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이 돌로미티>

이탈리아 동북부에 있는 알프스 최고의 비경 돌로미티

산악 지역이라 신께서 허락 해야만 볼 수 있다는 돌로미티.

 

 

<모놀과 정수> 35명과 함께 아직 대한한국에 존재하지 않는 동선을 만들어서 다녀왔다.

(여행은 경험의 비지니스이기 때문에  다 다녀본 곳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만들 수 있는 유럽동선 수 백개 중에 발칸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1만프로 더 채워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돌로미티... 

10일 간의 천천히 가고 잘자고 잘먹고 잘보고 잘듣는 일정.

날씨+음악+일행이 완벽했던 일정.

베네치아-슬로베니아(포스토이나)-크로아티아(자다르,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플리트비체)-슬로베니아(블레드) 그리고

이탈리아 돌로미티(DOLOMITI) 

 

 

돌로미티는 베네치아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가면 시작되는 곳.

넓은 알프스 중에서 오스트리아 국경에 가까운 곳에 자리한다.

프랑스 지질학자 돌로미니우스가 이 곳이 지질학적 특징을 발표하고 나서

붙여진 이름, 돌로미티.

 

 

동서의 길이가 약 150Km 남북의 길이가 약 60Km가량되는 넓은 범위이다.

그 곳에 기암괴석 및 절벽으로 이루어진 27개의 산악군들이 놓여 있다.

넘나드는 고갯길, 빠소(PASSO)가 수십개 있으면 그 중에 2,000미터가 넘는 고갯길도 많다.

돌로미티의 진면목을 다 볼려면 한 달은 걸려야 되는 곳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는 방향에 따라 각각 다르며 봄, 여름, 가을, 겨울 보여주는 풍관이 각각 다르다.

 

 

이번 여행에선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주로 올린다.

돌로미티 여행중에서 가장 먼저 스톱을 한 곳은 아우론조 디 카도레(Auronzo di Cadore)

 

댐을 만들어서 인공 호수를 이루는 곳인데

멀리 돌로미티의 상징이자 하이라이트인 뜨레치메(Tre Cime)와 주변 산악이 보인다.

 

 

아우론조에서 돌로미티의 명경대 미수리나 호수로 가는 길에 만나는 다양한 풍경들

 

눈 앞에 크로스탈로 산악군이 들어온다.

실버스타 스텔론이 주연을 한 클리프 헹어를 촬영했던 장소이다.

저산 너머가 돌로미티의 중심인 코르티나 담패죠이다.

 

아래 사진이 돌로미티의 여왕이라고 칭하는 꼬르티나 담패죠이다.

돌로미티의 중심으로 이미 1956년도에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이다.

베네치아에서 2시간 20분 가량 걸리는 곳이다.

 

코르티나 담패죠에서 미수리나 호수로 오가는 동안 만나는 풍경들이 일품이다.

저 곳이 클리프 행어의 크리스탈로 산.

 

돌로미티의 명경대 미수리나(Misurina) 호수

물이 솟아오르는 우물같은 작은 호수이다.

걸어서 호수를 도는 동안 주변의 모든 산들이 호수에 얼굴을 내민다.

그래서 작지만 위대한 호수이다.

 

미수리나 호수에 있는 그랜드 호텔 미수리나 일급(4성)호텔. 

호텔 내부는 그저 그렇지만 주변 경관은 슈퍼 7성호텔급이다.

 

미수리나 호수가 잔잔할 때 트레치메( Tre Cime)가 마치 아침 화장을 하는 듯하다.

천천히 둘러보면 주변 경관은 더욱 멋지게 들어오는 곳이다.

 

미수리나를 벗어나 산악으로 올라가면 뜨레치메를 트레킹 장소에 이른다.

올라오는 경사진 길에서 보는 경관도 멋지지만 차량이 서는 곳에서 일단 감탄을 하게 된다.

 

지체 없이 트레킹로를 따라 이동하는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보여주는 환상적인 모습들.

대피소 겸 호텔 그리고 아직까지 눈이 쌓여 있는 산들.

 

금강산을 닮은 모습이지만 금강산이 울고 갈 수 밖에 없는 곳!

 

가변운 차림의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경관을 즐긴다.

 

뜨레 치매 봉우리 바로 아래있는 대피소 겸 휴게소.

5월부터 10월에만 문을 여는 곳으로 산을 찾은 사람들이 한잔씩 걸치거나 배를 채우는 곳이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면 나타나는 세개의 봉우리.

이 봉우리가 만든 경계선을 넘어가면 대단한 경관이 펼쳐진다.

 

간간히 사람의 시선을 끄는 꽃들이 보이지만 주변 경관에 압도되어

이름 모를 꽃은 그냥 이름 모른채로 남겨지는 곳이다.

경관이 너무 빼어나서 꽃에 신경쓸 시간이 없다.

 

산등성이를 넘자마자 만나는 위대한 자연의 파노라마

 

눈 앞에 펼쳐진 뜨레 치메 (Tre Cime: 이탈리아어로 세개의 봉우리)

오스트리아 쪽에선 드라이 지넨(Trei Zinnen : 독일어로 성벽위에 세워진 철凸 부 세개 )

뜨레 치메를 한 바뀌 도는 동안 모습이 시시 각각 변한다.

 

거대한 봉우리 바로 아래서

 

1919년까지 봉우리들은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경계선이었다.

지금은 이탈리아에 속해 있다.

봉우리들 이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각각 큰 봉우리, 작은 봉우리, 서쪽 봉우리로 불리운다.

 

산안 경관이 별로 였거나 날씨가 흐렸으면 시선이 이런 꽃으로 갔겠지만...

 

봉우리가 커보이지 않지만 대단히 높다. 저  봉우리를 암벽등반하는 사람들을 가끔씩 본다.

 

휴태폰 카메라의 기능을 활용해서 파노라마노...

 

이제 돌로미티의 하이라이트가 다 끝난나? 싶으면 다시 새롭게 나타나는 엄청난 경관들!

배낭을 멘 유럽 등반객들은 오스트리아에서부터 올라와서 다시 내려가곤 한다.

차량을 가져온 등반객들은 한바뀌 길게 돌고 다시 차량으로  내려간다.

또 다른 놀라움은 걸음마를 막 끝낸 아이들도 젊은 부모따라 다닌다는 점이다.

 

 

끝이 안보이는 골자기까지 신비롭다.

 

그리고 트레치메를 거의 한바뀌 돌았을 때 저 멀리 미수리나 호수가 새롭게 인사한다.

 

버스타고 돌려면 차량 엔진 성능이 어지간히 좋지 않으면 안된다.

경사로의 평균시속 20은 나와야 되는데 기어 조작이 서툴면 차량이 중간이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마지막 날 이탈리아 풍의 건물이 많은 아고르도에서 휴식을 취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산악 풍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깎아지른 절벽으로 차량이 달리고 그 아래로 펼쳐진 아름 다운 마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식사를 했던 벨루노(Belluno)에서 보는 경관.

고대 켈트어 벨로두눔(belo-dunum )에서 온 말로 "찬란한 언덕"이라는 의미이다.

날씨가 좋을  때 돌로미티의 기막힌 전경이 도시의 배경이 되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 하기전 휴게소에서 기념 촬영. 모놀과 정수의 모든 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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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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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오오~~~!!!
    좌로
    우로
    위로
    아래로
    가히 최고였던 돌로미테.
    납작엎드린 야생화들의 색감은 또
    어떻고요.
    최고의 코스를 기획해 주신 오작가님께
    엄지 척!

    2016.07.04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사랑

    다른코스도 물론 좋았지만~
    웅장한 돌로미테의 그 장관들에
    압도되어....

    우리는 야생화처럼 작은
    꽃이 되었다

    아~~~
    아직도 그곳에서
    서성이는 마음을 얼렁
    데려와야 될텐데...ㅠㅠ

    2016.07.04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엔제이

    정말로 짱이었어요~!
    향후에 좀 트라우마가 좀 남을듯해서 걱정이네요.

    2016.07.04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관이네요..언제가 보고싶게 만듭니다^^

    2016.07.07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저기가 제가 다녀온곳 맞죠?
    천상의 하늘길을 걷고 온 기분이예요
    글과 사진보니 역시 작가님은 다르시네요
    완전 멋져요~~ㅎ

    2016.07.07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8914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강원도 춘천시에 살고 있는 이원석입니다
    돌로미티 트래킹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춘천에서 돌로미티 트래킹 하실분 약 10명 정도 모아서 하려고 하는데
    옥시 현지 가이드님이신지요
    궁금합니다
    현지 가이드이시면
    직접 이탈리아 가서
    만나서 트래킹 하고 싶습니다
    1인당 얼마나 경비소요가 되는지요
    트래킹 기간은
    이탈리아에서 약 10을 정도 체류하고 싶습니다
    춘천에서 오고 가는 ,비행시간을 빼고요

    2016.07.29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댓글을 남기셨군요. 제가 늦게 봤습니다. 연락처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마음 속으로 생각하시는 일정이 있으시겠지만 아무래도 수십번 경험한 사람과 상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 일정도 매우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2016.08.03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크로아티아2014.08.11 12:10

롯데관광에서  발칸과 돌로미티 가는 상품을 기획했습니다.

<발칸 돌로미티 스토리텔링 11일>

-출발일: 8월31일/10월19일

-발칸 :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돌로미티 :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이탈리아 사람들이 숨겨온 알프스 최고 비경!)

-오스트리아 : 젬머링, 그라츠, 인스브르크


-호텔: 특급과 일급 - 쾌적하며 메트레스가 좋고,  아침이 맛있는 곳 ^^ 

특급: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그레브

일급: 나머지 지역


자세한 내용 아래 클릭

http://www.lottetour.com/evt/A141018504?menu=601



발칸 40회 이상 다녀 왔습니다.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그리고 알프스 최고의 비경 돌로미티가 하이라이트 입니다.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있습니다.

쉬운 이야기와 편안한 음악이 함께 합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숨겨온 돌로미티!!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지만

곳 잘 알려지게 될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동서로 150km 남북으로 100km에 이르는 방대한 장소 입니다.

알프스 그 어느 곳도 비교를 불허 합니다.

필자는 8회 다녀온 곳이어서 곳곳을 잘 알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돌로미티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 ^^

http://www.lottetour.com/evt/A140823034?menu=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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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2012.09.06 18:02

요즘 들어서 힐링이라는 표현이 부쩍 늘었다.

힐링여행은 무엇인가? 

세상을 떠난 가족에 대한 아픔, 고된 업무에 심신이 시달림, 이혼의 아픔(기쁨?)등과 같은 상황으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즐거운 에너지로 충전하고 오는 것이다.

투어 에러피스트(Tour Therapist 여행 치유사)는 일본과 같은 선진 여행문화를 가진 곳은 이미 활동하고 있다.그런데  울나라 사람들이 가는 여행으로 심신이 치유 될 수 있을까? 

정답은 <NO!!!>이다

 

여행사 직원의  대부분은 아직 패키지 수준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전문 여행사는 많지 않다. 몇개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시 좀 크다하는 패키지 여행사를 전문 여행사로 잘못 알고 있지는 않으신지? 

 

여행 비지니스는 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패키지 여행사 상품은 직원들이 여행을 가보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현지에 대한 정보도 어둡다. 한마디로 현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차라리 작은 여행사의 사장 또는 직원이 더 많이 안다.

자주 출장을 가기 때문에 현지에 밝고 정보도 많다.

 

치유 여행 상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치유여행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만이 존재할 뿐이다.

 

힐링 여행은 투어 에러피스트가 지정하는 호텔, 지정해주는 레스토랑, 지정해주는 장소에서 여행을 하는 것이다.

투어 에러피스트가 되려면 서비스 마인드는 기본이다. (네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물론입니다. 안되는것이 없습니다. 싱글벙글~) 전문적인 지식보다 어쩌면 굽신거림이 더 필요하다.

 

심리학적인 지식도 있어야 겠고. 아니면 사주팔자 공부를 하는 것도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에 사주 팔자만 한 것이 뭐 있을까. 고민 상담에 좋고.

현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많아야 겠다.

 

고객에게 맞는 호텔은 어떤 것인지.

(사진: 이탈리아 돌로미티. 미수리나 호수)

 

예를 들어서 디자인 호텔이 좋은지, 아니면 경관이 좋은 호텔이 좋은지. 둘 다면 금상첨화 겠지만.

식사 장소도 뷰가 얼마나 좋은지 말이다. 맛있는 음식은 기본이겠지만 음식맛은 호불호이기 때문에 민감하다.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 하겠다.

 

장소 선택에 있어선 자연이 주된 주제라야 된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브라질 히오데자네이로

 

 

이구아수 폭포

 

이구아수 폭포

 

남발하는 힐링여행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여행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로 가서 힐링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무더위에 장시간 걸어야 하고 때로는 민박하고.

무엇보다 환경이 안좋기 때문에 병이 날 수도 있다.

 

1. 느린 여행이라야 한다. 

2. 날씨가 좋은 장소로 가야 된다.

3. 음악이 있어야 된다.

4. 스토리 텔링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5. 선진국일 수록 좋다.

 

선택에 고민이 있다면

차라리 인터넷이 없고 전화가  안되는 장소가 좋다.

치유여행은 아니었지만, 내 경험은 그랬다.

인터넷이 안되고 전화가 안되니까 너무 좋았다.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

아프리카에선 인터넷은 당연히 안되고 전화는 안되는 곳이 아주 많다.

 

치유 여행 상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치유여행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만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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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링 여행.  (3) 2012.09.06
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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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은 역시 선진국가로

    깨끗하고 치안보장되고 안전한여행을 할려면 북유럽이나 서유럽 혹은 일본이나 북미랑 호주 뉴질랜드같은 선진국으로 가고 위험하지만 짜릿하고 가난한자들의 삶을 체험하려면 인도나 네팔 부탄등 남아시아국가로 종교적이고 전통적인삶을 체험하려면 중동권국가로 여행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2.12.0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행은 끌리는 대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것도 여행이겠지만 저는 한정된 시간에 돌아보는 플그램을 만들기 때문에 안전한 여행을 추구합니다. 저의 고객들은 배낭 여행하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여행 스토리텔러의 입장에선 인도 네팔 여행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엔 얼마든지 좋은 인프라가 엄청나게 많죠. 중동도 아주 좋은 곳이고요. 선진국으로 간다면 앞선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는 것이죠. 치안에서, 질병에서, 사고에서 안전한 여행이 일단 보장되기 때문이죠.^^

      2012.12.10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2.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7.17 0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다섯차례 다녔던 돌로미티는 계절마다 시간시간마다 빛의 강약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특히 아침에 해가 막 떴을 때, 저녁에 해가 지기전에 빛이 보여주는 마술은 감탄 감탄...

셀바 볼켄스타인 (Selva Wolkenstein)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


그리고 폼잡은 나!
  

 



Passo Gardena 에서


깊은 골짜기에 자리한 알레게(Alleghe)-몬테 시베따 (Civetta)


그림 같은 위치에 자리한 작은 마음 꼴레 산타 루치아 (Colle Sata Lucia )


꼴레 산타 루치아


꼴레 산타 루치아에서 바라본 Monte Civetta


Santa Fosca 어렵게 찾은 숙소에서 하룻밤 묵고 나서는 길에


멀리서 바라본 꼴레 산타 루치아


성이 있어서 명명되어진 지명 까스텔로(Castello)


Pian Falzarego


La villa 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Passo Falzarego


빨자레고 고갯길(Passo di Falzarego) Lagazuoi


(Lagazuoi) 라가주오이 산에서 가족이 주말에 트레킹을 준비하는 모습


케이블로 라가주오이(Lagazuoi)에 올라와서 전문 산악 안내원과 트래킹 하는 장면


돌로미티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전경


가볍게 등산하는 유럽 노인들


트레킹 하는 중간에


눈을 뗄 수 없는 경관


돌로미티 중심 도시-꼬르티나 담페죠와 몬테 크리스탈로


거대한 골짜기를 만드는 산의 위력


아찔한 절벽위로 만든 길. 돌로미티를 휘젓고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은 이탈리아 사람들의 높은 곳을 좋아하는 특징 때문이다.


위의 장소에서 내려다본 꼬르티나 담패죠


오스트리아쪽으로 향하다 만난 풍경 몬테 크리스탈로를 보고 감탄하는 여행객들


산 아래에서 바라본 시메 뜨레(Cime Tre)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본 돌로미티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국경


La Villa 전경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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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오동석 (두루가이드,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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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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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나도 자유로운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2012.03.1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사진과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쩡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2.03.27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실버스타 스텔론이 등장했던 클리프 행어를 찍었던 파소 빨자레고는 꼭 가봐야 하는 ^^

    2012.08.16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로미티 관광가려고 공부중인데,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블로그입니다.
    궁금한 것들이 너무 많은데 여쭈어도 될지요....

    2013.02.04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2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17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Sella 봉우리 군


고갯길 Passo Gardena (해발 2,200미터)에서 본 구불구불 한 길


가을이 오는 돌로미티.
아늑한 산속 마을 꼬르바레(Corvare)


돌로미티의 중심 도시 꼬르티나 담패조 (Cortina d'Ampezzo)


꼬르티나의 민박집


돌로미티의 아침 (꼬르티나의 민박집에서)


꼬르티나에서 본 크리스탈로 봉우리


Passo Tre Croci를 넘고 미주리나 호수를 향해서 가는 길목의 마르마로레(Marmarole) 산


돌로미티의 상징인 "기둥 세개"를 멀리서...

돌로미티의 명경대 미수리나(Misurina) 호수


미수리나 호수


미수리나 호수


돌로미티의 심볼을 만나러 가는 길 (Tre Cime)


산책로를 따라 (Tre Cime)


Tre Cime아래로 놓여진 길을 따라 -중간에 세워진 작은 예배당


한발 한발 바뀌는 거대한 자연이 풍광에 압도 당하는 곳

 
Tre Cime 아래로 걸으면서...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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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오동석 (두루가이드,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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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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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 다시 갔다 와야 한다는... 쩝 호수만 보고 왔네여..

    2012.10.23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실이

    와 진짜 멋있네요 저도 돌로미티 갔었는데 전 val gardena 만 봤었어요 여행은 차로 하신건가요? 차로 사진에 나온 곳들까지 다 갈수 있나요?

    2013.06.23 0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동석

      네 차만 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

      2013.06.26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3.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4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알프스란 용어는 고대 로마가 발흥하기 훨씬 이전에 철기문명을 유럽에 전파한 아시아 인중 켈트인들이 만든 용어로 "높고 하얀산"이라는 의미다. 알프스의 전체 면적은 한반도보다 약간 작다. 흔히 알프스는 스위스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스위스는 알프스 전체 면적중 불과 14%밖에 안된다.


유럽에선 알프스의 지역을 나눠서 서부, 중앙, 동부로 크게 나누고 거기에서도 세분화된 명칭을 사용한다.
돌로미티(Dolomiti)는 동부 알프스 중에 티롤 알프스에 속하는 곳으로 오스트리아 국경과 접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선 베네토 주에 포함된다. 프랑스 지질학자 Déodat de Dolomieu (1750-1801)에 의해서 독특한 이곳 지형이 발견되고 나서 돌로미티로 불리기 시작했다.


18개의 높은 산들은 여러 봉우리가 모여서 이루어졌고 대부분 3000미터 급이다. 겨울을 제외하고 산꼭대기는 백색 암반을 내놓고 있어서 시시각각 다양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유명한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돌로미티는 이런 모습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다. 2009년 6월 25일 유네스코는세계에서 가장 경이롭고 아름다운 경관에 속하는 이곳을 인류자연유산으로 등록했다.
나는 다섯차례 돌로미티를 방문 했다. 그중 가장 이곳을 잘 볼 수 있는 루트라고 생각되는 경로다.


돌로미티 서쪽에 자리한 마르티노(Martino) 산

돌로미티의 6대 도시인 아고르도(Agordo)로 향하는 길목에서.


한 때 유명한 광산 도시였다가 휴양도시로 탈바꿈한 아고르도. 돌로미티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사방은 온통 높은 산들로 둘러쌓여 있다. 뒤 쪽으로는 돌로미티에서 유일한 벨루노 돌로미티 국립공원이 자리한다.


아고르도 풍경

아고르도 풍경


아고르도 풍경


아고르도 풍경


카나자이(Canazei)마을에서 빠소 셀라(Passo Sella: 셀라 고갯길)가 있는 쪽을 본 경관 


Passo Sell로 가는 도중 잠시 휴식-많은 이탈리아 등산객들이 오른쪽 산을 주로 오른다.


돌로미티엔 많은 고갯길(빠소 Passo)이 있다. 고갯길들은 해발  2000m가  넘는다. 멋진 경관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가용이나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또는 산아래에서부터 고갯길까지 놓여진 케이블을 이용해서 고갯길에 올라 주변을 감상한다. 더 높은 곳을 원하는 사람들은 고갯길 위에 설치된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돌산 꼭대기로 간다.  
아래 그림에서 저 길들여진 산양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들이 주는 음식을 먹기도 한다.

앉아 있으면 옆에 와서 몸을 비벼서 친근함을 나타낸다. 짜식들...(Passo Sella - 해발 2,200m)


Passo Sella와 셀라 봉우리

 
해발 2,200m 고갯길 Passo Gardena 에서 바라본  게이슬레 봉우리 군


Passo Gardena 에서 본 셀라(Sella) 봉우리 군


Passo Gardena에서


돌로미티의 모든 고갯길 정상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Cafe가 있다.  
지나다니는 여행객 들에게 따뜻한 음료 간단한 음식을 판매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
Passo Gardena 에서 본  Sella 봉우리 군.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오동석 (두루가이드,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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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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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실버스타 스텔론 주연의 "클리프 행어"에 나왔던 곳이다. 드라마 "아테네"의 배경이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영화 중에 이탈리아 잡에서 베네치아에서 금괴를 훔친후 삼페인을 병째 마시던 장소이기도 하다.

    2012.01.3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로미티에 "돌"산이 ^^ 멋지네요.

    2012.02.21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산 천지이 곳 돌로미티. 돌산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라고 해야 할까.
    다녀온 사람들은 알프스에서 가장아름다운 장소라고들 하는데.
    나도 알프스 이곳 저곳 다 다녀봤지만 돌로미티가 쵝오!

    2012.02.21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담번에는 그럼 저 코스로 ㅋㅋ

    2012.10.23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다경

    안녕하세요~
    글 잘 봤습니다.
    올 10월에 돌로미티에서 3박을 할 예정입니다. 전적인 트레킹 보다는 케블카를 타고 오르거나 한 두시간 정도의 트레킹을 원합니다.
    10월에 산장도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혹시 여행하기 힘든 날씨 인가 묻고 싶습니다~ 3박중 어느 부군에 숙소를 정하느게 좋을까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03.03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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