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2017.06.14 16:58

<킬러 콘텐츠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

GDP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 1위에서 5위는? (2017년)
1. 몰타-15%

2. 크로아티아-10%
3. 태국-9.3%
4. 자메이카-8.9%
5. 아이슬란드-8.2%

일반적으로 GDP에서 5%면 관광의존도가 높다고 한다.
최근까지 한국인이 많이 가는 크로아티아 같은 경우
2006년에 1천만 관광객이 찾았지만
2016년은 1천5백5십만명이 갔다.
관광객이 전세계에서 가장 급속하게 늘어나는 국가에 속한다.
관광수입은 32위이다.
흔히 관광 의존도가 높은 나라의 특징은 가난하고, 산업이 없는 곳인데 반해 크로아티아 경우는 다른면을 보인다.
아무래도 인프라가 갖추어진 섬이 많고 레저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관광 산업이 가장 큰 나라는? (2016년)
1. 미국-4880억$
2. 중국-2240억$
2. 독일-1308억$
4. 일본-1067억$
5. 영국-1037억$
6. 프랑스-892억$
경제 규모만큼 관광도 거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광규모에 따 지도의 크기>



GDP에서 관광 의존도가 2% 미만인 나라?

우크라니아 -1.4%
러시아-1.5%
폴란드-1.7%
카나다-1.8%
한국-1.8%

한국은 경제 규모에 비해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미미한 국가에 속한다.
동남아 관광국가에 비해서 잘 하는 것이 많지 않다.
그만큼 사실상 인프라도 부족하고 기획력이 부족한 편이라 하겠다.
불필요한 축제는 왜 그리 많은지.
축제를 했을 때 반짝하고 다시 원위치 되는 곳이 많다.
정말 불꽃처럼 반짝이기라도 하면 좋겠다.

소위 임팩트(몰빵)이 필요한데 너도나도 축제한다고 해서 돈을 나누다 보다
죽도 밥도 안되는 곳이 사실상 많다.
바로 킬러 콘텐츠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도 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킬러 콘텐츠의 예를 든다면

-남프랑스 '레-보-드 프로방스'의 루미나레 쇼,
-지구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거리(똑 같은 음식점이 없는 일본의 골목),

-하나 밖에 없는 문화상품만 파는 남프랑스의 생폴 드 방스의 미술품 골목
-지역의 특징을 살린 향수 업체지만 명품으로 통하는 그라스의 프라고나드 향수
-비엔나 시청앞에서  세계 음식과 함께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한여름밤 필름 페스티벌(음악 공연 필림을 한 달간 다른 영상을 보여줌)
-크로아티아 섬 마다 관광업이 발달한 관광 어촌(수상 버스와 수상 택시가 호텔과 레져시실이 있는 섬 마을을 연결해 준다.)
기타 등등 찾아보면 부지기 수다.


관광이 가장 활성화 되었다는 제주도만 하더라고 밖에서 가져다 쓰기 바쁜 곳이다.
제주의 독특한 향수가 있지만 디자인이 뒤쳐져 있어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킬러 콘텐츠로 발전 가능한 곳이 있다면 그곳에 집중 했들 때 주변까지 지속적으로 같이 발전하는 법인데
우리는 "나만 살고 너는 죽이 되도 상관없다"가 많은 듯하다.
사실 우리나라 다도해를 보면 섬이 많다는 크로아티아나 다른 나라에 갈 필요가 없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들이 있는 곳이 우리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일예로 다도해에 몰빵한다면 남부지방이 활성화 되는 것은 뻔한 이야기이다.

이미 늦었지만 조급증을 버리고 최소 100년을 내다 봐야 된다.
해외에서 잘 되는 곳은 지속적으로 이어 받아서 내려왔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역사를 살리고, 역사를 알리고, 역사 콘텐츠를 만들어서 찾아오게 하고....
이는 관광 산업이 발달한 나라 일수록 그렇다.
우리도 지역의 신화와 역사부터 잘 살리는 것이 관광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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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울2016.09.05 03:07

<오래된 서울, 다산동 성곽길>

최근에 확 변해버린 다산동 성곽길을 찾았다.

서울에서 확 변한 곳이 어디 이곳뿐이겠냐만은.... 

찾은 이유는 혹시 다산동이 다산 정약용 선생님과 관련이 있어서

다산로와 다산동이 되었는지 였지만  관련이 없었다.

아마도 오래전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유배를 갈 때 이 근방을 지나 갔을 수는 있었겠다 싶다.

 

한양도성의 일부인 다산동 성곽길은 장충체육관에서부터 신라호텔 옆을 따라 이어져 다산 팔각정까지 약 1킬로미터 정도 된다.

서울 시내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지만 길 자체가 무척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성곽 바로 옆은 집들이 근사하다.

새로 지은 집들과 고급빌라들이 들어서 있고, 오래된 집을 개조한 곳도 있고,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한다고 해서 예술공연장소도 있다.

성곽길 아래쪽은 그야말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오래된 집들이다.
계단으로 꼬불꼬불 연결된 길이 운치 있어 보이지만 살기에는 불편한 곳이다.   

 

한양도성현존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514년 간) 수도를 감싸는 성이었던 건축물이다.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세계 최고, 최초가 많지만 한양 도성도 세계최장기간 도성이었다.

최장기간 성이 된 이유 중에 우리나라 역대 국가들의 존속 기간은  4백년은 보통이고 길게는 900년에서 천년 이상을 유지해온 나라들인데 반해서 가까운 중국만 보더라도 300년을 유지한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은 그나마 길게 유지한 나라는 당나라, 명나라, 청나라 인데 다 300년이 안된다.

아주 오래된 하, 은(상), 주가 좀 오래 했다고 해도 동시대에 고조선은 2096년을 유지했다.

전혀 게임이 되지 않는 비교이다.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의 수도는 평지에 자리하고 있지만 서울만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다.

고구려 시대 산성을 쌓았던 선조들의 스타일이 그대로 조선까지 이어져 왔다.

그리고 풍수를 중요시 했기 때문에 명당인 곳에 자리를 잡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산성으로 둘러쌓인 수도가 되었다.

 

아래 한양도성 성곽지도 일부에서 현위치를 표시하고 있다.

 

시대별로 쌓은 형태가 달라서 걷다보면 다양한 스타일을 만난다.

초기에는 평지는 흙으로, 성 돌은 자연석 썼으나 세종 때부터 전부 돌로 쌓았다.

조선왕조 말에는 아래와 같이 규격이 있는 정방형의 돌을 이용해서 쌓았다. 

 

 

산책길은 성 안쪽과 밖으로 다 놓여 있다.

천천히 걸어도 한 20여 분이면 걸을 수 있는 거리이면서 돌담과 나무가 주는 느낌이 아주 좋다. 

 

서울을 아름답게 만드는 귀중하고 소중한 유산이 있어서 쁘듯하다.

 

 

구멍의 각도도 용도에 따라서 아래로 향하기도 하고 정면으로 향하기도 한다.

 

성곽 안쪽에서 보면 이렇다. (신라호텔에서 개방한 길)

 

한양도성의 높이는 5~8미터나 된다.

아래는 세종 때 쌓은 부분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돌을 쌓은 모습을 보면 잉카인들 또는 그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이나

우리나 다르지 않았음을 알게 한다.

돌을 서로 맞물리게 하는 방식으로 고구려의 그랭이 공법이 있었다.

성을 쌓아야 되는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그 위에 돌로 울퉁불퉁하게 해서 맞물렸다.

그보다 오래 전에는 고인돌을 만드는 방식도 그랭이 공법이다.

고인돌 상판이 홈이 있으면 그 상판을 받치는 돌을 홈에 맞게 다듬어서 맞물리게 새웠다.

그래서 수천년이 지나도 고인돌이 쓰러지지 않는 이유가 되고, 수백년이 지나도 성이 견고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맞물리게 해서 쌓는 방식은 수원화성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주말에 어디 가서 놀것인가?

성곽을 둘러보면 1석 3-4조가 된다.

걸어서 기분이 좋고, 건강해지고, 조상님들의 숨결과 지혜를 만나게 되고,

기분좋은 장소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연인이 같이 간다면 더욱 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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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016.09.05 0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온뒤 숲속

    조만간 불편한 동네로 이사갑니다^^
    매일 산책할 수 있는 성곽길 기대하면서요~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뭐하시는 분이실까...궁금하네요.

    2017.02.14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2016.08.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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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순화

    배우고는 싶은데,직장인이라 시간이 안되서 슬퍼요~

    2016.08.17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제주도2016.03.09 16:03

<아무 생각없이 제주도에 내려갔다 오기>

 

여름에나 가끔 볼 것 같은 무시무시한 폭우가 쏟아지던 날 제주도에 도착했다.

이동하는 동안 폭우속에서 자욱한 안개를 만나서 차량이 움직이는 것초차 힘들었다.

다음날 비가 그쳤고 옅은 안개 속에서 제주의 포근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제주도 남쪽에서 눈에 띄이게 자주 등장하는 이 나무 이름은 먼나무.

'뭔나무야?'하고 물을 때 '먼나무!'라고 답하면 당황하지 말자.

우리나라 남쪽에서 자라는 먼나무다.

 

서귀포 해안을 따라 보목동으로 가다보면 갑자기  눈앞에

짠하고 나타나는 곳이 있는데 섶섬지기 cafe다.

여기저기 여러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고  도로변에 차를 새워서

커피한잔 하면서 쉴 수 있는 멋진 곳이다.

보목동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쓰여 있다.

서귀포 앞에 떠있는  범섬 문섬 섶섬 중에 가장 왼쪽에 있는 섶섬.

나무가 많다고 하여 숲섬인데 제주도에선 섶섬으로 부른다.

 

 옥상에도 옥외에서 앉을 수 있다. 아래층에 화장실이 있고 바다로 통한다.

 

작은 포구에 나가서 돌아서면 이렇다.

 

서귀포 칼호텔 맞은편 쪽 파라다이스 호텔은 문닫은지 오래 되었다.

그 곳 절벽위에 있는 cafe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cafe였는데

가까이 가보면 거의 폐허가 되다시피 했다.

2002 월드컵 때 대표팀과 히딩크 감독이 너무 좋아 했던

곳이기도 했는데 갑자기 문닫고 열릴 생각을 안한다.

무슨 사연이 있길래.

최근에 칼호텔측에서 인수 했다는 이야기만 있다.

그래도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는 있다.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사이로 큰 바위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일품이다.

 

서귀포에 간 김에 공천포 물회 집을 찾았다.

이 곳에서 물회를 먹으면 다른 곳의 물회는 형편 없는 짝퉁처럼 느껴지게 된다.

그 비법이 대단해서 감히 흉내도 못낸다. (나는 서울서 절대 물회 안 먹는 다는...)

차림표는 소라물회, 전복물회, 해삼물회, 한치물회, 그리고 다 섞어서 나오는 모듬물회.

거기에서 최근엔 고등어 구이와 같이 맛있는 음식 한 두 가지만 더 넣었다. 

맛이 여전하면서 양은 더 많아졌다.

 

중문에 있는 아프리카 박물관을 보고 나서 매우 조용하면서 아름다운

예례해안도로를 따라 대책없이 대평리까지 왔다.

대평리는 산과 바다가 숨겨놓은 파라다이스 같은 곳이다.

뒤에는 군산(君山)과  대장군 처럼 자리하고 있다.

바다쪽에 펑퍼짐하게 생긴 곳으로 제주도에서 보기드믄 모습을 하고 있다.

제주도 말로 넓은 들을 의미하는 난드르라는 이쁜 이름으로 부른다.

이름이 땅의 모습 대로이다.

길이름은  대부분 난드르로 표기하고 있어 시간이 오래 지나도 이름을 잊지 않을 것 같아서 좋다.

최근에 만든 해안길을 따라 가다보면 해녀들이 물질할 때 사용하는 탈의장을 만나고 그 위에

공방 cafe 쓰담쓰담을 만난다.

 

cafe 내부에 바다로 향하는 커다란 유리가 있어서

바다쪽으로 몸을 돌리면 좌측 정면 우측이 바다가 보이는 절묘한 곳이다.

(역광이어서 사진으로 담지 않음)

바다쪽을 향해서 오른쪽으로 보면 해녀들이 막 물질을 끝내고 

채취한 해산물들을 모아둔 모습이 창밖으로 보인다.

(직접 와서 보면 좋아요.)

 

 밝은 색으로 칠해서 내부가 더욱 환하고 주인의

손놀림으로 탄생한 엽서와 여러가지 물건들이

함께 판매하는 곳인데 장소가 제공해 주는 것에

비해 커피값이 너무 싸서 이것저것 샀다.

 

제주시 용담동 고인돌 몇 개를 찾아 봤다.

 

어릴적 버스타고 공항이 있는 먹돌새기를 지나가면서  흔하게 보이던 고인돌들이

다 어디에 갔는지 쉽게 보이지 않는다.  

알고보니 제주공안 내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름 모를 건축 재료가 됐을 지도 모른 운명에서 살아난 돌들이

문화재로 지정되어서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제주공항에 고인돌을 보면 돌을 깨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고인돌 재료는 단연 현무암이다.

고인돌이 있는 장소는 집과 집 사이 이거나 동네 공터 한쪽이었다.

처음 찾은 곳은 용담2동 588번지(아래 사진)

 

제주도 고인돌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식 고인돌이 되었다.

고인돌이 있는 주소지를 찾는 것이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마음만 먹으면 네비게이션이 장소를 찾아 준다.

그리고 그 장소에 가면 고인돌이 집 사이에 있어서 다소 당황하게 된다.

나무로 담을 둘러쳐서 고인돌이 있음을 알게 했다. 

 

아래는 용담이동에 자리한 고인돌로 좁은 골목안 공터에서 만나게 되는 고인돌이다.

 

아래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고인돌로 가장 인상적이다.

덮개돌을 아래 받침돌이 11개가 있는 형태로 제주에서는 특수한 형태이다.

(아래: 제주시 용담2동 2623-1번지)

고인돌은 전세계 6만여기 중 우리나라에 4만여기가 있어 전세계 고인돌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에 제주도엔 150여기가 있는데 오래전엔 훨씬 더 많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있다.

워낙 흔해빠진 현무암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서 고인돌을 조성했을 당시와 달리

환경이 바뀌면서 고인돌인지 바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개발과 건축재료로 사용되어 왔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주변에 향나무가 심어져 있고 비교적 넓은 공터에 자리하고 있다.

큰 도로에서 가깝고  주차가 가능한 넓은 곳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찾아 오기도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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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에서 잠시 멈춰선 풍경 좋은 두 곳  (3)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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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 풍경도 좋고~ 공천포 물회ㅠㅠㅠㅠ진짜 맛나보여요!

    2016.03.09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파라다이스호텔 .. 거기 참 좋았는데 ..
    아직도 문 닫은체로 있는가보군요 .. 아쉽습니다 ..
    공천포물회 먹고 싶습니다 ...
    제주도식 물회는 육지에 제대로 하는 곳이 없어서.. ㅎㅎ

    2016.03.10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서울2013.10.02 20:05

10월5일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한다기에 몇 해전 한강에서 담았던 사진을 꺼냈다.

5호선 여의나루역엔 지하철이 서지 않기 때문에 여의도역에 내려서 강변까지 걸어갔다.

이번에도 여의나루역엔 서지 않는다.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걸어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강변엔 일찌감치 나와서 자리편 사람들로 정신이 없었다.

떡볶이, 오뎅, 오징어, 붕어빵을 파시는 분들은 골목에 진을 쳐서 대목을 즐기고 있기도 하고 ㅋㅋㅋ

 

마포쪽 바지선위에서 폭죽을 쏘아서 한강위에서 펼펴지는 순간의 화려함을 잘 감상 할 수 있었다.

 

기술이 진보해서 각양각색의 모양을 보여주는데

전통적인 국화 모양은 기본이고 다양한 모양의 불꽃의 양과 조명이 승부의 관건 이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 한강불꽃놀이)

이번해엔 캐나다, 프랑스, 일본, 한국이 참가한다. http://www.bulnori.com/ 

 

한강불꽃놀이

 

폭죽이 터지는 소리와 첨보는 화려한 모습엔 모두들 탄성을 냈다.

 

 

한강불꽃놀이 http://www.bulnori.com/

 

샹들리에가 연상되는 이 모습이 가장 특이했다.

 

 

무궁화 꽃 같아서 무궁화 불꽃 놀이라 했다.

 

 

 

 

마직막에 한국팀은 조명을 잘 이용해서 더욱 화려하게 보였다.

 

 

 

폭죽이 터진 다음 만들어지는 연기에 조명을 쏘아서 크고 웅장하게 만드는 효과가 인상적이었다.

 

 

 

조명은 연기뿐 아니라 사라지는 불꽃에도 비춰서 다른 색을 연출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마지막엔 불꽃으로 꽉찬 하늘을 만들어서 모두들 와~~

서울 세계불꽃축제(http://www.bulnori.com/)는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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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2013.07.08 16:06

[역사문화특강 시리즈 3탄]

일본의 우리 역사왜곡 (조선사편수회에서 한류드라마까지)

 


7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일본이 어떻게 우리 역사를 왜곡했는지 그 전모가 드러납니다.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는 16년이라는 시간동안

 천문학적인 거액을 투입하여 우리 역사를 만들게 됩니다

이름하여  조선사 35권 !

이 내용은 해방과 더불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대로 우리 역사에 반영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사실 ! 아시나요?

일본의 우경화 그리고 독도,위안부 등 심각한 왜곡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왜곡은 한민족 고대사에 있습니다.

국사가 필수가 되어도 제대로된 우리 역사문화를 배우기 힘든 현실 ! 

뿌리 깊게 말뚝 받아놓은 조선사편수회 조선사 35권의 내용을 강혜정 박사가 파헤쳐드립니다.

또한 일본자본의 침투로 인하여 오염되고 있는 우리 한류드라마의 현실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참석 신청 → http://dok.do/efVD5R


*취재요청 :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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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울2012.11.06 11:30

 북촌 8경중 5경과 6경 사이에 (그림에서 좌측)에

내셔널 트레져로 지정된 심심헌이 있다. 이 근처가 북촌 4,5,6,7경이 있는 곳이다.

길을 지나가는 데 1/3 열린 대문에 얼굴을 내밀고 호객 하길래 찾아 들어갔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지나는 길이라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하기 위함인것 같다.

 

심심헌은 '마음을 찾는 집'이기도 하지만 심심하면

놀러오라는 가벼운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문화제 대목 기능장 정영수 대목과 여러 장인이

3년간(2004년 완성) 만들었다는 곳이다.

들어가는 순간 궁궐의 한 부분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집은 'ㄷ'자 형태를 취하고 있다.

예로부터 집안에 소나무를 심으면 명줄이 짧아진다는

말이 있어서 소나무 심기를 피했다. 집주인은 이곳을

별장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냥 심었단다.

 

들어가보니 과연 구석구석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대들보과 같은 큰 나무는 오래된 목조건물 해체할 때 구입해서 사용했다고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쪼개짐이나 뒤틀림이 더이상 없기 때문이다.

 

마루에 앉아보면 매우 편안한 느낌을 받는다.

목조 주택은 천정이 낮아도 답답하거나 불안하지 않는다.

심지어 창문이 없어도 쾌적한 느끼을 받느다.

조명이 나무의 색을 살려줘서 느낌이 좋다.

 

부엌으로 들어가니 현대식 주방기구가 편리한 생활을 말해준다.

작은 식탁위에 설치된 조명이 유별나다. 독일 디자이너 인고 마우러 작품인데

옆으로 나온 선을 손으로 잡으면 밝기가 조절되서 한옥의 멋을 더 느낄 수 있다.

창을 열면 밖으로 볼 수 도 있어 조용한 아침과 저녁을 즐길 수 있겠다 싶었다.

 

 부엌에서 다시 마루쪽으로 보니 새롭다.

 

창쪽은 들게열어문으로 창호문을 올렸고 안방쪽 문이 예사롭지 않다아 보인다.

 

안방에서 보니 우리 창호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살렸다.

문살이 깊은 창호 때문에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서

공간의 느낌을 따사롭게 만든다.

 

담벼락이 있는 곳도 대나무를 심어 운치를 더했다.

 

두개의 화장실중 주인이 사용하는 곳은 색채가 주인의 성향을 말해준다.

멕시코에서 한동안 살았다는 주인이어서 멕시코에서 볼 수 있는

파스텔 톤의 건물 담벼락 색을 사용했다.

 

안방옆 건넌방은 전통에 전통을 더했다.

 

간접 조명을 사용해서 방 전체에 은은한 맛을 내게 했다.

 

나전칠기 장인이 끊음질(자기를 가늘게 썰어 끊어 붙이는 방법)

만으로 완성한 대형 탁자가 놓여 있고

그 위엔 고려청자로 일상에서 쓰던 것들이다.

 

나전칠기 탁자는 다리 밑까지 정교하게 마무리해서 장인의 노고를 느낀다.

(그러고보니 주인은 돈이 보통 많은 사람은 아닌것 같다.)

 

가야금은 악세서리 정도일까?

 

밖을 내다 보는 풍경이 좋은 누마루는

손님과 함께 술한잔 하면 딱 좋은 곳이다.

 

누마루에서 안방쪽을 보니 장지문만 연다면 아주 넓은 공간이 나와서

다양한 것을 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정도만 열었는데도 아주 넓지 않은가.

이것이 전통가옥의 특징이다. 그리고 청장을 열면

사다리가 내려온다. 부족한 수납 공간들을 만들었다.

외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을 한옥에 적용해서 퓨전의 대세인

지금의 현실에 딱 맞게 만들었다.

 

밖에서 보면 그리 크지 않아 보이지만 내부에선 충분한 공간이다.

(안방에서 태청마루와 부엌으로)

 

다시봐도 멋있다.

 

태청마루 한쪽에 정교하고 튼튼하게 만든 작은 벤치가 있다.

용도는 벤치이지만 한옥에는 참 쓸데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외국인 손님들이 앉는 용도?

 

사람들 중엔 한옥을 잘 모르고 살아보지도 않고  불편하다는 말만 한다.

한옥은 세계인들이 예찬하는 가장 사람에게 좋은 공간이다.

가습기가 필요없고 에어컨이 필요없고 화학 물질을 쓰지않아 건강에 좋고

나무로 만들어서 정서에 좋고 기타등등 좋은 것이 많다.

그리고 이처럼 퓨전화시킨다면 살기엔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 그것이 문제 겠지만 말이다. ㅋㅋㅋ

 

이곳은 안내하준 아가씨로부터 직접 만들었다는

매실차를 대청마루에 앉아 음미한다.

조금 있으니 일본인 관광객 몇 사람과

미국에서 25년 살다가 왔다는 분들과 담소를 나눴다.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은  한옥이 푸근함 때문에

서로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리기 때문일 것이다.

 

경사진 곳에 만들어진 공간이지만 지하에 주인만이 사용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따로 있다고 했다.

대청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는 지하 공간은 리빙룸, 바, 서재, 기도실, 샤워실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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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

    좋은 사진과 같이 한옥을 안내해 주시니 한옥의 매력에 푹 빠지네요~~

    2013.01.24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2013.07.16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서울2012.11.05 11:30

세상 어디를 돌아다녀도 우리네 가을만한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고풍스런 담벼락 옆으로 노란 은행잎은 서울의 가을을 상징한다.

(사진: 경복궁 담벼락)

 

모든 것은 불을 거치면 노랗게 익는다.

들판의 곡식, 빵, 고기도 구우면 노랗게 변한다.

잘익었기 때문에 완성을 뜻한다.

 

(사진: 삼청동길)

 

노란 것은 불(火)에 의해서 토(土)가 살아기 때문인데 때문이라 하는데.

화생토(火生土)라 하며 토는 노란색이다.

이런 과정은 4계절에 다 적용이 된다.

그래서 목(봄)-화(여름)--금(가을)-수(겨울)로 넘어간다.

그런데 목화(양)는 따뜻하고 금수(음)는 춥다.

여름(양)에서 가을(음)로 갈 때 큰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중간에 토가 작용한다.

이런 때를 환절기라 한다. 부고장이 많이 날라오고 감기 많이 걸리고 문제가 많이 생긴다.

환절기가 가장 겁나는 계절이다.

 

조물주가 흙으로 사람을 구을 때 불조절 과정이 있었다.

불이 좀 쎄서 흑인이 되었고

불이 약해서 백인이 나왔다. 백인은 그래서 불필요한 인간들이다.

항상 불만 보면 환장한다.  그래서 낯에 태양아래서 생활하지 않는감.

훌러덩 벗고 말이다.

불조절 완성은 황인종이다. 바로 우리!!

그래서 강한 해를 항상 피해서 다녀서 밤문화가 발달 했다.

불필요한 인간들인 서양은 낯의 문화다.

노랗게 잘 익은 우리의 모습이 완성된 인간의 모습이다.

그래서 모든 시작은 우리로부터 나왔다는 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사진: 삼청동에서 청와대로 넘어가는 길)

 

하루 아침에 저 낙엽들이 떨어지겠지만 완성의 계절

노랗게 익는 가을을 즐기자.

(사진: 청와대로)

 

가을 거리 모습

은행 때문에 냄새가 나서 요즘은 치우는 곳이 많다.

저 은행의 주인은 누구인지 모르겠다. 법으로 정했나?

필요한 사람이면 주워도 된다고 하면 냄새 안날 터인데...

왜 은행을 턴다고 했을까? 나무에 달린 은행도 턴다고 하는데.

 

가을 하늘과 노란색은 환상의 조합니다.

 

 

 

가을의 대명사 감.

 

속에 씨는 8개여서 8방위를 상징한다.

잎이 넓어서 글쓰기 좋아 (文)이 있고,

나무가 단단해서 화살촉이 되어 (武)가 있고

과일은 겉과 속이 같은 색이어서 (忠)이 있고

서리가 내려도 나무에 매달려 있어 (節)이 있다.

이빨 없는 노인도 먹을 수가 있어서 (孝)가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문무충절효를 예찬 했던 나무이다.

 

요즘 들어서 감을 부쩍 많이 먹게 된다.

몸에 얼마나 좋으면 꽃감을 만들어서 먹을까!

맛있고 홍시는 우리나라가 아주 특별하다.

외국인들이 홍시를 먹는 모습은 갓난아기들이

얼굴에 묻히며 먹는 모습이라 웃음이 나온다.

 

삼청동 골목 담벼락에 죽여주는 그림이 있다. ㅋㅋ

 

삼청동이든 북촌이든 왔다하면

북촌 8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꼭 보게 된다.

 

돌계단을 따라 오르면 담쟁이가 물들고 있는 장면도 만난다.

 

이 곳이 북촉 8경 중 7경이다.

대나무가 있는 집.

 

요즘들어 이곳 가회동에 좀 있다 하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집들이 리노베이션 되는 현장도 쉽게 접한다.

 

이 곳이 북촌 6경으로 가장 멋있다는 곳이다.

가회동길 31번지이다.

 

새로 단장한 건물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건물들은 오래된 사찰이나 오래된 건물에 사용했던

목재를 가져다 사용하고 있다.

더이상 나무의 뒤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이 곳이 좀 있다하는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한옥이 사람몸에 가장 좋은 건물이기도 하지만 

바로 서울의 내()청룡이 지나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봤을 때

이 곳은 좌측(동쪽)에 해당된다. 그리고 안쪽에 있는 청룡에 해당하는 곳이라

내청룡이라 한다.

외청룡은 동대문이 지나는 곳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고관 대작들이 태어났고 살았던 곳이다.

 

지금 서있는 자리는 북촌 8경중 5경이다. 저 끝이 6경이고...

 

북촌 4경으로 가는 길에서 용봉 문양을 새긴 담벼락을 지난다.

 

이 곳이 북촌 4경으로 지붕이 보이는 장소이다.

길앞에 담벼락이 높아서 사진 담기는 어렵다.

 

 

이 곳에서 보니 감나무 심은 집들이 몇몇 보인다.

감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예찬했던 집들이다.

 

전세계 수도 중에서 산으로 둘러쌓인 곳은 찾기 어렵다. 그래서

외국의 어떤 곳에도 없는 서울의 멋스러움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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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닥터윤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글 내용도 충실하고 위트까지!!! 잘 보고 갑니다.

    2012.11.05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2013.07.11 0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서울2012.11.04 10:00

 과거보러 가는 선비들

 

장원급제한 선비가 삼일휴가가는 장면입니다.

고개를 쳐들고 으쓱한 폼이 재미 있네요.

 

마을 입구에서 부터 악기로 장원 급제한 것을 알렸다고 합니다.

 

장원급제 삼일휴가 기간엔 시험관, 선배 장원급제자, 친척을 찾아 갔다고 합니다.. 

 

 

전통혼례 장면

 

교배상에는 촛대와 흰떡을 용모양으로 만든 용떡,

암탉, 소나무 화병, 대나무 화병, 밤, 쌀, 대추 등을 놓았으며 서로 절을 하는 예식을 치렀습니다

 

씨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좋은 날엔 늘 씨름 대회가 열렸습니다.

 

널뛰기는 설날과 5월 단오, 8월 한가위 등 큰 명절 때 부녀자들이 즐기는 놀이입니다

 

대장간 모습

 

등짐장수. 시장을 돌며 물건을 팔던 전문상인.

보상은 보자기에 물건을 싸서 다니면 화장품 같은 비싼 물건을 파는 사람이었고

부상(등짐장수)은  주로 집에서 만든 일용품을 팔았습니다.

그래서 보부상이라 했습니다.

 

장터로 오가는 길

반가운 사람이 만나면 소로 정을 나누던 장소여서 지금도 5일장이 열립니다.

 

엿장수

 

빨래터

여인네들이 수다떠는 사랑방 같은 곳.

 

모내기하는 농부

 

 

농사일 때 점심시간

 

벼 타작

 

달밤의 밀회. 조선시대엔 달 밝은 밤, 사랑하는 남녀가 몰래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데이트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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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지원, http://ntu.contact-hotel.com/longchamp.php sac longchamp, 아주 좋아.

    2013.04.14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 사람됨을 알고자 하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

    2013.04.23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서울2012.11.03 13:34

등 축제는 두 번에 걸쳐 올리겠습니다.

청계천을 따라 이어진 서울 등 축제가 환상입니다.

하양 도성을 성곽을 재현한 모습이 재미있고 인상적입니다.

정말 큰 등이예요.

 

 

 

서울 한양도성은 조선의 도읍지였던 한양을 에워싸고 있는 성곽으로 내사산이라고 부르는 인왕산, 북악산(백악산),낙산,남산의 능선을 따라 축성됐고, 그 길이는 장장 18.6km에 이른다. 서울 한양도성에는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사대문을 두었고 각 대문 사이에는 사소문을 설치했습니다. (출처: Visit Seoul 공식 사이트에서)

 

성곽 재현은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등록 되기를 바라는 뜻도 있다는데.

꼭 될 것 같습니다.

 

숭례문(남대문)은 청계천 위에 설치해서 사람들이 지나다니게 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꼭 셔터를 누르는 곳이 되었어요.

 

청계천에서서 한양도성을 보니 더 멋짐니다.

 

우리의 문화 유산들을 전시해 놓은 야외 박물관 같아서

아이들 교육에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격루는 지금 국립 고궁방물관(경복궁)에 있어서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서양에 가면 시계를 보려고 사람들이 시청 광장에 몰리곤 하는데

우리도 세계적으로 매우 우수하고 독창적인 자격루 실물을 야외에 설치 했으면 합니다.

아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릴 겁니다. 타종하는 시간에 말입니다.

자격루는 1434년(세종 16년) 세종대왕의 명을 받아 장영실과 이천, 김조 등이 만든 물시계입니다.

흘러내린 물의 부력을 이용해 시, 분, 초에 따라 자동으로 종과 북, 징을 쳐서 알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출처: Visit Seoul 공식 사이트에서)

 

기록에 대해선 세계 최초 최고가 많은 대한민국.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 셰계 최초의 금속활자.

세계 최초 금속활자 인쇄본 등등.

왕이 죽어서야만 볼 수 있다는 승정원 일기와

조선 왕조 실록.

그중에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면서 배우기 쉬운 소리글자.

한글을 빼 놓을 수가 없겠죠. 아래는 훈민정음 입니다.

 

혼천의 모습도 멋집니다.

혼천의는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의 움직임과 위치를 측정하여 천문시계의 역할을 하던 기구입니다.

1433년 세종대왕의 명으로 정인지, 이천, 장영실이 함께 만들었습니다.(출처: Visit Seoul 공식 사이트에서)

 

훈련대장

 

 

등을 든 궁녀

 

종묘제례악을 재현한 모습이 아주 아주 인상적입니다.

 

유네스코 걸작 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 중에서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걸작 문화 유산 전세계 몇 없어요.

 

 

 

 

 

연주 소리가 나올 것만 같은...

 

 

신문고를 치는 모습이네요.

아주 역동적입니다.

 

 

암행어사 출도야~ (암행어서 박문수)

 

ㅋㅋ 민속 박물관이 따로 없습니다.

훈장님에게 글 배우는 모습인데 다양한 동장과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회초리가 없어진 지금의 교육 현실이 안타갑네요. ^^

계속...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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