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usa
유네스코 문화유산도시 라구사는 언뜻 이해가 안되는 척박한 고원에 자리하고 있다.

섬속의 내륙이라고 해야 되는 장소, 그것도 주변의 깊은 골짜기가 있다.

 

시라쿠사(A) - 라구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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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이스 식민지에서 피난온 사람들이 만든 고대 도시였지만
1693년 지진으로 도시가 무너졌다.

 

그래서 탄생하 바로크 스타일의 새로운 곳이

 

라구사 이블라(Ibla)이다.
그래서 라구사와 라구사 이블라 두개의 지역이 있는 도시이다.
두 지역의 중심은 각각 대성당이 있다.

 

이 곳이 라구사 이블라는 경관이 좋은 장소에 자리하고 있다.
라구사와 라구사 이블라는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라구사는 골목이 매우 복잡해서 차량이 들어가면 일방통행이 많아서
찾아 나오기가 어려울 정도다.

 

 

도시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다녀야 되는 곳이다.

 

이블라를 만들게 된 결정적인 역할은 중세 귀족들이
이 이블라에 머물기를 고집했기 때문에
지진 이후에 이블라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오랜 골목 계단을 따라 다니면 도시를 다 볼 수 있다.  

 

도시의 중요성은 이 곳까지 기차가 들어온다는 사실로 알 수 있다.

 

어렵게 만든 도시 답게 찾아 다니기가 만만하지 않았지만
멋진 도시임에 틀임없다.
카타니아 가이드가 절친이 운영한다는 식당을 찾지는 못했지만
시라쿠사로 돌아갈 길을 생각해서 도시를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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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가이드 (오동석) 두루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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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3.07.11 0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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