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로  들어오는 주요 출입구인 필레게이트

 들어오자 마자 오른쪽에서 티켓을 구입해서
높은 성벽위로 오른다.

 오른 순간 중앙로가 보인다. 플라차거리이다.

수녀원이었다가 식당으로 개조 했다.

 가장 높은 요새엔 동굴같이 시원한 cafe가 있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cafe는 여기저기포진되어 있어
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시원한 바다를 보면 더위도 가신다.
마치 전쟁터로 나가는 듯한 더위지만 말이다.

 직선이 아니라 다행이다.
성벽이 단순하지 않아서 갈 때마다 걸을 만하다.

 자연 환경을 잘 이용했음을 알 수 있다.
베네치아가 이 곳을 만들었지만 너무 견고해서
빼앗긴 곳을 다시 탈환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세익스피어의 연극을 하는 로브리예나체 요새가 폼나게 자리하고 있다.
이곳을 배경으로 세익스피어가 소설 12야를 썼다.

 

가족 관광객들의 즐거운 한 때는 훔쳐보는 것이 아니고
성벽과 로쿠룸 섬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물어보지 않았지만...)

 시원하다.

성벽 밖 누드비치이다. 로쿠룸 섬이 누드비치가 있지만 거기까지 가지 않고
여기서 즐기는 주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성벽 밖 바다 옆 cafe를 보고 가고싶다 하지만 가기 어려운 장소에 있다.
시원한 저녁에 간다면 좋을 곳이다.

작살을 들고 들어가서 고기를 마음껏 잡고 싶다. ㅋㅋ

영국 사자왕 리쳐드가 난파되었던 로쿠룸 섬. 
이 곳 주민들에게 구조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오는 곳이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어서 크로아티아가 좋다.

 대초가 놓은 곳에서 보면 도시를 훔쳐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다.

 

그 옛날 검역소였던 곳이다.
지금은 일반인들이 사용하고 있다.
두브로브닉 여름 페스티벌때 공연장으로도 사용된다.

 크기 않은 내항고 오른쪽 끝에 보이는 높은 성벽 같은 건물은 해양 박물관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이라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어디서 봣을까?
두브로브닉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다와 성벽인데!

 관광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래서 장소만 있으면 cafe와 식당이다.
옛 조선소 였던 자리도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오래된 도미니크 수도원을 보면서 이제 성벽투어를 끝내야 할 시간이다.
십여 차례 2킬로미터의 성벽을 걷지만 그 때마다 좋다.

 빨레가 널린 골목이 두브로브닉에서 가장 운치 있는 곳이다. 계단엔 화분들로 채워져 있어서
도심속 오아시스 같다.

 들어 갔던 곳과 반대 방향의 출입구 이다.
이 곳을 통해서 허가된 극소수의 작은 차들이 드나 들 수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음엔 제가 가서 한번 사진을 찍어 오지요 ^^

    2012.04.01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서리풀

    좋은 사진...잘 보고 갑니다.

    2012.04.0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크로아티아2012.03.22 08:30

타고난 자연경관을 가진 크로아티아는 사람사는
동네와 참 잘 어울리는 곳이다. 
두브로브닉을 멀리서 보면서 살기 좋다는 생각뿐이다.
빌게이츠가 구입한 집도 가까이 있다.

 


호화 요트와 부자들의 보트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차에서 잠시내려 아찔한 도로를 보면 시선은 정면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자전거 여행 하는 사람들과 차를 반대편에 세워둔 노인들도
차가 쌩쌩 달리는 차도를 건너는
위험을 감소하면서 놓치기 아까운 장면을 본다.

 


차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근접한 두브로브닉 성벽도시이다.

 


두브로브닉으로 들어가는 거대한 다리
바람이 심하게 불때면 차량을 통제해서
옛날길로 돌아서 간다.

 


유람선이 들어오는 내항이 보인다.

 


조용한 동네에서 한 번 살아볼 계획도 있다.
잠시 일을 하기 위해서 말이다.

 


난 두브로브닉 구시가지보다 이쪽이 더 정감이간다.

 


큰 유람선에서부터 작은 유람선까지 지중해를
누비는 배들이 자주 들락거린다.

 

 

두브로브닉을 벗어나면 구불구불한 예쁜 해안선들이 시선을 잡는다.

 


중간에 보스니아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좁은 해안휴양지 
내움(Neum 뉴타운)이라는 곳도 거친다.

 


네움 휴게소는 빠질 수 없는 곳이라 지나가는 일들은 잠시 선다.
화장실이 무료이다.
슈퍼마켓에서 저렴한 토산품과 와인등을 구입한다.
일본인들은 주로 카카오를 많이 산다.(사재기 수준)

 


크로아티아 도로변에 네움이라는 도시가 있다는 것에
크로아티아 정부를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
보이는 건물들은 숙박업을 하는 곳이다.


돌산 아래 모여있는 어촌 마을이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장소에 저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

 


바다가까이 있지만 조류보호 구역인 호수를 지난다.

 

 

스플릿 쪽으로 향하는 도로는 바가보다 산이 좋다.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를 끼고 있지만 산과 바다가
만나는 풍광이 일품인 곳이다.

 


세찬 바닷 바람에도 꽃은 잘 자란다.
바람에 잘 견디게 생긴 엉겅퀴에서 부터

 

 


디나릭 알프스의 위용은 마을을 아름답게 만든다.

 


돌산 중턱을 달리는 운전자들은 시선이 바쁘다.
바다로 돌렸다가 운전하랴...

 

 

스플리트에서 북쪽으로 가는 동안 만나는 쁘리모스턴.
섬이었다가 내륙과 붙은 곳이다.
작은 어촌마을이지만 지금은 관광객들을 위해서 산다.
이 아름답던 마을도 유고 내전 때 폭격을 맞아 폐허가 되었었다.

 


크로아티아가 야심차게 만든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행운의 장소를 거치게 된다.
krk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근처에 새롭게 만든 휴게소이다.

 


로마시대부터 있었던 마을이 들어오는 이곳.
강과바다가 만나는 이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입자료 내고 보는 곳보다 더 좋다는 곳이다.

 





고속도로 덕분에 새로운 장소를 보게 되고
여행일정이 줄어 들었다.

 


파클라니차 마운틴 국립공원 아래도 고속 도로를 놓아서 
웅장한 돌산을 보면서 프리트비체까지 이동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5.06.11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차량이 잠시 설 수 있는 Pile Gate 
성벽 안 구시가지로 들어 갈 수 있는 메인 입구!
과일이 주렁 주렁 달린 나무들이 다리 옆에 심어져 있다.


정문 위엔 이 도시의 수호 성인이자 상징.
성 블라세(St. Blaise)동상이 도시의 모형을 들고 있다.


도시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만나는 오노프리오스의 샘.
이탈리아 토목기술자 오노프리오스를 불러서 멀리서 물을 끌어 들여서 도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했다.
중세 도시들이 다 그렇지만 어디서 물이 들어오는지 알수가 없게 만들었다.



만남의 장소 오노프리오스 샘과  성 사비오르 교회.
사비오르 교회는 17세기 지진에 유일하게 살아 남은 건물.
그러니까 현재는 가장 오래된 오리지널 건물이다.
이 장소에서 성벽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프란시스코 수도원의 성당 벽 고양이 얼굴 형상의 돌에 올라서서 중심을 잡는 아이들.
미끄러워서 중심 잡기도 힘이 든다.


두부로브닉 아이들은 지나가다 한번쯤 돌위에 서서 중심을 잡고 한바퀴 돈다. 


그러면 행운이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계속 지켜 봤지만 성공하는 어른들은 볼 수 없었다.
고양이 돌은 사실 지붕에서부터 흘러 내리는 빗물을 받아서
내리는 배수통을 지지하는 돌이 었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
중앙로 격인 플라차 거리이다.



반질 반질한 석회암이 대리석 처럼 다져져서
세월의 흔적을 말해준다.
이 거리의 건물들은 17세기 지진 이전엔 화려한 궁전같았다.
그 후 똑 같은 모습으로 만들게 했다.



구지가지 입구를 지키는 근위병들이 가끔신 중앙로를 지나간다.
 따뜻한 계절에만 볼 수 있다.



플라차 거리에 똑같은 모습의 건물이란 이런 모습이다. 
과거 상업도시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중앙로 안쪽으로 한블럭 들어가면 좁은 골목들이 나온다.
관광객들을 사로잡는 작은 가게들은 작은 만큼 아지자기한 물건들로 채워져 있다.
cafe, 식당, 슈퍼도 있다.

대성당 근처에 자리한 시장이다.
거의 매일 서는 장은 이 곳 사람들 보다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한다.



크로아티아는 과일이 많이 나오는 나라는 아니다.
수입하는 과일이 더 많다.
가장 많은 과일이라면 포도와 귤 같은 종류이다.


시장에서 주로 파는 품목은 공예품보다 야채와 청과 그리고 농산물 가공식품들이다.



파라솔이 두부로브닉을 표기한 것이 인상적이다.


시장 뒤쪽으로 가면 멋진 계단이 나온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베르니니가 설계한 작품이다.
베르니니는 로마의 유명한 성 천사의 성과 연결된 조각이 많은 천사의 다리를 만들었다.



계단이 많은 두브로브닉
골목이 계단으로 되어 있는 곳이 많다.



계단을 오르다 보면 긴 골목 전체가 레스토랑의 테이블로
채워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이런 곳에서 식사를 하면 매우 운치 있는 경험이 된다.
맛은 보장 할 수 없다.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흙이 귀한 성벽 안이다 보니 계단 골목은 화분에 화초나 나무를 심어서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내놓았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세의 숨결을 품은 발칸에서 유럽 최고의 경관과 이색적인 문화를...
가격비교


중앙로에서 또 다른 출입구 부자로 향하는 긴 계단.
저녁에 골목을 밝히는 전등은 가게의 간판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그 위에서 내려다본 긴 계단 골목



두브로브닉 중앙 광장이라고 할만한 곳이다.
보이는 건물은 두브로브닉 수호 성인인 성 블라세 성당이다.
성 블라세는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와 함께 예수회를 만든 사람이다


성 블라세 성당 맞은 몊에 자리한 스폰자 궁전과 종탑
스폰자 궁전은 두브로브닉 공화국 당시 화폐를 만들고 세금을 거두었던 장소.
이 곳에서 여름 페스티벌 오프닝이 열린다.



스폰자 궁정 내부의  작은 마당의 모습
당시 위용을 느낄 수 있다.



스폰자 궁전을 나서자 마자 아치 아래서 본 두개의 사원
멀리 보이는 것이 대 성당이다.



스폰자 궁전은 고딕과 르네상스가 조합된 건물이다.

오른쪽은 작은 오노프리오스의 샘이다.
마실 수 있는 물이어서 관광객들이 받아서 먹는다.
유난히 깔끔한 한국인들은 마시시 않는다.



멀리서 봐도 스폰자 궁전이 궁전 같지는 않다.
도시의 규모 답게 건물이 아담하다.




좀더 규모 있는 건물이라면 렉터(Ractor) 궁전이다.
렉터는 임시 대표로 한달에 한번 선출 되는 사람이다.
즉 이 궁전에 한달간 머물면서 사적인 일로는 밖으로 나 갈 수 없었다.
오노프리오스 샘을 만든 오노프리오스가 베네치아 고틱 양식으로 만든 멋진 건물이다.


입구를 지탱하는 아치에 새겨진 조각
섬세한 조각엔 다양한 동식물과 당시 사람들이 모습까지 새겨져 있다.



이제 뒷산이 보인다.


렉터궁전 옆에 자리한 대성당
6세기에서 부터 3차례 만들어진 성당이다.
두브로브닉의 역사는 저 건물을 복원 하면서 6세기 이전에 
이미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반대쪽 성문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한적한 장소엔 화가의 멋진 그림들이 전시 되어 있어 시선을 끈다.



플로체(Ploce)게이트로 밖으로 나오면 도시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래된 항구를 보면서 도시를 멀리서 보기 시작했다.


근처에 있는 조약돌 비치는 여름에 많은 이들이 즐기는 곳이다.


멀리 차가 다니는 도로변에 산으로 향하는 계단을 따라
적당히 오르면 아름다운 경관과 조우를 한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세의 숨결을 품은 발칸에서 유럽 최고의 경관과 이색적인 문화를...
가격비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진을 따라가면 걸어서 두브로브닉 시내를 한바뀌 볼 수 있습니다.

    2012.01.10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진 대박임다 !

    2012.01.12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3.07.14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두브로브닉에 가면 꼭 경험해야 하는 것이 있다.
둘레 2킬로미터의 성벽 걷기!
성벽 자체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멋진 경혐이 된다.

 


곡선과 직선이 교차하는 모습에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끼지만
한편 중세 유럽사람들이 스스로 좁은 하늘만 보고 살려고
고립시킨 당시 현실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
성벽은 평균 높이가 20미터 폭이 가장 넓은 곳은 6미터에 달한다.

 

 

성벽을 걷다 해양 박물관에 걸려진 600년전 두브로브닉 그림을 보니
지금과도 별 차이가 없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두브로브닉(Dubrovnik)

크게 보기

성벽을 오르는 장소를 세 곳이 있다. 이 곳에 가장 쉽게 오르는 곳.

가장 높은 전망대에 오르는 시원해 진다. 바람이 조금 불어서.

성밖 사람들이 사는 장소가 더 좋아 보인다.
아무래도 돌로된 커튼 안쪽보다야 좋지 않을까?

 

바다가 아니었으면 답답해서 못 살것 같다.
이렇게 더운 여름이면 더욱 시원한 곳을 찾아야 하니까 말이다.

1992년 유고 내전 때 사라져버린 공간에 농구 장이 들어서 있다.
높은 곳에서 농구를 하면 어떨까?
뜨거운 여름이어서 생각하기도 싫지만 말이다. 


요새를 등에 업고 있는 큰 강아지가 엎드려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나만 그렇게 보이나? 

 



도시가 두부로브닉 구시가지가 품에 들어온다.
빨간색 일색인 지붕은 세련된 맛이 난다.
색이 바랜것은 오래된 것이지만
밝은 색은 1992년 보스니아 내전 후 교체한 것이다.
당시 지붕의 70%가 세르비아 군대 포탄에 날라갔다.

 



바다와 가까이 낮은 요새에 새워진 대포가 귀엽게 보인다.
소용이 없는 행동을 하는 동물처럼 보여서 이다. 

 

 

이것이 성벽에서 본 아드리아 바다의 진실.
물이 너무 맑아서 낚시가 될까 싶을 정도다.

 

누구든지 이 장소에 오면 감탄을 하게 된다.
물 색과 주변 전경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속옷을 전시하듯 빨래 너는 사람들은 어떤 심정일까.

열열히 환영하는 표시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두브로브닉 예술 학교에도 작은 공간에 농구장과 핸드볼 경기장이 있다.

 

 

자 김치~! 해가 강해서 웃기보다 눈에 힘이 들어간다.

 

자연적인 바위에 성을 쌓아서 고구려 사람들의 그랭이 공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성벽 밖에 cafe와 수영장. 수영장이라기보다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바위 비치가 맞다.

 

성벽 이리저리 두러보노라면 사람들이 줄기차게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장면도 이색적이다.

 

사용해 봤을 지 의심스러운 대포는

그 옛날 로크룸 섬으로 접근하려는 배를 향해 쏘던 아련한 추억이다. 

 

작은 항구 안쪽의 풍경은 조용하다.

배들이 많이 나가서 더욱 조용해 보인다.

좁은 성벽길...

 

 

성벽을 도는 이유는 성벽 안쪽보다 밖을 보기 위함이다.
순간 순간 변하는 바다쪽 풍광이 일품이다.

 

두브로브닉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엑셀시오르 호텔이
바다위 요새처럼 먼저 자리 차지한 기득권자가 같은 여유로움이 보인다.



밖에서 본 성벽은 도시를 더 우람하고 안전해 보이게 한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탈을 꿈꾸는 당신, 여행을 떠나라!역사, 예술, 스토리가 있는 ...
가격비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동안 시간 없고 다른 일에 쫒겨서 발행하지 못했던
    사진들을 하나 둘씩 공개 하기로 했습니다.
    글보다 사진으로!!
    사진에 대해선 앞으로 기대 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

    2012.01.07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 선전포고 신가요 ? 올해 발칸 여행객 두배만 늘려 주세요 ^^

    2012.01.08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전 포고라기 보다 사진 정리 할겸 "나 사진 많다" 하고 내 자랑할 겸. ^^

    2012.01.09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크로아티아 여행바이블이라는 책 구입했는데, 블로그가 있길래 둘러봐요 ~! 진짜 크로아티아 여행한번 해보고싶네요
    사진이 너무 이뻐요 ㅠㅠ

    2014.02.27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드리아해의 일몰-로쿠룸 섬 너머 저멀리 이탈리아 쪽으로 해가 넘어 간다. 


아드리아 해안의 산들은 점점 불게 물들고 모든 것이 고요해진다.



도시의 밤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서 계단을 타고 다시 중심으로 향한다.
전등에 불이 들어오니 마치 갓 속에 양초가 밝히는 것 같다.


스폰자 궁전 옆에서 플라차 거리를 본다.
해가 막 진 상태라 하늘이 더욱 파랗게 나왔다. (원래 이렇게 나온다.)
다른 지역의 모습과는 다르게 밤엔 더 시끄러워 지는 곳이 두브로브닉이다.
밤의 정취를 느낄 식당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낯과 밤에 보는 도시의 얼굴을 이렇게 판이하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저자
오동석 지음
출판사
서영 | 2013-05-09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중세의 숨결을 품은 발칸에서 유럽 최고의 경관과 이색적인 문화를...
가격비교


종탑고 스폰자 궁전도 화장한 얼굴을 뽐낸다.


기둥아래서 보니 더 멋있다.




불 밝힌 호텔 앞 테라스에도


렉터 궁전 마당엔 콘서어트가 열릴 예정이다.
공간이 좁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리가 잘 울린다.


예비 점검과 리허설을 마친 공연장 분위기를 미리 본다.

 

대성당 조명도 구석 구석 다 보여 줬다.
밤에 도시를 둘러보면 시선이 집중 되어서 더 좋기도 하다.


많은 이들이 오고 가는 도시
밤 낯이 따로 없다



구 항구에 자리한 식당 야외 테이블도 사람들로 만원이다.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로 중창단원들이 노래를 선사한다.


배를 타고 밤 낚시를 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하는 구 항구 


낯에 봤던 장소에 다시 나오니 색이 더 멋있어 졌다..


성벽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골목으로



골목 식당엔 관광객들로 붐빈다.
손님 중엔 고양이도 많다. 서양 길거리엔 고양이 천지 동양 길거리엔 개판.




음식은 오징어 튀김, 새우튀김, 감자 셀러드, 와인이 주종이다.






음악회가 시작하기 전 사람들이 붐빈다.
음악회는 연주자들의 수준이 중요한데 두브로브닉 오케스트라는 기대 하지 말아야 한다.



돌아가는 길엔 세상에서 가장 연주를 못하는 거리의 악사를 본다.
마구잡이 연주!  대표적인 곡도 없고 일단 하고 보자이다.
이 꼬마 아가씨가 용감하긴 했지만 용돈 벌기는 글렀다.


밤이 깊어져도 많은 이들이 서성인다.
성문 밖에서 철썩 거리는 파도소리를 들을 수도 있는데도

사람들은 성안이 더 좋은가 보다.



성벽에서 가장 우람한 요새가 조명에 멋드러졌다.



이렇게 두브로브닉의 밤은 불나방이 불을 보고 덤비는 것과 같 아름다운 불이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야경도 아주 좋네요. 여름에 가문 조금 오래 더 머무를수 있음 좋겠네요..

    2012.01.08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레이스

    아우~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1.24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3 0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