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04.10 19:12

<내리자 마자 고산증으로 고생하는 공항>

 

세계에서 가장 놓은 곳에 활주로가 있는 공항은 어디 어디 있을까?

페루, 볼리비아, 네팔같은 곳에 주로 있을 거라 생각할 사람들도 많겠지만

가장 높은 20개 중에서 중국만 10곳이 있다.

거기에다 1위에서 4위까지 중국이다.

랜드마크를 만들려고 일부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공항을 만들지는 않았을까?

왜냐고? 중국이니까!

그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티벳에 있기 때문에 티벳을 확실하게 지배한다는 의미에서 만든 것 같다.

아무튼

백두산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자리한 공항들이 전세계엔 이렇게 많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그런 공항에 내리자 마자 고산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미리 준비를 해야 된다.

 

18위에 해당하는 잉카의 수도였던 페루의 쿠스코에 같은 경우만 해도

나는 갈 때마다 어지러웠다

높은 곳에 가면 고산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정말 죽을 맛이기 때문에

가기 전에 비아그라 먹으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순위

 공항명

국가명 

고도(미터) 

  1 

Daocheng Yading Airport(쓰촨성 야딩 자연공원)

China

4,411

 2

 Qamdo Bamda Airport(티벳 창두)

China

4,334

 3

 Kangding Airport

China

4,280

 4

 Ngari Gunsa Airport

China

4,273

 5

 El Alto International Airport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

Bolivia

4,060

 6

 Uyuni Airport (우유니 사막)

Bolivia

3,953

 7

 Captain Nicolas Rojas Airport

Bolivia

3,935

 8

 Yushu Batang Airport

China

3,890

 9

 Inca Manco Cápac International Airport
(티티카카호수 훌리아카)

Peru 

3,826

 10

Shigatse Peace Airport

China

3,781

 11

Juan Mendoza Airport

Bolivia

3,702

 12

Lhasa Gonggar Airport(티벳 라싸)

China

3,570

 13

Hongyuan Airport

China

3,535

 14

Jiuzhai Huanglong Airport (구체구 황룡)

China

3,448

 15

Andahuaylas Airport

Peru

3,443

 16

Francisco Carle Airport

Peru

3,383

 17

Manang Airport

Nepal

3,353

 18

Alejandro Velasco Astete International Airport (쿠스코)

Peru

3,310

 19

Ninglang Luguhu Airport

China

3,293

 20

Kushok Bakula Rimpochhe Airport

India

3,256

 

(아래: 중국 티벳, 인도, 네팔 공항 위치)

 

(아래: 해발 4,411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쓰촨성 다오청 공항. 2013년 9월에 문을 열었다. 하나 밖에 없는 활주로이 길이는 4,2km로 AirBus380도 뜨고 낼릴수 있다. 년간 280,000명이 이용할 수 있게 설계를 했다. 공항 모양은 거대한 UFO 같다. 이 곳에 오는 사람들은 주변엔 자연경관이 수려한 야딩 자연보호구역에서 트레킹을 하려고 찾는다.)

 

가장 높은 공항에 내리면 야딩 자연보호구역을 볼 수 있다.

예전 같으면 청두공항에 내려서 버스로 이틀이나 걸리는 거리였다. 세상 참 좋아졌다.

야딩엔 3개의 신성한 산이 있는데 그 중 아래는 잠베양Jambeyang (Yangmaiyong) : 해발 5,958미터

 

아래는 야딩 자연보호구역 중에서 가장 높은 선내일(仙乃日) Chenrezig(Xianairi) : 해발 6,032m

 

 

(아래: 남미 페루와 볼리비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공항의 위치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 공항은 4,060미터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사람들이 꼭 가고 싶어하는 우유니 사막 공항도 3,953미터에 자리한다. 가기전에 비아그라 준비하시라...

고산증에 비아그라는 남녀 구별이 없다는 것도 알고 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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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2014.11.15 18:39

<오동석 작가의 중남미 트래블 토크>

(위: 전세계인들의 로망 마추픽추)


누군가 나에게 여행의 기술을 묻는다면 

하루라도 젊었을 때 멀리 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바로 중남미 입니다.

사실 유럽이나 아프리카보다 먼저 가야 할 곳입니다.

최장시간 비행기를 타며, 국가간 항공 이동이 많고(13회 정도)

고산 지역을 다니기 때문에 체력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을 수록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가까운 곳은 미래를 위해서 남겨 둬야 좋겠죠. ^^


11월11일(화요일) 레드캡 주관, 페루 관광청 협찬으로 

중남미 트래블 강연을 합니다. 

장소와 시간은 

11월11일 오후 6시 입장 (6시30분 시작) 서울 종로 마이크임팩트스퀘어 입니다.


강연에서 주로 다룰 곳은 중남미 핵심지역인 

-페루(마추픽추, 쿠스코, 모라이, 살리네라스, 이카 사막, 나스카 라인)

-브라질(이구아수,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메시코시티, 인류학 박물관, 테오티우아칸, 치첸이사, 칸쿤)

-쿠바(아바나)

단편적이지 않은 스토리텔링으로 중미와 남미 전체 그림과 디텔일한 부분을

 1시간 30분 동안 알기쉽게 이야기 합니다. 


동영상과 중간에 라틴음악을 듣는 재미와 함께 빠르게 진행합니다.

이야기를 다 듣는 순간 중남미가 무척 가깝게 느껴지리라 확신합니다.


강연 참가신청 : http://goo.gl/forms/XFG2WXStui


리고 레드캡투어에서 내년 1월26일 출발 예정인 

‘오동석 작가와 동행하는 중남미 5개국 18일여행상품’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도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지역만 다닐 수 있는 편리한 동선으로 만들었으며

그 중에서도 꼭 봐야 될 곳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멕시코시티의 인류문화학 박물관은 유럽의 3대 박물관보다 중요하다는 곳인데

현재 대한민국 모든 여행사의 중남미 상품에 없습니다. 


그리고 국가 하나를 추가한답시고 볼 것도 없고 시간만 빼앗기는 지역은 제외 했습니다.

파라과이 시우다드델에스타(동쪽의 도시)이나 이따이프 댐 같은 곳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환상적인 일정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신문 기사내용>

http://www.traveltimes.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91208&code=A


(위: 중남미 최고 하이라이트인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에서 본 장면)


(2016년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위: 세상의 배꼽, 잉카의 수도였던 구스코의 중심광장)


-여행신문에 실린 관련기사-

http://www.traveltimes.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91208&code=A


강연 참가신청 : http://goo.gl/forms/XFG2WX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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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2014.11.12 21:48

빼빼로 데이에 오동석작가와 함께 하는 페루+ 중남미 트레블 토크를 했다. 
<레드캡 여행사>와 <페루 무역 및 관광 공사>가 공동으로 진행 했다.

종각에 있는 마이크임팩트 12층에서 60여명을 초청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오셨다. 


오신분들에게 제공한 샌드위치는 맛이 있었으며  커피, 아이스티가 가 무제한 제공 되었다. ^^ 

최소 3시간 (보통 3시간 많게는 4시간 했던 내용)해야 되는 내용을 1시간 30분 동안 속성 쪽집게 과외였다.

흥미와 집중을 위해서 강의를 진행하면서 사인을 한 5권의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 텔링> 책을 

즉석 퀴즈를 맞히면 줬다.


전체 내용중 페루가 30% 이상 차지했다.

실제로 가장 볼 것, 할 것이 많아서 가장 길게 여행한다.

강연이 끝나고 <오동석 작가와 함께하는 중남미 5국18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어고

Q&A 시간을 통해서 관심사를 알아봤다.

다양한 질문이 있었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안가냐?

(볼리비아에 가려면 황열병 주사를 맞아야 되며, 부작용으로 불임이 생길 수 있다. 고산 지역이라서 매우 힘든 곳이다. 해발 3,650미터여서 고산증에 시달린다. 수도 라파즈에서 차량으로 10시간 이동해야 되는데 중간이 도로가 붕괴 되어서 못 갈 수도 있다. 경비행기로 가려면 수개월 전에 좌석 배정을 받아야 되는데 쉽지 않다.)

-왜 우리나라 겨울에 가나?

(우리의 겨울이면 남반구이기 때문에 거기는 여름이다. 그리고 날씨가 매우 따뜻하다. 이구아수는 매우 덥다. 우산을 써서 해를 피해야 된다. 고산 지대는 구름이 약간 끼겠지만 해안지대는 매우 맑다. 반대로 우리나라 여름에 가면 그곳이 우기철이라 산악 지역은 구름이 산 아래로 내려가서 구름이 없지만 , 해안 지역은 안개가 껴서 뿌옇게 되서 안 보인다.


그리고 행운의 경품이 많았는데 1등은 30만원 상당에 여행 할인권이 주어 졌다.

내년 1월26일 오동석 작가와 함께하는 중남미 여행이 성사 되길 기원합니다. ^^


시작 전에 약간 생각하는 모습.



무려 200쪽이 넘는 PPT자료를 넘기면서 

중간에 동영상도 보여주고

각국의 대표적인 음악을 YouTube에 링크를 걸어서 흥미를 더했다.



관심이 있었는지 졸지도 않고 집중하는 모습 ^^



1등에 당첨 되신분

축하합니다. ^^



그리고 수고해 주신 레드캡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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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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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4.05.17 17:01

5/24(토)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특강

신청하기 → http://goo.gl/ndofrP

브라질 쿠바 페루 멕시코로 떠나는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은 중남미의 미스터리한 고대 모습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를 여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자가 직접 담은 고화질의 사진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하다. 중남미의 하이라이트 광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현장에서 도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둘러볼곳: http://thruguide.tistory.com/225 (저자 소개 및 책 소개 그리고 40장의 사진 설명)



현장에서 도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가격비교


- 물리학과 광학 전공
- 유럽 거주 10년(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 유럽 현지 THROUGH 가이드 7년(동유럽, 발칸,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 16개국 스토리텔러)
- 83개국 투어리더 출장(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
- 현 프리랜서 투어리더 및 여행 작가, 역사문화 특강 강사

저서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2009)
나쿠펜다 아프리카(2010)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2013)

칼럼, 강의
- 삼성 에버랜드 외 다수의 잡지 및 여성신문 등 다수 신문에 칼럼 연재
- 공군사관학교, 중앙대 평생교육원, 경희대 사회대학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지방행정 연수원 특강 및 다양한 인터넷 카페(한류열풍사랑 등), STB 상생방송, 2014 청춘한류 컨퍼런스 通(동양은 陽, 서양은 陰) 등 다수의 오프라인 역사 특강
- 국악방송,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출연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은 중남미의 미스터리한 고대 모습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를 여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자가 직접 담은 고화질의 사진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하다. 중남미의 하이라이트 광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책 목차>

PART onE 브라질
이구아수, 지상 최대의 쇼15
이구아수를 빼앗긴 비극의 파라과이30
한류의 시작은 브라질에서36
축복받은 약속의 땅39
우연히 발견한땅43
발견 초기 뜨거운 감자였던 브라질47
브라질이 커진 이유49
자연의 유혹 리우데자네이루54
축제의 나라70
아프리카와 기독교의 결합 삼바 카니발77
삼바를 평정한 사물놀이80
PART TWO 쿠바
쿠바와 친해지기91
쿠바의 현실을 알려주는 쿠바의 관문96
쿠바의 정신과 현대사가 담긴 혁명광장102
라틴아메리카의 희망 쿠바혁명108
추억 속의 도시 아바나118
쿠바의 소리 “원 달러 내라”125
아바나의 중심에서130
쿠바를 알리는 일등공신 살사136
쿠바의 친구 헤밍웨이의 순례141
변화에 속도가 붙은 쿠바150
아바나에서 꼭 가봐야 할 공예품 시장154
PART THREE 페루
천 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161
한국과 가까워진 마추픽추의 나라163
아시아에서 건너온 사람들167
잉카 이전의 대표적인 문명, 안데스문명169
제국의 이름 타완틴수요의 잉카들180
친근한 안데스인들의 신185
페루관광의 중심, 잉카의 배꼽 쿠스코189
안데스의 풍경208
세계인의 로망 마추픽추216
전설의 올란따 장군의 도시 올란따이땀보227
안데스문명의 발생지 티티카카호수233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수수께끼 티아와나코 문명238
하늘과 맞닿는 곳 우유니 소금사막242
일자 무식쟁이 형제에게 어처구니없이 잉카가 정복된 날!249
잉카를 간직한 안데스인들이 사는 방법256
페루의 독립 이야기261
사막을 질주하는 판 아메리카 하이웨이268
사막에 묻힌 미스터리 문명 빠라카스272
펭귄과 물개 그리고 바닷새의 천국, 작은 갈라파고스277
페루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 이까사막281
삐스코는 페루이다284
나스카, 거인들의 작품인가 외계인의 작품인가286
침 뱉는 라마의 저주, 여권 도난291
안데스인의 오늘294
PART FOUR...(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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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e`4 http://andrealombardi.com.br/site/wp/2-ニューバランス-ランニングシューズ

    2014.06.27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4.05.16 23:32

브라질, 쿠바, 페루, 멕시코로 떠나는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중남미의 하이라이트를 숨막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한다!

역사를 통해 낯선 남미가 친근해진다!

일생에 꼭 한번은 떠나고 싶은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로 떠나자!

 

중남미 최고의 여행 비법은 역사를 아는 스토리텔러와 함께 떠나는 것이다.

중남미를 수차례 오가면서 살아있는 스토리를 전하는 저자와 함께 라틴아메리카의 미스터리 고대 모습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은 스토리텔링이다.

 

오동석 글, 사진 | 면수 416 |

 

책 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로 떠나는

숨막히도록 생생한 여행 이야기!

 

이 책은 중남미의 미스터리한 고대 모습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야기를 여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자가 직접 담은 고화질의 사진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충분하다. 중남미의 하이라이트 광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상세하고도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지란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거기에다 역사가 깊고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면 더할 나위 없다.”

 

출판사 리뷰

중남미의 하이라이트를 숨막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한다.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남미의 하이라이트 브라질의 이구아수폭포,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을 깊이 있고도 세밀하게 설명한다. 500년 전 잉카인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충격적인 미스터리 마을 올란따이땀보를 체험하고 페루의 판아메리카 하이웨이를 따라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아름다운 사막을 만난다. 항공기로만 확인 가능한 나스카사막의 미스터리 나스카 라인을 만나면서 남미의 새로운 마력에 빠지게 된다.

 

역사를 통해 낯선 남미가 친근해진다.

여행 최고의 비법은 역사를 아는 것이다. 역사의 산물이 현재 사람들이 사는 모습인 문화이다. 중남미의 역사를 재미있고도 쉽게 읽으면서 중남미 사람들의 현실을 알게 된다.

남미 최대의 미스터리 문명과 유적지를 보면 정말 궁금한 것들이 많다. 저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려웠던 중남미 역사가 술술 풀려간다. 페루 쿠스코의 거석문화, 멕시코 마야문명의 진수 치첸이싸 피라미드, 가장 장대한 관경을 선사하는 테오티우아칸의 미스터리 피라미드들을 깊이 있고 제대로 알아간다.

 

일생에 꼭 한번은 떠나고 싶은 브라질, 쿠바, 멕시코, 페루!

- 허리우드 영화 속의 실제 장소이자 매력적이면서 위험한 무허가 판자촌 브라질의 파벨라를 통해 남미를 배운다.

- 경치 만점의 팔 벌린 예수상의 코르코바도 언덕, 360도 파노라마 전경과 야경을 보는 빵산 슈가로프, 위험한 물 이빠네마 해변, 푸른 물의 코파카바나가 부르는 자연의 천국 리우데자네이루!

- 가장 안전한 나라, 춤과 음악의 본고장 쿠바에서 스페인 유산 위에 50년대 미국의 추억을 만나고 헤밍웨이와 체게바라가 반긴다.

- 한민족이 오래전 넘어가서 만든 아즈텍 제국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된 언어와 문자 그리고 현재 사람들 속에 남아있는 문화를 통해서 한민족이 멕시코로 넘어 갔음을 알게 된다.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우유니 소금사막을 만나면서 하늘과 땅의 구별이 없는 것만 같은 황홀한 느낌을 만난다.

 

책 속으로

지인들은 가끔 필자에게 어디가 좋아요? 어떻게 가요?”하고 뜬금없이 묻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지란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거기에다 역사가 깊고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런 곳에 잘 갈 수 있는 여행의 기술이 있을까? 여행의 기술이라는 책도 있지만 여행을 좀 해본 사람에겐 사실 여행의 기술이란 의미가 없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인터넷 정보 몇 개만 참고해도 여행 가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필자에게 여행의 기술을 묻는다면 하루라도 젊었을 때 멀리 다녀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는 이미 늦었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현실은 나이가 들었을 때 여행을 가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감동의 정도가 낮아진다. 젊었을 때 해외로 나가서 그 지역의 공기를 마시는 순간 고정관념이 깨지기 마련이다. 세상에 대해서 일찍 눈을 뜨게 되어 우물 안 개구리처럼 대한민국에만 머물면서 세상을 안다고 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된다.

 

여행의 기술이 있다면 여행 잘 다녀올 수 있는 최고의 비법도 있을 법도 하다.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 바로 역사이다. HistoryHis Story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아는 것이 여행의 기본이다.

... 서문 중에서 

 

"이렇게 속이 시원 할 수 있다니... 머릿속이 텅 비었다. 갑자기 도인이 된 기분이다." 이구아수폭포를 본 사람들은 이런 감탄 섞인 말을 한다. 자연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행복의 최대치를 이구아수에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페루여행을 할 때는 고산 증세에 힘들고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의 좋고 나쁨을 신경 써야 하고 장시간 동안 산에 올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구아수폭포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이구아수폭포는 발걸음을 뗄 때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폭발적인 생명력을 발산한다. ...p 15 

 

페루는 해안을 따라 끝없는 사막이 펼쳐져 있으며 6,000m가 넘는 안데스 고봉에서부터 아마존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4,000m까지 계단식 밭에서 농사를 짓는 풍광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500년 전의 모습을 간직한 안데스인들의 삶을 접할 때 여행을 왜 하는지 비로소 느낀다. 미스터리한 거석 유적을 보고 있으면 정말 지금의 인류 이외의 다른 존재가 있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p 161 

 

 

유리 같은 바닥에 맑은 하늘과 구름이 반사되어 하늘과 땅의 구별이 없는 곳. 사진으로 보면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곳. 우기(11-3: 남미의 여름)에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사진을 보는 순간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비가 와서 물이 살짝 고였을 때 밤하늘의 별을 포함해서 하늘을 다 비추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 된다. ...p 242

 

 

 

저자 소개

오동석

- 물리학과 광학 전공

- 유럽 거주 10(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 유럽 현지 through 가이드 7(동유럽, 발칸,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 16개국 스토리텔러)

- 83개국 투어리더 출장(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

- 현 프리랜서 투어리더 및 여행 작가, 역사문화 특강 강사

 

저서: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2009),

          나쿠펜다 아프리카(2010),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2013)

 

칼럼, 강의

- 삼성 에버랜드 외 다수의 잡지 및 여성신문 등 다수 신문에 칼럼 연재

- 공군사관학교, 중앙대 평생교육원, 경희대 사회대학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지방행정 연수원 특강 및 다양한 인터넷 카페(한류열풍사랑 등), STB 상생방송, 2014 청춘한류 컨퍼런스 (동양은 , 서양은 ) 등 다수의 오프라인 역사 특강

- 국악방송,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출연

 

블로그     http://thruguide.tistory.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ruguide5

이메일    cusco_oh@hanmail.net

 

 

 

목차

part ONE 브라질

이구아수, 지상 최대의 쇼

이구아수를 빼앗긴 비극의 파라과이

한류의 시작은 브라질에서

축복받은 약속의 땅

우연히 발견한 땅

발견 초기 뜨거운 감자였던 브라질

브라질이 커진 이유

자연의 유혹 리우데자네이루

축제의 나라

아프리카와 기독교의 결합 삼바 카니발

삼바를 평정한 사물놀이

 

part TWO 쿠바

쿠바와 친해지기

쿠바의 현실을 알려주는 쿠바의 관문

쿠바의 정신과 현대사가 담긴 혁명광장

라틴아메리카의 희망 쿠바혁명

추억 속의 도시 아바나

쿠바의 소리원 달러 내라

아바나의 중심에서

쿠바를 알리는 일등공신 살사

쿠바의 친구 헤밍웨이의 순례

변화에 속도가 붙은 쿠바

아바나에서 꼭 가봐야 할 공예품 시장

 

part THREE 페루

천 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

한국과 가까워진 마추픽추의 나라

아시아에서 건너온 사람들

잉카 이전의 대표적인 문명, 안데스문명

제국의 이름 타완틴수요의 잉카들

친근한 안데스인들의 신

페루관광의 중심, 잉카의 배꼽 쿠스코

안데스의 풍경

세계인의 로망 마추픽추

전설의 올란따 장군의 도시 올란따이땀보

안데스문명의 발생지 티티카카호수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수수께끼 티아와나코 문명

하늘과 맞닿는 곳 우유니 소금사막

일자 무식쟁이 형제에게 어처구니없이 잉카가 정복된 날!

잉카를 간직한 안데스인들이 사는 방법

페루의 독립 이야기

사막을 질주하는 판 아메리카 하이웨이

사막에 묻힌 미스터리 문명 빠라카스

펭귄과 물개 그리고 바닷새의 천국, 작은 갈라파고스

페루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 이까사막

삐스코는 페루이다

나스카, 거인들의 작품인가 외계인의 작품인가

침 뱉는 라마의 저주, 여권 도난

안데스인의 오늘

 

part FOUR 멕시코

아즈텍을 건설한 민족은 한민족?

멕시코인들의 민요와 음식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멕시코시티

호수에 떠 있었던 아즈텍의 수도 떼노치띠뜰란

믿을 수 없는 인신공양의 제국

유럽인의 선물 천연두와 아즈텍 멸망

아즈텍 태양석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공통점

아즈텍 이전의 메소아메리카 문명들

미스터리 고대문명 테오티우아칸

이집트 피라미드와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의 미스터리

살아있는 미스터리, 마야문명

만들어진 천국, 칸쿤

투명한 옥빛 바닷가 마야문명 뚤룸

마야문명의 최대 미스터리 치첸이싸

마야의 멸망과 분서

 

◆ 사진으로 둘러보기 <책에 실린 사진의 극히 일부>

 

이구아수 폭포(아르헨티나가 폭포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지만 구경하는 곳의 대부분은 브라질 쪽에서)

 

악마의 목구멍 부분은 항상 물안개로 잘 보이지 않는다.

 

머리가 맑아지는 도인이 되고 싶으면 이구아수로 가라!

 

코르도바 언덕에서 내려다본 '리우 데 자네이루(1월의 강)' 전경

 

꼬르도바 언덕에 위에 시멘트로 만들고 삼각형 돌을 붙여서 돌처럼 보이는 예수상은 브라질의 상징이다.

 

리우 만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라본 빵산(빵지아슈카르 : 빵설탕 산)

 

빵산에 보이는 코파카바나 해변

 

유네스코 자연 유산인 리우의 자연 환경

 

 

브라질 축구의 메카 마라까냥 경기장.

2014 월트컵 결승전, 4강전 등 7차례 경기를 한다.

 

마라까냥 경기장 안에 가면 전설적인 선수들을 만난다.

브라질 사람이라면 꼭 와보고 싶어 하는 곳!

수학여행을 온 브라질 학생들도 꼭 찾는 곳!

 

수 많은 전설같은 선수들 족적을 만난다.

펠레, 지코, 소크라테스, 호나우두, 히바우드, 카를로스, 호나우딩요, 카카, .....

 

수 많은 족적위에 우뚝 솟은 마라까냥 경기장 최고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지코(하얀 펠레, 펠레 이후 최고의 선수)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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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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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음악의  본 고장이자 살사의 본 고장 쿠바의 색 

 

쿠바를 상징하는 또하나 시가와 아바나의 사진 모델 아저씨

 

아바나를 추억하게 만드는 할아버지 악단.

부겐벨리아 나무아래서 인상적인 연주를 한다.

 

미국이 남긴 추억의 도시임을 상기 시켜주는 물건들.

50년이 지난 콜라와 오래된 물건들...

 

미국 국회의사당을 모방한 국회의사당.

지금은 박물관!

 

변화하는 쿠바의 모습.

좌측은 잘사는, 우측은 못사는 사람들이 주거 공간.

 

1950년대 미국인들이 쓰던 차량.

소위 양크 탱크는 주로 택시로 사용되고 있다. 

 

헤밍웨이 집을 찾아가는 핀가비히아 마을은 아직도 마차가 정겹게 다닌다.

 

 

쿠바인들의 색은 정열이 가득하다.

스트레스 없이 사는 행복한 모습...

 

페루의 상징 마추픽추(오래된 봉우리)와 건너편 봉우리는 젊은 봉우리를 뜻하는 와이나픽추

 

용도를 알 수 없는 마추픽추는 해답이 없는 미스터리로 남겨있다.

 

마추픽추 최대의 미스터리는 이집트 대 피라미드 보다 더 많은 돌을 이용한 농경지에 있다.

 

잉카 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의 미스터리 3중 벽면 삭사이와망

 

쿠스코를 퓨마의 모양으로 건설 했다는데 삭사이와망은 이빨이라고 이야기한다.

350톤이 되는 돌도 있는 거인들의 레고 블럭 같다.

어떻게 쌓았고 왜 쌓았는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쿠스코 중심 아르마스 광장에 가면 민속음악을 기막히게 연주하는 공연단을 만난다. 

 

올란따이땀보는 500년전 잉카인들이 사는 모습을 간직한 마을이다.

부엌에 설치류 꾸이를 키운다.

 

방 한쪽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같이 모시면서 생활한다.

 

잉카 농업 연구소 모라이.

인류가 먹는 작물의 1/3이 나온 잉카는 농업발전을 극대화 시켰다.

 

쿠스코 시장의 풍경

 

12면의 돌의 모든면을 꽉채운 미스터리 돌블럭 쌓기 같은 벽.

 

퓨마의 꼬리하고 불리는 꼬리칸차(태양의 신전)에 남겨진 용도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돌.

지금도 어렵지만 당대 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것들이다.

 


 

멕시코의 상징인 치첸잇싸의 쿠쿨칸(龍 신)의 피라미드

 

쿠쿨칸의 피라미드와 전사의 신전이 있는 넓은 공장.

 

테오티우아칸의 달의 피라미드

 

해양 잉카 문명인 뚤룸 유적지와 눈부신 바다.

 

카리브해가 인상적인 뚤룸 유적지.

 

더 많은 사진들과 재미있고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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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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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질 월드컵 갈 때 꼭 가져가야 할 책이네요~ ^^

    2014.05.1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라까냥 경기장은 결승전, 4강을 비롯해서 7개의 경기가 열림. 1950년도 브라질 월드컵 때 브라질이 우루과이에게 2:1로 패했던 장소 ㅋㅋㅋ 당시 관중이 20만명이 넘었다는 곳. 스텐드엔 의자 없이 서서보던 스타일로 만들었는데 말그대로 스텐드 ㅋㅋ 지금은 8만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남미 최대 경기장!

      2014.05.17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2. 작가님 남미~참 신비로운 느낌이네요.기회되면 도전 함 해보겠습니다.

    2014.05.18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미를 가시겠다는 거죠? ㅋ 꼭 가봐야 되는 곳입니다. 가기도 쉬워 졌습니다. 다만 여러나라를 다 볼 필요도 없고 한 나라만 집중적으로 볼 필요도 없으며 책에 나와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사실 그것도 많긴 합니다. 핵심지역인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이구아수 폭포는 꼭!

      2014.05.19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행 다니시면서, 도대체 이렇게 많은 양의 글을 언제 쓰시는 것인지요? 놀라울 따름^^

    2014.05.21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1.16 11:51

금강산도 식후경! 해물음식 좀 한다는 곳에 들렸다.

대문에 걸린 바다 간판이 생물들이 해물 파는 곳이라 말한다.

 

막상 내부는 명성에 비해서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

그저 그런 곳 정도.

 

오징어 먹다가 사진 담았다.(맛이 별로다.)

음식이야 우리나라만한 곳이 어디 있으랴.

해산물 음식을 들자면 생선 하나로 십여가지 다양한 요리가 나오지만

서양은 찜이거나 굽거나 둘 중 하나다.

요즘 상어가 많이 사라져서 오징어 수억마리가 떼로 다닌다니면서 사람도 잡는 다는데.

우리나라 오징어 어선들이 아메리카 쪽으로 가면 좋으련만!

 

페루이 수도 리마는 리막강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 강 옆에 만들어진 도시가 리마인데 도시를 만든 이유는

스페인인들이 착취한 금은 귀금속과 농작물을 운반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리마의 1/8을 차지했던 건물이 있었으니 바로 성 프란시스코 수도원이다.

신대륙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고 아메리카 수탈의 온상이자 지휘본부였다. 

우리는 수도원이 좋은 의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을 안다면 기절 할 거다.

가장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가장 독점을 많이 해서 돈을 쓸어담는 기업체 였다.

유럽도 마찬가지 였고 식민지도 마찬가지였다.

최소 16세기까지 신>교황>수도원장...>사제>황제>왕....>농민, 여자...>유태인이었다.

지금은 유태인들의 복수혈전 시대!

 

 

그 수도원 바로 옆은 중앙광장이 있다.

예전엔 아르마스 광장 이었다. 식민지의 어딜가나 흔해빠진 군인(아르마스)광장

 

중심에 예전에 사용했던 왕궁(현 대통령궁)이 있고

그 주변에 대성당과 귀족들의 건물들이 있다.

당시구별한 신분은 유럽대륙에서 온 사람,

그 후손들, 그리고 유색인종으로 나눴다. (대성당)

 

고위성직자> 유럽에서온 페닌슐라(부왕=식민지 왕, 고위관료) >

페닌슐라 자손인 크리오요> 백인+인디오, 백인+흑인, 흑인+인디오.

그런데 이런 구조는 지금도 변함이 없고 라틴 아메리카의 오래된 숙제이다.

(고위 성직자가 머물렀던 궁전)

 

그리고 고위층이 살았던 궁전같은 건물들.

 

다른 각도에서 본 중앙광장. 오른쪽이 대통령궁

 

시원한 분수가 있어서 그나마 있을만 하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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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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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의 촬영장소 중앙광장이 되었다.

뒷면의 대통령궁은 페루의 정복자 일자무식쟁이 피사로가 만들었고

그곳에서 살다가 암살당했다.

 

광장을 조금 벗어나면 주변은 온통 화려한 달동네다.

시골서 올라온 사람들이 뭔가 벌어 보겠다고 왔다.

 

더 멀리는 사막기후에 알맞는 민둥산들이다.

리마도 사막이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는다.

 

차가 막히는 거리에선 물건 파는 사람들이 다양한 것들을 들고 나온다.

오징어와 뻥튀기만 없고 다 있다.

 

페루 부페의 상징이다.

돈먹고 튄 대통령이 만들다 만 작품이다.

300년 스페인 지배구조가 남긴 것 때문에 백인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독립하지 200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백인들이 모든걸 해먹는다.

우리는 일제 36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남긴

친일이 지배한 구조속에서 살고 있는데 중남미는 너무 가혹해서

지금도 혁명중이다. 좌파 휘몰이가 남미를 휩쓸고 있다.

 

두 개의 한국식당 중에서 하나.

멀리서 한국 음식 먹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페루를 갈 때면 꼭 한 번 간다.

 

해질녁에 해변 공원 미라플로레스로 갔다. 여기도 한번은 꼭 가는 곳이다. 

절벽위에 만들어진 사랑의 공원.

그 곳엔 사랑하는 장면의 조각들이 많다.

바다를 표현한 조형물이 멋있다.

바르셀로나 가우디 구엘공원에 온 것처럼....

 

발아래는 차가운 태평양이 몰아치는 곳이다.

여름에도 추워서 수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간혹 서핑하는 젊은이들만 보일뿐!

 

 

그리고 리마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인 라르꼬마레.

태평양이 시원스럽게 들어오는 곳이다.

모래위에 지은것 같이 보이지만 지반은 역암이다.

모래와 자갈이 굳어져서 시멘트 처럼 단단하다.

 

호텔, 극장, 쇼핑몰, 식당, cafe등이 밀집된 지역이다.

절벽 아래쪽은 도심 교통의 혼잡을 피해서 공항으로

직행 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있다.

몇 해전 일이었기 때문에 완성 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보는 멋진 석양.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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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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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오징어 먹으러 가긴 좀 부담스러운 ㅋㅋ

    2012.11.17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3 0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1.10 22:00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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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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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사 | 2014-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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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가장 재미 있는 거라면

파라카스 근처 이카(Ica) 사막을 질주하는 것이다.

60-70도 경사진 모래 언덕을

 질주하면서 내려가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

 

모래 언덕이 매우 많고 넓게 퍼져 있어서

하루종일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 곳이다.

 

A(파라카스)-B(이까)

위성 지도로 보면 바다까지 이어진 사막 지역임을 알 수 있다.


크게 보기

 

경이롭고 아름답다고 밖에 할 수 없다.

 

나미비아 사막과 더부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이다.

 

사막이 만들어 놓은 깊은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경험도 좋다.

여러지역에서 해봤겠지만 말이다.

 

경사도 높기도 하지만 2중 3중으로

구덩이가 생겨서 한번에 다 못 내려간다.

 

미끄러져 내려가면 3년 동안

귀에서 모래가 나온다는 곳이다.

주머니에서 계속 모래가 나오고...

 

사막의 바람이 만든 무늬는 참 유별나게 멋있다.

 

 

언덕아래서 보면 디자인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좋다.

 

위에서 사진을 담으니 롱다리가 되었다.

 

 

걸어보는 포즈를 담기도 하고

 

그리고 사막의 오아시스가 있는 

출발점으로 돌아왔다.

 

매우 휘귀한 장소다.

 

바닷물이 차가워서 사람들은 이곳에서 수영을 많이 한다.

바다가 바로 옆인데도 말이다.

앞에 있는 언덕도 정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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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하이웨이(판 아메리카) 이동하는데 석양이 보인다.

 

이렇게 멋진 색을 본적이 없다.

 

사막의 석양은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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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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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2012.11.10 02:07

페루수도 리마에서 파라카스(Paracas)로 내려가는 길은 태평양을 낀 사막길이다.


크게 보기

 

내려가는 동안 만나는 풍경은 바다와 사막 모래

그리고 불법으로 점거한 무허가 집들

 

페루 정부는 일정기간 동안 이렇게 살면

주거지로 인정해주고 있다.

 

그리고 차가운 태평양도 만나게 된다.

 

3시간 30분 정도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곳은 파라카스.

어촌이 있고 오래된 미스터리 유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한국에서 일하다가 여기서 선물가게를 열고 있다는 사람 집에서

물건좀 팔아주고 점심은 챙겨온 도시락을 식당 테이블 빌려서 먹고...

이 마을은 펠리컨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어촌에 어선이 들어오면 인근 섬에서 날라온 펠리칸들이 바다에 진을 친다.

그리고 멸치나 정어리 떼가 다니는 곳에 펠리칸 떼가 공중에서 수직으로 바다에 풍덩들어가면서

고기 잡아 먹는 장면은 진짜 돈주고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아주 빠른 보트를 이용해서 달린다.

작은 갈라파고스라고 하는 발레스타스(Ballestas)향한다.

 

가는 중간에 길게 바다쪽으로 뻗은 사막 반도에 미스터리 문양이 그려져 있다.

거대한 촛대같기도 한 이것은 달빛이 있는 밤이며

아주 멀리서도 야광을 발하면서 위치를 알려준다고 한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길이 없는 이 것은 선원들을 위한 것이라고 전해진고 있다.

 

온통 척박한 사막뿐이다.

 

파라카스 반도는 국립공원이면서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이렇게 멋진 경관도 있을까 싶다.

 

스피드 보트가 잠시후 도착한 곳은 국립공원.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벨라스타스 섬.

도착해서 처름 반기는 것은 펠리간 비행군단이다.

 

날개 길이가 2미터가 넘는 거대한 새들이 사냥을 마치고

편대를 유지하면서 기지로 돌아온 모습이다.

너무 굉장하서 감탄만 나온다.

 

새가 많기로 유명한 이곳은 새들의 천국이다.

얼마나 많은 새들이 있는지 모른다.

 

하늘과 땅이 온통 새들로 덮여 있다.

 

새까맣게 앉아 있는 새들은 150여 종류나 된다.

새들의 배설물은 천연비료인 구아노로 각광을 받았었다.

지금도 50미터가 쌓여 있다. 이것이 감소되면 플랑크톤이 줄어들어

어족 자원이 감소하기 때문에 보호 하고 있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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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여종의 새들중 에 훔볼트 팽귄이 가장 인상적이다.

 

남극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훔볼트 해류를 따라

올라온 팽귄이 영구히 서식하는 곳이다.

팽귄은 남반부 대륙에 산다.
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 남미에 서식한다.

그러니까 남반구에는 곰이 없다. 북극곰은 있어도 남극곰은 없다.

북반구는 그럼? 펭귄이 없다! 남극 펭귄은 있어도 북극 펭귄은 없다. ^^ 초급 상식!!!

 

이섬은 풍광도 볼만하다.

새 중에선 물독수리도 있고 콘돌과 같은 새도 있다.

 

경비를 서고 있는 국립공원 관리원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어부들은 잠시동안 이곳에 머물며 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섬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아치로된 기암괴석이 보기 좋다.

 

물개(바다표범)는 이곳이 특징을 보여주는 주요 동물이다.

 

이 섬뿐만 아니라 이 일대는 물개들의 서식지이다.

 

멋드러진 아치위에 쌓인

구아노는 언젠가 인간이 파괴할 수 도 있는 운명이다.

 

섬주위를 도는 데 물개 한마리가 게를 물고 올라갔다.

 

먹이가 풍부한 이곳에 물게들이 서식하는모습을

보고 건강한 자연을 확인 할수 있었다.

 

절벽아래 해변엔 집단으로 물개들이 서식하고 있다.

 

당당한 수컷이 여러 암컷을 거느기는 모습이 보인다.

 

 

다른 관광선이 접근해서 관찰하고 있다.

호기심 많은 물개가 접근하기도 한다.

 

얼굴을 돌려 우리 일행에게 쳐다보는 녀석이 귀엽다.

이런 건강한 자연 환경 때문에 이곳은 생태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비교가 되는 곳이 없기 때문에 감탄의 연속이다.

낚시 한 만 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새똥을 차지하기 위해서 한 때 태평양 전쟁을 하기도 했지만

구아노가 쌓여서 생태계를 더욱 안정시켜 주겠지.

 

펠리컨도 날개를 접고 쉬고 있다.

 

거대한 자연환경의 보고를 뒤로하고 돌아가고 있다.

작은 갈라파고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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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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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7.17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1.07 11:30

페루수도 리마에서 나스카로 가는 길은 사막길이다.

태평양을 면하는 지역은 비가 오지 않는다.

차가운 훔볼트 해류는 증발하지 않고

안데스 고원은 아마존에서 비구름이 넘어 오지 못하게 한다.

 

판 아메리카 하이웨이를 따라

아름다운 사막길을 7시간 달려야 도착하는 곳이 나스카이다.

 

가는 길엔 만난 사람 얼굴 바위를 지난다.

대부분 사람 얼굴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나간다.

 

오아시스 처럼 농사 짖는 마을도 지난다.

안데스에서 내려오는 강물이 지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어둠이 깔린 후에 도착한 숙소는 박물관을 연상하게 하는 곳이다.

직물이 발달했던 나스카의 유물을 호텔 주인이 소장하고 있다.

 

정확한 설명은 없고

그랬을 것이다라는 추정만 있을 뿐이다.

머리잘린 모습이 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래 그림도 마찬가지로 머리잘린 사람이 메달려 있다.

사막임을 나타내는 선인장과 식물과 직물을 손에 들고 있다.

 

나스카 사막에 그려진 거미와 같은 직물 무늬가 인상적이다.

거미를 단순화 시킨 모습도 특이하다.

 

특이한 배(용선)을 타고 물고기 잡는 모습니다.

태평양쪽에서 잡히는 물고기 모습을 잘 그렸다.

하늘에 떠있는 펠리칸은 아직도 떼를지어 다닌다.

 

뭔지 모를 그림이다.

하늘을 나는 듯한 사람들과 입에서 뱀이 나오는 의미는 도저히 알 수 없다.

박물관장 같은 주인에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섬세한 토기들

 

오래전부터 토기가 발달 했음은 보여준다.

 

계산기 같이 연산에 사용했다는 돌.

용도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놀이용 돌이 였을 것 같기도 하다.

 

이건 더 이상하다.

양쪽 모서리가 있고 넓이가 다른 작은 칸들이 있다.

 

의자를 장식하고 있는 문양은

나스카 사막의 미스터리 그림들이다.

콘돌, 거미, 펠리칸...

 

아침에 정원 산책을 하는 동안 가장 많이 보이는 식물은

 분홍색 부겐벨리아이다.

 

페루와 브라질이 원산지로 알려진 부겐벨리아는

 꽃이라는 부분이 자라서 나뭇잎이 된다.

어린 잎사귀가 꽃인 것이다.

 

 

벌새가 재빨리 날아 다닌 정원이다.

1초당 80번 날개짓하는 벌새를 촬영하는 것은 매우 여렵다.

뭔가 잡히긴 했는데 녁석이 가만 있지 않아서 촬영에 실패!

 

한국사람 해외여행이 너무 바빠서

이런 시설 이용도 못해보고 그냥 간다.

아침 저녁은 조금 쌀쌀해도 한낯의 더위는 물을 피할 수 없는데 말이다.

 

숙명의 라마를 만났다.

 

그런데 이놈은 뭔가 수상하다.

 

눈을 요상하게 뜨더니 나에게 침을 뱃는 것이 아닌가.

죽인놈.

 

그리고는 시침이 뚝!

이놈에게 침을 맞으면 재수 더럽게 없다고 한다.

이 날 18년만에 처음으로 여권을 도난 당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했던가.

그렇게 일행들을 독려하고 주의시켰는데

정작 내 물건을 누가 훔쳐갔으니...

 

당시 마당에서 꽃을 보감상하고

 

망고가 언제 익을 것인가를 계산하고 했지만

 

나스카에서 여권 분실로 항공권과 여권 발급등

수백만원을 쓰고서야 돌아 올 수 있었다.

 

 

그 때 사온 기념품은 나스카 사막의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

지인들에게 선물을 했지만 좋지 않은 기억은 참 오래간다.

정확히 1997년 1월에 갔을 때도 쿠스코에서 지갑을 분실한 적이 있다.

적지 않은 돈이 있었는데 그만 분실하고 말았다. 당시는 참 열악한 여행 환경이었다.

 아직도 페루는 매우 조심해야 될 곳이다.

 

나스카 사막에 그려진 그림이 단순해서

좋은 디자인이 되었다.

 

어디를 가나 나스카 라인 도안이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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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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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7.14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1.02 00:56

<영화 2012의 실제 있었던 장소. 바다였던 호수>

티티카카 호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Puno뿌노에 왔다.

호수는 해발 3천8백미터에 자리하고 있고 그 주변은 4천미터가 넘는다.

사람들이 다닥 다닥 붙어서 사는 모습에서 빈민촌을 연상하게 한다.

 

티타카카호수는 돌 퓨마라는 의미가 있다.

호수의 모습이 퓨마가 토끼를 사냥하는 모습이다.

 

오래전 이 곳을 지축이 기울어지면서 태평양의 바다가 올라와서 바다였던 곳이다.

티티카카호수뿐아니라 주변의 넓은 일대는 물이 찼던 바다호수 였다.

오스트리아 출신 아서 포스난스키는 안데스 문명을  40년 이상 연구했다. 

남미의 고고학은 그의 연구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그는 티티카카호수 일대가 바다에 잠긴 사실을 발견했다. 

영화 2012처럼 지축이 순식간에 기울면서 바다가 산위로 올라온 것이었다.


그런 흔적 때문에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이 남이 았고 아직도 이 일대는 큰 호수들이 있다.

지금 티티카카호수는 예전 크기의 일부만 남았고 주변 설산에서 내려오는 물에 의해서  담수호가 되었다.

여기에 사는 물고기 중 바다에서 사는 고기들이 담수에 적응한 것들이 많다.

특히 바다에서만 잡히는 해마가 여기에 살고 있다.

일부는 페루가 차지하고 있고 일부는 볼리비아가 가지고 있다.



크게 보기

 

뿌노에 온 목적은 볼리비아로 넘어가는 관문이기도 하지만

수상족이 사는 오루스 섬에 가기위함이다.

거의 모든 배는 영국에서 만든 것들이다. 

 

그리 빠르지 않은 배는 도시를 멀리하면서 호수쪽으로 간다.

 

10분이 채 되지 않아서 또또루라고하는 갈대 밭 사이로 지나간다.

 

이 갈대는 먹기도하고 집을 짖기도 하고 섬을 만들기도 하며

배를 만들고 선물의 재료가 되는 그야말로 쓸곳이 너무도 많은 만능이다.

 

좁은 수로는 관광객들이 다니는 통로이기도하고

 

마을 사람들이 생활 공간이다.

이곳 어린이들은 교육 수준은 낮지만

생활력은 매우 강하다. 집에 장식할 또또루를 채집하고 있다.

 

섬에는 가축을 풀어서 키운다.

 

갈대 숲은 지나면 바로 우로스 섬의 시작이다.

 

외부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로

관광업으로 짭짤한 이곳 사람들.

서로 자기 집에 오라고 손짓을 한다.

우리는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했지만 신분 상승이 불가능 하자

여행업데 뛰어든  가이드 형제들이 운영하는

섬으로 가기로 되어 있다.

 

섬 하나가 한 집이다. 섬에 내리면 대문과  같은 곳을 통과한다.

작은 배의 아이들이 채집한 또또로를 걸어 놓았다.

 

이 곳의 모든 것은 갈대로 되어 있다.

 

잡자는 공간은 생각보다 아늑해 보인다.

창고 역할을 하는 곳이 따로 있어서 내부는 단순하다.

 

섬 사람들이 생활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물물교환 형식이라 흥정하는 장면이 재미 있다.

 

지금도 이런 물건들을 가끔씩 교환하면서 생활한다.

감자, 콩, 버섯, 옥수수, 수수...

 

현지인 가이드(가장 좌측)와 주민이 섬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사람이 살고 있는지 보여주기 도한다.

끊임 없이 갈대를 쌓아야 가라 않지 않는다.

물 깊이는 30미터가 족히 넘는다. 

 

갈대로 염색해서 다양한 기념품을 만들기도 한다.

 

여러 가축 중에 외가리를 키우기도 한다.

이 녀석은 주민이 잡은 물고기 도둑이다.

 

관광객들을 위해서 만든 배이다.

뱃머리가 용선처럼 보인다.

 

배를 타고 일행이 다른 목적지로 향할 때 노래를 부르며 보낸다.

 

 사람들이 섬에 들어와 살게 된 것은 전쟁으로 인해서 피난오면서 부터이다.

베네치아 사람들이 그랬던 것 처럼 강한 잉카인들이 오자 피난해 들어왔다.

이들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서 태평양으로 나거서 배를 만들고

이주해서 정착했는데 그곳이 폴리네시아이다.

학자들은 이들을 폴리네시아의 선조들이라고 한다.

 

용선과 같은 이 배가 태평양을 가로 질렀던 배와 유사하다고 한다.

 

돈이 좋긴 한가보다. 저렇게 많은 집들이 경쟁 하듯이 있으니 말이다.

 

도착한 곳은 호텔이 있고 우체국이 있는 섬이다.

 

호텔이 있는 일종의 광장에 왔더니 다양한 물건들이 보인다.

마치 시장 같고 유일한 cafe도 있다.

잠자리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한번쯤 잘만한 호텔이 있다.

 

도시의 중앙 광장에 모이듯이 이곳이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이 사람들이 찾는다.

 

전망대에서 보면 섬들이 길게 이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섬을 빠져나와 공항이 있는 도시이자 대학교도 있는 훌리아카로 왔다.

 

식당 내부에 걸려진 것은 전부 페루 안데스 인들이 사용하는 물건들이다.

한마디로 민속 공예품들 전시장이다.

 

도심은 별거 없지만 국경인근에서 또는 페루쪽

티티카카호수에서 가장큰 도시라 그래도 북적부적하다.

국경 군인도 많고 경찰도 많이 활보 한다.

 

잉카를 창시한 신 망고카팍 공항에 왔다.

속도가 느리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서 조금 일찍와서 공항 의자에서

장시간(?) 쉬었다. 도시에 별거 없어서 이기도 했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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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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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