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2012.11.02 00:56

<영화 2012의 실제 있었던 장소. 바다였던 호수>

티티카카 호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Puno뿌노에 왔다.

호수는 해발 3천8백미터에 자리하고 있고 그 주변은 4천미터가 넘는다.

사람들이 다닥 다닥 붙어서 사는 모습에서 빈민촌을 연상하게 한다.

 

티타카카호수는 돌 퓨마라는 의미가 있다.

호수의 모습이 퓨마가 토끼를 사냥하는 모습이다.

 

오래전 이 곳을 지축이 기울어지면서 태평양의 바다가 올라와서 바다였던 곳이다.

티티카카호수뿐아니라 주변의 넓은 일대는 물이 찼던 바다호수 였다.

오스트리아 출신 아서 포스난스키는 안데스 문명을  40년 이상 연구했다. 

남미의 고고학은 그의 연구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그는 티티카카호수 일대가 바다에 잠긴 사실을 발견했다. 

영화 2012처럼 지축이 순식간에 기울면서 바다가 산위로 올라온 것이었다.


그런 흔적 때문에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이 남이 았고 아직도 이 일대는 큰 호수들이 있다.

지금 티티카카호수는 예전 크기의 일부만 남았고 주변 설산에서 내려오는 물에 의해서  담수호가 되었다.

여기에 사는 물고기 중 바다에서 사는 고기들이 담수에 적응한 것들이 많다.

특히 바다에서만 잡히는 해마가 여기에 살고 있다.

일부는 페루가 차지하고 있고 일부는 볼리비아가 가지고 있다.



크게 보기

 

뿌노에 온 목적은 볼리비아로 넘어가는 관문이기도 하지만

수상족이 사는 오루스 섬에 가기위함이다.

거의 모든 배는 영국에서 만든 것들이다. 

 

그리 빠르지 않은 배는 도시를 멀리하면서 호수쪽으로 간다.

 

10분이 채 되지 않아서 또또루라고하는 갈대 밭 사이로 지나간다.

 

이 갈대는 먹기도하고 집을 짖기도 하고 섬을 만들기도 하며

배를 만들고 선물의 재료가 되는 그야말로 쓸곳이 너무도 많은 만능이다.

 

좁은 수로는 관광객들이 다니는 통로이기도하고

 

마을 사람들이 생활 공간이다.

이곳 어린이들은 교육 수준은 낮지만

생활력은 매우 강하다. 집에 장식할 또또루를 채집하고 있다.

 

섬에는 가축을 풀어서 키운다.

 

갈대 숲은 지나면 바로 우로스 섬의 시작이다.

 

외부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로

관광업으로 짭짤한 이곳 사람들.

서로 자기 집에 오라고 손짓을 한다.

우리는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했지만 신분 상승이 불가능 하자

여행업데 뛰어든  가이드 형제들이 운영하는

섬으로 가기로 되어 있다.

 

섬 하나가 한 집이다. 섬에 내리면 대문과  같은 곳을 통과한다.

작은 배의 아이들이 채집한 또또로를 걸어 놓았다.

 

이 곳의 모든 것은 갈대로 되어 있다.

 

잡자는 공간은 생각보다 아늑해 보인다.

창고 역할을 하는 곳이 따로 있어서 내부는 단순하다.

 

섬 사람들이 생활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물물교환 형식이라 흥정하는 장면이 재미 있다.

 

지금도 이런 물건들을 가끔씩 교환하면서 생활한다.

감자, 콩, 버섯, 옥수수, 수수...

 

현지인 가이드(가장 좌측)와 주민이 섬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사람이 살고 있는지 보여주기 도한다.

끊임 없이 갈대를 쌓아야 가라 않지 않는다.

물 깊이는 30미터가 족히 넘는다. 

 

갈대로 염색해서 다양한 기념품을 만들기도 한다.

 

여러 가축 중에 외가리를 키우기도 한다.

이 녀석은 주민이 잡은 물고기 도둑이다.

 

관광객들을 위해서 만든 배이다.

뱃머리가 용선처럼 보인다.

 

배를 타고 일행이 다른 목적지로 향할 때 노래를 부르며 보낸다.

 

 사람들이 섬에 들어와 살게 된 것은 전쟁으로 인해서 피난오면서 부터이다.

베네치아 사람들이 그랬던 것 처럼 강한 잉카인들이 오자 피난해 들어왔다.

이들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서 태평양으로 나거서 배를 만들고

이주해서 정착했는데 그곳이 폴리네시아이다.

학자들은 이들을 폴리네시아의 선조들이라고 한다.

 

용선과 같은 이 배가 태평양을 가로 질렀던 배와 유사하다고 한다.

 

돈이 좋긴 한가보다. 저렇게 많은 집들이 경쟁 하듯이 있으니 말이다.

 

도착한 곳은 호텔이 있고 우체국이 있는 섬이다.

 

호텔이 있는 일종의 광장에 왔더니 다양한 물건들이 보인다.

마치 시장 같고 유일한 cafe도 있다.

잠자리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한번쯤 잘만한 호텔이 있다.

 

도시의 중앙 광장에 모이듯이 이곳이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이 사람들이 찾는다.

 

전망대에서 보면 섬들이 길게 이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섬을 빠져나와 공항이 있는 도시이자 대학교도 있는 훌리아카로 왔다.

 

식당 내부에 걸려진 것은 전부 페루 안데스 인들이 사용하는 물건들이다.

한마디로 민속 공예품들 전시장이다.

 

도심은 별거 없지만 국경인근에서 또는 페루쪽

티티카카호수에서 가장큰 도시라 그래도 북적부적하다.

국경 군인도 많고 경찰도 많이 활보 한다.

 

잉카를 창시한 신 망고카팍 공항에 왔다.

속도가 느리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서 조금 일찍와서 공항 의자에서

장시간(?) 쉬었다. 도시에 별거 없어서 이기도 했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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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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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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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0.23 08:30

 마추픽추에서 내려와 허기진 배를 채우려는데 이상한 구조물이 서있어서

가까이 갔다.

 

 작은 청통 판들은 페루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그 앞 식당에 들어 갔더니 역시 화려한 색의 야채가 쌓여있다.

안데스가 주는 선물은 엄청난 야채다. 감자, 옥수수는 기본이고.

 

기차 시간이 남아서 기차역 주변 시장을 둘러본다.

페루의 전통 인형과 장식용 소품들이다.

 

무엇보다 야마, 알파카, 비쿠냐 털로 만든 각종 직물이 가장 많다.

잉카를 상징하거나 페루 안데스 문명의 흔적들을 담았다.

 

안데스의 풍요로운 안데스 민속이 잘 담겨 있다.

콘돌과 안데스 산, 라마, 농사, 춤.

 

예전에 저 가방 몇개 사서 들고 다녔는데

정교하지 않아서 바느질 부분이 터져서 버리곤 했다.

지금은 튼튼해보인다.

 

팬파이프만 파는 곳이다.

선물로 준것은 있지만 취미가 아닌지라.

 

기차타고 다시 올란따이땀보에 왔다.

잉카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진 곳이다.

수로가 잘 되어 있어서 마을 중심에 물이 풍족하게 흐른다.

여기도 정교한 돌 문화가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돌담이 높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가운데 빗물이 흐르는 홈은 잉카의 도시에선 흔하다.

 

어느 한 집 부엌으로 들어갔다.

작은 토끼같은 꾸이가 아주 많다.

소리가 꾸이꾸이하고 나기 때문에 붙여졌다.

 

오래동안 사람에게 길들여진 동물로

토끼처럼 번식력이 강하다.

보통 피망에 넣어서 요리하는데 이 것만 먹으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오래동안 안데스 인들의 주식이었다.

 

이 녀섯들은 야생에서 발견되지는 않는다.

아주큰 놈이면 몰라도 이렇게 작은 놈은 없다.

 

잉카시대 태양의 축제 때 많은 수의 꾸이를 잡아서 잔치를 했다한다.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신 조상님과 함께 생활한다.

방의 한쪽엔 침대. 다른 한쪽은 이렇게 돌아가신 분의 유골을 모신다.

 

삶과 죽음에 대한 경계가 없는 모습이다.

그래서 돌아가신 분이 쓸 물건들도 같이 올려져 있다.

 

각종 동물과 자손들 인형, 작은 물건들이 올려져 있다.

 

집에서 나오 밖을 보니 식량 창고가 들어온다.

누가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는 장소에 만들었다.

 

다른쪽 산에는 잉카의 유적이 남아있다.

식량창고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골몰을 나오는데 호기심 많은 개가 나를 쳐다본다.

사람들 처럼 개들도 순박한 표정이다.

 

마을 어디를 둘러봐도 오래된 곳임을 알 수있다.

올란따이땀보는 잉카시대 올란따이 장군의 도시였다.

한 때 혁명을 일으키려 했던 장군에 얽힌 이야기로 인해 사람들이 찾기도 한다.

 

다시 한 번 뒤돌아 보니

안데스의 높은 산세와 창고의 흔적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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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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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능 다녀 와야겠습니다. ^^

    2012.10.23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2013.07.11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0.22 11:30

온천 마을에서  마추픽추행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지그재그를 여러면 하면서 오른다. 높이 오를수록

우루밤바강의 휘어져 흐르는 모습이 선명해진다.

 

마추픽추 일대는 유난히 물이 휘어 돌아간다.

이 지세를 보면 태극을 연상하게 된다.

이런 모습의 지형은 재난을 겪지 않는다는 곳이어서 사람 살기에 좋다는 곳이다.

서양인들은 다양한 해석을 시도 했지만 오히려 동양의 눈으로 보니 이 곳을 선택한 이유를 짐작케 한다.
크게 보기

 

지도에 나타난 연속적인 지그재그 길이 살짝 보인다.

이 곳을 발견한 미국 예일 대학교수 하이럼 빙헙을 기려서 길 이름이 하이럼 빙험이다.

 

마추픽추(Machu Picchu)는 오래된 산이라는 의미이다.

우선 가장 높은 장소에서 내려다보려 한다.

 

오르는 동안 다양한 각도에서 전체 모습이 서서히 드러난다. 

 

오래전 미국 탐험가이자 예일 대학 교수였던 하이럼 빙험이 우연히 발견했다.

목적은 모르지만 아마 인디에나 존스와 같은 목적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역사의 증인도 아닌 단지 발견한 사람을 이렇게 강조할까.  

하기야 그 사람 아니 었으면 지금 이런 장면 볼 수 없었을 수도 있다

 

많은 학자들 의견이 분분하다. 발견된 유골이라고는 여자의 것이어서

전쟁으로 여자들이 피난온 곳이라고 말하기도 하며

황제의 별장과 같은 휴식처였다는 말도 있다.

규모에 비해서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았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무엇하나 결론이 난 것은 없다.

 

지금 보는 위치가 가장 높은 곳이다. 건너편 뾰족한 산은 와이나픽추로 젊은 산이다.

험준해서 저기로 올라갈려면 여권을 맡기고 가야 된다.

올라간 사람과 내려온 사람을 일치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산에서 안내려오면 누가 추락했는지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와이나 픽추(Huayna Picchu)로 사람들이 올라간 모습이 아슬아슬 하다.

 

미스터리 하기는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이지만

계단식 농법은 환상적이다.

신성한 계곡 인근 산에서 쉽게 발견되는 보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렇게 비탈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살았지만 아래에선 전혀 볼 수 없고

위에 올라와야지만 볼 수있어서 공중 도시라 불린다.

 

바로 앞 큰 돌들은 채석장이다.

먼곳에서 돌을 운반하는 수고로움이 없던 장소였다.

 

이제 도시 안으로 들어간다.

넓은 공터에서 뭐 했는지 알 길은 없지만

농사를 짖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이 대문이 도시 입구이다. 이 곳을 제외하면 드나드는 문을 찾기 쉽지 않다.

성벽처럼 높은 담이 도시를 두르고 있다.

 

지붕이 없는 집들 이지만 무슨 용도인지도 모른다.

사람이 살았었는지 창고 였는지 조차.

 

중심부에 해당하는 부분은 아주 정교하다.

꾸스코에서 보는 거석 문화와 다를 바 없다.

 

관리인들은 계속해서 이끼를 제거한다.

이유를 물으니 이끼로 인해서 유적이 훼손 되기 때문에 항상 작업해야 한단다.

 

오래된 이끼가 돌위에 있는 것을 보면 이해가 된다.

그런데 이런 돌들의 용도에 대한 속시원한 설명은 하나도 없다.

눈으로 즐기며 상상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래서 미스터리를 좋아한다.

정답이 나오는 순간 재미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미스터리 때문에 상상력과 호기심이 더 생겨서 온다.

우리도 미스터리가 많은 수록 사람들이 많이 온다.

 

이 돌도 마찬가지이다. 의식에 사용했던 것이라 하지만

무슨 의식이었는지 설명은 모호하다.

 

뒤를 돌아보면 계단식 밭이 길게 이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추픽추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돌이다.

기가 나온다고 해서 자석돌 또는 신비의 돌이라 한다.

민감한 사람은 손을 가져가면 약한 전류를 느낀다는 돌이다.

사람들이 손을 댈 수 없게 관리인이 지키고 있다.

(도대체 무슨 기가 나온다는 건지 ㅋㅋㅋㅋ)

 

이 돌은 용도는 건너편에 있는 산의 모습대로 깎았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생김새만 보고 설명이 분분하다.

 

참 평화스런 경관이다.

바닥엔 알파카들이 누워 있고 먼 산엔 구름이 배경을 멋있게 한다.

 

우루밤바 강이 까마득하다.  낮은 지역으로 내려가는 장면이다.

 

지형을 최대한 이용한 흔적을 볼 수 있다.

 

 이 것이 코카 잎이다. 코카인을 만드는 원료이지만

원료일뿐 처리과정이 없으면 일반 나뭇잎과 똑 같다.

이 잎은 오래전 부터 안데스 인들이 씹었던 것으로 배고품을 잊게 해주던 것이다.

그리고 약용으로 사용해 왔다. 고산증을 없애는데 특효라 차로 마신다.

 

안데스 고산지역 동물 중 알파카를 풀어 놓았다.

이 녀석들의 임무는 관리인들이 풀을 깎는 수고를 덜어주고

관광객들에게 사진 모델이 되어 주는 역할이다. 

 

고산에서 자리가 때문에 떨이 좋다.

그래서 고급 털실이 된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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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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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사 | 2014-05-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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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인들의 놀라운 과학을 알게 해주는 대목은 바로 밭이다. 아데네스!

비가 오면 물이 땅으로 스며들 수 있게 엄청난 자갈을 바닥에 깔았다.

눈에 보이는 땅 깊은 곳엔 엄청난 양의 돌이 깔려 있다.

땅속에 자잘 표면엔 큰돌을 깔아서 농지를 만들었다.

아무리 큰 비가 와도 물이 빨리 스며들어서 물에 휩쓸리지 않아 밭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물은 작은 자갈 틈 사이로 천천히 밖으로 나온다. 그래서 농작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다.

이 거대한 돌덩어리들은 피라미드에 이집트 대 피라미드에 버금가는 작업이다.

 

사람이 살았을 법한 집에 가까이 갔다.

 

구멍이 나 있는 돌을 보니 하나의 통돌이다.

용도가 뭐였을까. 지붕을 엮기 위한 고정장치 였을까?

 

이 부분도 용도가 뭔지 모른다. 물에 비친 별자리를 관측했다는 설도 있지만 누구도 모른다. 자신의 얼굴을 보던 거울은 아니 었을까?

 

물이 흘러 나오는 부분이다. 깨끗한 샘물이 흐르게 했다.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발원지를 모르게 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해서 항상 이 물을 기켰다고 한다.

지금도 이 물에 대해서 관리인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아마로 마추픽추 입구에 있는 호텔이나 다른 곳에서 이 물을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태양의 신전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부분으로 마추픽추에선 최고의 석조 구조물이다.

태양신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곳이다.

아래쪽은 콘돌 모양이 있어서 태양신인 콘도르에게 제물을 바쳤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스터리한 마추픽추는 아직도 미스터리하고

문헌이 없는 이상 누구도 이곳의 용도를 말해주지 못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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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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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만간 갔다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2012.10.23 0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십니까
    블로그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건축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번에 마추픽추에 관한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본 블로그에 기재하신 사진 몇 장을 인용하고 싶은데, 사용 전 동의를 구하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2014.04.08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0.18 08:30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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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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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농업 시험장 모라이(Moray)로 가보려 한다.

안데스 고원지대는 인류가 먹는 식량의 70퍼센트가 이상 나온 곳이다.

잉카가 생기기도 이전에 벌써 2500미터에서 5000미터까지 계단식 농사법을

도입했다. 안데스 문명이 존재 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는 물이다.

그리고 농사를 짖고 잉여 생산물을 저장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쿠스코(A)는 고산에 자리한  평평한 분지에 해당한다.

높이 나있는 도로를 이용해서 3,800미터에 자리한 잉카 시대 도시 친체로(Chinchero)를 경유한다.

인근에 호수가 있어서 살기 좋은 곳이었다고 한다.

인근에 큰 호수가 덕분에 3,600미터에 아주 넓은 농경지가 자리하고 있다. 

농경지를 거쳐서 모라이로 이동한다.


크게 보기

 

잉카가 물을 잘 관리 했음을 말해주는 모습은 모든 도시 중심에 흐르는 물이다.

따로 물을 구하러 먼곳까지 가는 수고로움이 없었다.

 

지금에 와서는 가정에 수돗물이 들어와서 더 쉽지만 잉카시대의 모습을 보존하는 것은

참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물을 잘 이용하고 농사를 대규모로 해서 잉여 생산물을 저장하는 방법을

알았고 온천 문화를 발전 시켰기 때문에

학자에 따라선 세계 4대 문명을 능가한다고 말한다.

 

마을의 가장 중심부 역시 성당이 들어서 있다.

신전이 었던 장소를 스페인이 무너뜨리고 만든 것이다.

 

마침 여성의 날이어서 여자들은 옥수수 치차나 맥주를 마시고

남자들은 따로 모여서 여자들을 위해서 음식을 마련한다.

 

오래된 유적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다.

 

쿠스코 시내에서 보던 모습과 다르지 않다.

넓은 공터에서 의식을 치르거나 마을 사람드이 모여서 축제를 했던

장소의 담벼락이다. 놀랍도록 불규칙한 돌을 꽉끼어 맞추었다.

 

 

 

친체로를 약간 벗어나면 이 일대에서 생산하는 잉여 곡식을 저장하던 식량창고가 나타난다.

이런 식량 창고는 곳곳에 남아 있고 지금도 사용하는 곳도 있다.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한 넓은 농경지는 3,600미터 이상에 자리한다.

 

농경지의 풍경이 예사롭지 않다.

여행당시 가장 많이 보이는 작물은 감자였다..

 

쿠스코 시내의 시장에 가면 다양한 옥수수와 감자를 만난다.

사진은 옥수수의 향연이라고 할 만큼 다양하다. 

 

아마 이런 종류는 첨 봤을 수도 있다.

2,500미터에서 5000미터 사이에서 계단 농사를 하기 때문에

거의 1년 내내 농사를 해서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한다.

손수 짠 전통 직물을 깔고 앉은 아주머니가 애완용 처럼 키우는 

라마와 함께 잠시 사진 모델이 되어 주었다.

 

모이라로 가는 동안 마을 근처에서 풀어서 키우는 돼지를 발견했다.

우리가 따로 없고 길에 풀어서 키우는데 흑돼지의 특성상 아무거나 잘 먹기 때문에

집나갔다가  돌아가는 녀석이 기뜩해 보인다.

 

5,720미터 사우아시라이(Sahuasiray) 설산과 농촌  풍경을 보면서 달린다.

 

농촌을 통과해야 하는데

전깃줄에 걸린 이상한 식물들이 보인다.

해충처럼 생긴 이것들은 잡초인데

 

이지역 일대에서 많이 보인다.

크게 자라면 합선이 되어서 정전사고를 만드는 주범이라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골치 덩어리 들이다.

 

학교는 어딜가나 마찬가이인가 보다.

학생들이 어께에 두르고 있는 포대기는 어른이 되어도 같은 모습인데

짐을 넣고 들고 다닐 때 이용한다.

어른이면 저모습에서 모자가 하나 더 는다.

 

넓은 농지를 보면서 다시 이동이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고산지대에 맞게 계단식 농토에 작물을 심어서

연구하는 일종의 농업 시험 장소이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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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형의 농업 시험장이 여러개 있다.

 

아래가 가장 큰 곳으로 가장 아래쪽과 위쪽은 5도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다양한 작물을 심어서 시험한다.

태양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받는 가장 아래쪽 중심에 사람들이 한동안 서서 가질 않는다.

뭐, 기를 받는데나 어쩐데나. ㅋㅋ

 

가장 아래쪽에 감자를 심었다.

 

아마 감자꽃을 처음 본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감자이다.

 

돌아오는 길은 환상적인 경관을 보여준다.

도로가 끝나는 곳과 저 산 사이는 깊은 계곡이다.

바로 신성한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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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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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7.13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0.17 11:52

 

 

 

잉카 제국(1438-1533)의 지도를 보면 규모를 알 수 있다.

제국의 정식 이름 타완틴수요(Tawantinsuyu : 4개의 통합 지역)이다.

영역은 지금의 콜롬비의 남부,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일부 까지 해당한다.

그 동서남북의 중심이 꾸스코(배꼽)이다.

잉카를 말은 황제라는 뜻이고 잉카제국은 스페인인들이 만든 용어이다.

어째거나 잉카 제국은 약 100년 동안만 존재했었다.

말과 같은 동물이 없어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뛰어서 문서를 전달 했다.

 

 

태양의 신전이었던 꼬리칸차에 왔다.

(쿠스코는 퓨마 모양으로 설계 했다고 하며 꼬리칸차는 퓨마의 꼬리에 해당된다.)

스페인은 모든 신전을 무너뜨리고 그 위에 기독교 사원을 세웠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태양의 신전인 꼬리칸차이다.

그위에 산토 도밍고 성당을 세웠다.

 

코리칸차 입구이다.

내부 사진 촬영은 안된다고 되어 있다.

대신 밖에서는 촬영이 가능하다.

 

태양의 신전은 잉카 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신전이었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신전을 허물고 성당을 만든 의도는 간단하다.

지배하려면 그 나라 역사를 왜곡시키고 정신문명을 파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양의 신을 예수로 둔갑 시켰다. 

남반구의 하지는 북반구의 동지에 해당해서 예수 탄생일과 같기 때문이다.

(오래전 유럽의 기독교문화는 토착민들의 동지축제를 제압하기 위해서 예수 탄생일을 12월25일로 정했다.)

 

스페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르네상스식 아치로 건물을 장식했다.

 

잉카 신전이었던 장소엔 믿을 수 없이 정교한 돌들이 있다.

 

내부 구멍이 휘어져서 뚫린 것은 당시 기술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되는 형태이다.

정교한 레고블럭 같은 돌들이 벽을 이루고 건물을 이루고 있었다.

 

한치의 오차도 없게 꽉맞게 되어있다.

이렇게 엄청난 구조물을 만들 정도 였는데 문자가 없었다는 말을 한다.

케추아 언어는 이들이 상용했던 말이다.

우리와 같은 교착어다. (교착어는 주어와 목적어에 조사가 붙는 언어이다.)


잉카의 정복자 피사로(아즈텍 정복자 코르테스의 사촌)는 일자 무식쟁이였다.

시골서 돼지 치는 일을 했던 완전 촌놈이었다.

잉카의 마지막 왕에서 글을 못 읽는다고 조롱 받았고 매우 기분이 나빳다고 한다.

그가 잉카의 문자와 언어를 말살한 것을 어쩌면 정복자로서 당연한 행위이다.

모든 정복자들이 해왔던 기본적인 행위였기 때문이다.

 

요철모양의 돌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통돌이다.

 

해가 뜨면 빛이 이 곳을 통과 했다고 한다.

한 때 신전의 모든 벽면은 금으로 덮여 있었고 황금 동상이 많았고

바닥도 금이 깔려 있었다고 한다.

스페인의 기록에 의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동석씨의 중남미 스토리텔링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삼지사 | 2014-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남미 여행 전문 스토리텔러, 동석씨와 함께 브라질, 쿠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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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신전의 성벽이다..

비스틈히 기울어져 있지만 수차례 지진에 한번도 무너지지 않았다.

뿐 만아니라 신전의 어떤 구조물도 건재 했다.

그러나 스페인들이 만든 성당이나 건물들은 지진에 속수 무책으로 무너졌다가 다시 세웠다.

 

오래된 신전의 벽면과 그 위에 만들어진 건물이 대조적이다.

 

신전이 있는 자리에서 쿠스코 시내를 본 모습.

풀밭의 바닥도 신전 구조물들이 있었다.

스페인이 돌을 이용해서 다른 건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흔적뿐이다.

 

쿠스코는 조용한 도시가 아니다.

활기차고 시장이 바삐 움직이는 곳이다.

 

밤이 되어 골목으로 가면 운치있는 거리는 만긱할 수 있다.

 

그 옛날 언제인지 모를 시기에 만들어진 돌담을 따라 걷다보면 묘한 기분이 든다.

스페인인들이 만든 오른쪽 돌담과는 대조적이다.

 

돌담길 한쪽엔 작은 시장이 선다.

기념을 주로 팔지만 봇짐을 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흥정한다.

 

골목을 약간만 벗어나면

 

낮에 봤던 아르마스(군인) 광장이다.

 

식민지를 대표하는 예수회 교회가 바로크 스타일로 웅장하게 서있다.

 

광장을 둘러싼 건물은 다양한 용도로 이용된다.

 

발코니가 툭 튀어나온 모습이 인상적인데

대부분 식당으로 이용된다. 그 아래층 도로변은

기념품이나 물건을 파는 곳들이다.

 

회랑은 광장의 절반 좀 넘게 둘러쳐져 있다.

흐릿하게 대성당도 보인다. 

 

이곳 젊은이들도 밤 길을 나서기는 마찬가지이다. 

 

혼자 다니기 적적하면 민속 음악하는 장소로 갈 수도 있다.

광장 주변은 이런 곳이 많다.

 

페루 특유의 팬파이프와 긴피리 그리고 기타와 북을 이용한 경쾌한 음악에 따라

남자 무용수와 여자 무용수가 주로 돌면서 춤을 춘다.

 

음악 중에 "엘 콘도르 파사"가 나오면 분위가가 고조 된다.

 

그리고 조용한 숙소로.

 

청정을 막아서 아늑한 실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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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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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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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7.15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페루2012.10.16 18:53

잉카의 수도였던 꾸스코로 간다.

안데스 산맥 중앙에 자리한 곳이라  가는 동안 간간이

창밖으로 눈 쌓인 설산들이 들어온다.

 

오래전부터 존재해오던 도로들이 보인다.

잉카 트레일은 꾸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도로다.

험준한 산길이어서 코스를 선택해서 다닌다.

일주일 거리, 또는 이틀 거리.

 

만들지 오래지 않은 도로도 보이고.

눈아래 내려다 보이는 곳은 3,0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다.

그런데 사람이 살고 농사는 기막히게 잘된다. (나중에 따로 설명 하겠지만)

 

해발 3,300미터에 자리한 꾸스코 활주로가 보인다.

 

내리자 마자 만나는 현상은 내몸의 이상이다.

약간 술취한 것 같은 어지럼증이 찾아온다.

심한 사람은 머리가 아프고 감기 증세와 같은 약한 고산 증세에 고생한다.

식욕이 떨어지고.

그래서 이 곳 사람들은 코카인의 원료가 되는 코카차를 마신다. 

코카차는 어디를 가든지 흔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이다.

 

쿠스코의 위치


크게 보기

 

쿠스코는  신성한 동물 퓨마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다고 믿는다. (믿을 뿐이다.)

먼저 찾은 곳은 삭사이와망. 3,700미터이다.

표마의 이빨에 해당하는 곳으로 미스터리 거석들이 지그재그로 여려겹 늘어서 있다.

 

카카오 스토리 채널 친구 맺기 (오동석 작가의 여행 이야기) :

 http://story.kakao.com/ch/thruguide/app



수톤에서 200톤에 해당하는 돌들을 정교하게 깎아서(깎았는데 어떻했는지 알 수 없다.)

빈틈이 전혀 없이 바위들을 꽉 채웠다.

 

지금 전해져 오는 이야기는 신빙성이 없다.

언제 왜 만들었는지는 알 수없다.

이유는 잉카가 생기기 이전에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남미 문명을 안데스문명, 멕시코를 중심으로한

중미 문명을 통상 메소아메리카 문명이라 한다.

잉카는 불과 100년(438-1533) 간만 존재 했던 나라이고 잉카라는 의미도

왕 또는 황제라는 의미이다.

잉카의 본래 이름은 띠완틴수요이다. 즉 4개의 지역이라는 의미이다.

동서남북 4개의 지역이 있고 그 가운데 있는 곳이 쿠스코이다.

그래서 4개의 중심이어서 배꼽(쿠스코)라고 한다.

마치 4방에 목화금수가 있고 가운데 토가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잉카엔 숫자 5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가장 중요한 숫자에 해당한다.

 

태양신을 모시던 잉카인들이 매년 하지때 의식을 했다는 곳이기도 하다.

 

마치 3중 성벽 같은 이곳은 걷기가 어렵다.

산소가 희박하기 때문이다. 계단 오를 때 가장 어렵다.

 

삭사이와망 위쪽에 오르면 신전 터가 나오고

그 옆에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설산까지 보이는 장소이다.

 

설산은 5천 미터가 넘는다.

안데스의 고봉들은 5천에서 6천미터급 산들로 되어 있다.

 

그리고 잉카의 태양신 축제를 하던 장소 였다가 스페인의 점령하고 나서

군인 (아르마스)광장으로 변모한 곳이다.

 

신전이 있었던 장소를 허물고 성당을 지었다.

토속신들이 전부 기독교 신으로 둔갑되었다.

태양신은 예수로. 남반부의 하지는 북반부의 동지이기 때문이다. 

12월25일이 예전엔 동지 였으니까.  그리고 예수가 지진의 신으로.

 

삭사이와망엔 사진모델로 수입 좋은 가족들이 나왔다.

민속의상에 라마를 끌고 와서 사진을 같이 찍으면 돈 줘야 된다.

멀리서 자신들을 사진에 담아도 잽싸게 달려와서 돈달라 한다.

저 꼬맹이 녀석 ^^ 돈 무지 밝힌다.

 

쿠스코에서도 중심인 아르마스 광장은 오래된 문명과

스페인 풍의 건물들고 가득하다.

 

이렇게 보면 완벽한 스페인의 한 도심이다.

 

고산이라 쉴 수 있을것 같디만 태양이 강해서 덥고 눈이부시다.

 

골목은 잉카가 생기기 이전에 만들어진 기초위에 잉카식 담벼락과 스페인식 건물이 섞여 있다.

 

그리고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 모를

아주 오래된 12각돌!

다시 언급하지만 잉카는 불과 백년(1438-1533) 간만 존재했던 큰 나라였다.

남미 문명을 잉카라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자.

남미 문명은 수 천년 전부터 다양하게 존재해 오던 수 많은 안데스 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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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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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7.15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