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2012.02.10 19:20

 

코르코바도 산에 올라서 리오시를 감상하려한다.
톱니를 이용한 등산용 기차를 이용해서 장글이나 다름 없는 산에 오른다.



크루즈가 들어오는 날이어서 각국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간혹 민속 악기를 들고 흥을 돋우는 브라질 사람들이
음악에 따라 같이 춤을 추기도한다.


올라가서 맑은 모습을 보려면 오후에 올라야 된다.
돌산 아래에 있는 호수 때문에 코르코바도 산은 오후에 안개가 자주 끼지만
해를 등지고 보려면 오후라야 된다.

 

그 유명한 팔 벌린 예수 상
철골 구조물로 뼈대를 만든 다음 시멘트를 부어서 만들었다.
그리고 그 표면에 작은 삼각형의 돌조각을 수도 없이 붙여서 마치
거대한 돌로 조각한 것처럼 보인다.


기차가 내린 장소에서 걸어서 또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정상에 도착한다. 말이 필요업고 사람들이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아침에 올라오면 지금처럼 동양화를 보는것 같이 뿌연 경관만 보인다.
사진으로 보니 나름 운치는 있지만
어째든 오후에 올라와야 된다.


일명 빵산(빵 데 아슈카르)이 가깝게 보인다.
빵에 묻히는 설탕을 쌓아 놓은 모습이라해서 붙인 이름이다.
제임스 본드 영화에도 등장했던 케이블카가 유명하다.


코르코바도 산에 오르면 주변 경관을 다 감상 할 수 있다.
이빠네마 해변 멀리에 떠있는 섬까지.


이빠네마는 위험한 물이라는 의미이다.
이빠네마에서 온 여인이라는 보사노바 곡에 등장하는 해변이다.


리오주변에 돌산이 무척 많다.
그 사이 사이에 무허가 건물들이 달동네 처럼 많이 있는데
갱단들의 소굴이다.
3시간 30분 마다 1명씩 갱단들의 전쟁에 살해 당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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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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