하기 전 사람들이 붐빈다.
음악회는 연주자들의 수준이 중요한데 두브로브닉 오케스트라는 기대 하지 말아야 한다.



돌아가는 길엔 세상에서 가장 연주를 못하는 거리의 악사를 본다.
마구잡이 연주!  대표적인 곡도 없고 일단 하고 보자이다.
이 꼬마 아가씨가 용감하긴 했지만 용돈 벌기는 글렀다.


밤이 깊어져도 많은 이들이 서성인다.
성문 밖에서 철썩 거리는 파도소리를 들을 수도 있는데도

사람들은 성안이 더 좋은가 보다.



성벽에서 가장 우람한 요새가 조명에 멋드러졌다.



이렇게 두브로브닉의 밤은 불나방이 불을 보고 덤비는 것과 같 아름다운 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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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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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경도 아주 좋네요. 여름에 가문 조금 오래 더 머무를수 있음 좋겠네요..

    2012.01.08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레이스

    아우~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1.24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0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탁 트인 바다를 두고 성안에 있자니 다소 답답해서
나폴레옹이 올랐던 산으로 케이블로 단숨에 이동

오동석두브로브니크 케이블카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없다면
여행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오를수록  4방이 보이는 시야는 천해의 자연경관을 확인하게 한다.


케이블 카는 2010년5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멀리 아드리아 해안에 섬들까지 보이고 좀더 높아다면 이탈리아도 보일것만 같았다.


스펙보다 스토리이긴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은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자연경관이다. 


스토리가 있어야 붙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오는 이들은 비로소 아드리아해의 진주임을 확인한다.

오동석두브로브니크-오동석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세의 숨결을 품은 발칸에서 유럽 최고의 경관과 이색적인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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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환경속에서 유독 빛을 발하는 붉은 도시


2002년 보스니아 내전 때 세르비아 군대의 침공으로 파괴된 요새


나폴레옹이 세웠다는 십자가도 보스니아 내전 이후에 다시 올렸다.


두브로브닉 신시가지에 해당하는 작은 반도.

cafe가 있었지만 해를 좋아하는 서양인이 아니라 해를 피할 수 있는
도심으로 내려가서 커피 한잔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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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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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13 0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