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2012.03.19 08:00
알프스의 명경대이다.
뾰족한 암반들이 있는 우측은 카메라가 잡히지 않지만 
현장에서 보면  아이맥스 자연 경관이다.  


고사우제는  할슈타트 쪽에서 산으로 올라가야 나오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다.


고사우제 가는 길
A 잘츠브르크 - B 장크트 길겐 (St. Gilgen) - C 할슈타트(Hallstatt) -  D 고사우호수 (Gosau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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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를 벗어나 고사우로 향하는 산길로 오르면
옛날엔 아무도 찾아 오지 않았을 것 같은 넓은 지역이 나온다.


아름다운 마을 고사우는 겨울 동안 스키 관광객들로 먹고 사는 곳이다.
뾰족한 산은 고사우캄(Gosaukamm)이라는 산봉우리 들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모퉁이를 돌아서는 순간
놀라운 비경이 나타난다.
서양은 우리와 반대로 "식전에 금강산"이라 먼저 보고 나중에 먹는다. 
비경을 탐색한 사람들은 Cafe에서 한잔 걸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학생들이 트레킹을 마치고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저 다크슈타인 (Dachstein) 산 아래까지 걸어가면 작은 고사우 호수를 만난다.
거기까지 3-4시간 정도 트레킹을 하고 돌아온다.


백만불 짜리 의자. 



시원하고 맛있는 물이 졸졸 흘러나오게 만든 장치에서 목을 축인다. 


오후 늦게 해가 등을 지고 있을 때 암반들이
본래 색을 드러낸다.


그래서 고사우는 오후 늦게 가면 더 좋다.


3004미터의 다크슈타인 산의 위용은 빙하기 이후에 많이 변했다.


얼음이 점점 녹아서 예전에 비해서 거의 남아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산이 주는 그 느낌은 변함이 없다.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오르면 이런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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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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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다른 짤쯔캄머굿의 모습입니다. 여기서는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할 듯.

    2012.03.19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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